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수술

최근 편집: 2023년 1월 3일 (화)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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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그레고리력으로 143번째(윤년일 경우 144번째)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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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은 주로 동물에게 행해지는 불임수술을 말한다. 수컷의 경우 고환을 적출하며 암컷의 경우 난소를 적출하거나 난관을 결찰한다. 중성화 수술을 시행할 경우 동물이 생식 기관에 관련된 질병에 걸리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동물의 수명이 길어진다. 또한 더 이상 발정이 오지 않아 발정으로 인한 곤란을 겪는 경우 문제가 해결된다. 개나 고양이는 보통 1년 경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 것이 보편적이며, 많은 반려인들이 이렇게 한다.

동물 학대

인간의 맘대로 동물의 생식 능력을 빼앗는 것은, 아무리 그게 동물을 위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인간의 이기심이며 동물 학대라는 주장이 있다. 특히 발정으로 인한 문제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 경우 이러한 주장이 더욱 힘을 얻는다. 실제로 어떤 이들은 이러한 관점에서 중성화 수술에 반대하며 반려동물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