BIGWAVE (충남대학교)

BIGWAVE(빅웨이브)는 충남대학교의 여성주의 실천 동아리다. 한국비혼여성연합 소속 단체이며, 충남대학교 유일의 페미니즘 동아리를 자처한다.[1] 대학 안에서 페미니스트로서 겪는 어려움을 알리고, 대전의 여성 단체들과 함께 행사를 열어 왔다.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북토크

2026년 10월 16일 대전 커먼즈필드에서 열린 그날 강남역에서 우리는 우연히 살아남았다 대전 북토크를 젠더폭력해결페미니스트연대, 서울여성회, 세종여성회와 함께 진행했다.[2] 이 행사는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를 맞아 나온 책을 계기로 열린 전국 북토크의 하나로, 여성·페미니스트 30여 명이 참여했다.[2] 동아리 회장 오송미는 2부 패널토크에 출연해 대학 안의 백래시를 증언했다.[2]

대학 안의 백래시 증언

오송미 회장은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 순간 공격 대상이 되기 쉽다는 점이 대학을 다니며 가장 씁쓸했다고 말했다.[2] 동아리 홍보글을 올리거나 대자보를 붙이면 온라인에서 조롱을 받고,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할 때 욕설을 듣거나 몰래 사진을 찍히려 하는 일을 겪는다고 했다.[2]

출처

  1. ↑ “한비연 소속 단체”. 《한국비혼여성연합 누리집》.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2. ↑ 2.0 2.1 2.2 2.3 2.4 서울여성회 (2026년 10월 19일). “대전에서 되돌아본 '강남역 10주기', 꼭 필요한 기준”. 《오마이뉴스》.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