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경(丁文卿)은 판사이다. 현 서울고등법원 판사이다. 강영수, 이재찬과 함께 서울고등법원 형사20부에서 손정우를 미국으로 송환하는 범죄인 인도 결정을 불허했다.[1]
1978년 출생했다.
2020년 2월 법관 정기 인사로 대법원 재판연구관에서 서울고등법원 판사로 이동했다.[2]
출처
- ↑ 이하나 기자 (2020년 7월 6일). “[속보] 법원, '아동 성착취물'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바로 석방'”. 《여성신문》.
- ↑ 권혁중 기자 (2020년 7월 6일). “(인사)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정기 인사(2)”. 《글로벌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