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전주제)
2023년 12월 20일 (수) 12:21. .Larodi(토론 | 기여)님이 "문서 제목 괄호 규칙을 변경해보는 건 어떨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지금 페미위키에서는 어쩌구 (저쩌구)가 아니라 어쩌구(저쩌구)로 쓰고 있는데, 띄어쓰기가 있을 경우에 '어쩌구 저쩌구(어쩌구)'가 되어서 마치 맨 뒤 마디에만 괄호가 붙은 것처럼 보입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걸로 바꾸면 어떨까요?)
. .+127
(최신
이전주제)
2023년 8월 17일 (목) 12:20. .수동문(토론 | 기여)님이 "링크를 적극적으로 걸어놓읍시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문서가 있는 키워드, 추후 작성을 계획 또는 작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키워드에 링크를 걸어서 다른 문서를 연결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고립된 문서가 많이 생겨서 위키에서 다른 문서를 열람할 기회가 사라지고, 중복된 문서나 오정보, 오래된 정보를 잡아...)
. .+233
(최신
이전주제)
2023년 8월 10일 (목) 00:27.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바뀐글 누락 항목 복구하였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미디어위키 1.40 업그레이드 등에서 php 의존성 문제로 바뀐글에 항목이 추가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요 며칠 있었는데요, 문제가 해결되었으므로 바뀐글의 경우 내용을 갱신하는 명령을 실행해 복구시켰습니다.)
. .+208
(최신
이전주제)
2023년 4월 25일 (화) 18:21. .Kimja(토론 | 기여)님이 "동남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일부 유튜버의 현지인 여성 성희롱, 성착취에 대해.."의 주제를 숨겼습니다 (이 글은 오랫동안 게재했으므로 이제 내리기로 했어요)
. .−43
(최신
이전주제)
2023년 4월 13일 (목) 13:32. .Kimja(토론 | 기여)님이 "동남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일부 유튜버의 현지인 여성 성희롱, 성착취에 대해.."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부 한국 유튜버들에 의해 여성에 대한 성희롱, 성착취가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동영상을 즐기는 남성 구독자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이에 심각함을 느껴 맘카페에 글을 올렸고 여러분들도 읽어 주시길 바라고 있어요. 건전한...)
. .+344
(최신
이전주제)
2023년 4월 12일 (수) 04:35. .미나모토(토론 | 기여)님이 "저를 차단했던 것은 잘못되었던것 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위키가 한국인 사용자가 많긴 하지만 그것이 페미위키가 한국 중심 관점을 가진다는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국제법적으로 맞는 서술만을 적었었는데 차단되어서 많이 서러웠습니다.)
. .+102
(최신
이전주제)
2023년 3월 31일 (금) 19:57. .Larodi(토론 | 기여)님이 "공식 링크 틀 질문"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먼저, 공식 링크를 넣고 싶은 문서 우측 상단 점 세개를 클릭하시고, '위키베이스 항목'을 선택해주시면 '새 항목 만들기' 창이 뜹니다. 여기에서 '레이블'에 해당 단체/기업/사이트 등의 이름을 입력하시고, 또다른 이름이 있다면 '다른 이름' 칸...)
. .+495
(최신
이전주제)
2023년 3월 31일 (금) 19:35. .문문(토론 | 기여)님이 "공식 링크 틀 질문"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혹시 예쁘게 보이는 틀: 공식 링크(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마크 나오는)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85
(최신
이전주제)
2023년 2월 1일 (수) 21:53.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작은 화면에서 글자 크기 줄어듦 안내"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Larodi 님과 @Pleasesica 님께서 모바일에서 글자 크기가 너무 커 표에 내용이 다 들어가지 않거나 틀을 열람하기에 제한된다는 의견을 주셔서 특:차이/303957와 같이 가로폭 480px 이하의 화면에서는 폰트 크기가 16.5가 되도...)
. .+178
(최신
이전주제)
2022년 12월 22일 (목) 16:30. .열심(토론 | 기여)님이 "위키독 서비스가 종료되는 게 마음이 안 좋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거기 계셨던 분들이 SNS에 글 쓰시는 게 꼭 피난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아요 ㅜㅜ 정성과 공을 들여서 열심히 정보를 쌓으셨을 텐데 백업을 못하는 분들은 어쩌시려나요....)
. .+100
(최신
이전주제)
2022년 12월 12일 (월) 13:37. .열심(토론 | 기여)님이 "오늘날 사람들은 글을 안 읽고 슥 넘긴다는 이야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2번째 문단에 예시로 들어주신 데이터 분석가 글이 꽤나 괜찮은 글이라고 생각해서 그 블로거의 평에는 동의하긴 어렵네요. 충실하고 가치있는 글만을 온라인 상에 게시해야 하는지는 좀 생각해볼만한 주제인 것 같아요. 한편 트위터에서는 (제가 생각...)
. .+652
(최신
이전주제)
2022년 12월 11일 (일) 11:51. .수동문(토론 | 기여)님이 "오늘날 사람들은 글을 안 읽고 슥 넘긴다는 이야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뭘 쓰면서 이걸 읽을 사람이 뭘 기대하고 읽으러 올까를 항상 생각하면서도 내용을 빼려니 그걸 안 원할 이유는 또 뭔가 생각하기도 하고, 어떨 땐 부득이하게 어느 정도 받아적기를 안 할 수가 없는 내용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 .+128
(최신
이전주제)
2022년 12월 11일 (일) 09:40. .Yonghokim(토론 | 기여)님이 "오늘날 사람들은 글을 안 읽고 슥 넘긴다는 이야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른 사람의 개인 블로그에서 어차피 요즘 사람들은 글을 안 읽으니까 글을 정기적으로 쓰는 느낌을 내려면 실속없는 대충 테이블에 기능비교만 하는 것으로 끝날 컨텐츠로 글을 길게 길게 늘여쓰는 것도 시대의 흐름이 아닌가 하고 (한탄하는?) 글을 읽었...)
. .+1,012
(최신
이전주제)
2022년 12월 6일 (화) 23:44. .Yonghokim(토론 | 기여)님이 "월간 페미니즘 이슈 문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22년 3월 이후 월간 문서가 없는데요, 아직 공식적으로 월간 이슈 문서를 그만 만들기로 한 건 아니죠? 다만 문서를 만들던 사용자가 한명이었는데 그 사용자가 잠시 공백기인 동안 더 이상의 편집이 없는 상태인건가요?)
. .+147
(최신
이전주제)
2022년 5월 18일 (수) 03:55. .나노데스(토론 | 기여)님이 "개인 트위터로 들어온 어그로꾼 이야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냥 개인적 생각이지만 일베나 에펨코리아 같은 사이트에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장을 '복어'라고 부르는 밈이 있어요. 페미니즘이 '복어독'과 같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밈인데, 일부로 '애기복어'라고 부르며 응원하는 척 하면서 비꼬기도 합니다...)
.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