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중순, 트위터에서 #00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를 통해 폭로된 성폭력 피해 공론화 중, 한국문단에서 벌어진 문인, 평론가들의 성범죄를 의미한다.
11월 30일 - 시인 김요일 성폭력 인정... '피해 여성들에 깊은 사죄',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