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정책/이전 토론

최근 편집: 2016년 12월 6일 (화) 19:37

운영진 선출 방식

페미위키:개선요청 문서에 운영진 선출 방식에 대한 건의가 있었습니다. 이 논의를 여기에서 하면 좋겠습니다 --탕수육 2016년 9월 30일 (금) 07:29 (KST)답변[답변]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후보에 등록하여 글을 작성하고, 한 달 정도 기간을 두어 사용자들이 투표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임기는 3개월 혹은 6개월이 적당할 듯 합니다. --열심 (토론) 2016년 9월 30일 (금) 15:26 (KST)답변[답변]
위키백과의 관리자 선거 절차[1]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탕수육 2016년 10월 1일 (토) 23:21 (KST)답변[답변]

임기

페미위키를 만들자는 제안글에서 첫 오픈까지 2개월이라고 봤을 때, 3개월은 그리 긴 시간은 아닌 듯 합니다. 그럼에도 지난 2개월 간 구성원 변화가 컸고, 다양한 업무팀이 요구되고, 사라지고, 통합되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초기에는 다양한 변화와 요구에 빠르게 다시 개편/조직될 수 있도록 임기를 짧게 잡고(예를들면 3개월), 어느 정도 안정기에 들어서고 나면 6개월 등으로 길게 조정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Pleasesica (토론) 2016년 9월 30일 (금) 21:23 (KST)답변[답변]

동의합니다.열심 (토론) 2016년 9월 30일 (금) 21:45 (KST)답변[답변]
3개월 임기에 동의합니다.— 로네 (토론) 2016년 10월 2일 (일) 20:18 (KST)답변[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탕수육 2016년 10월 9일 (일) 15:58 (KST)답변[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Applist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02:02 (KST)답변[답변]

운영진 구성

선출과 함께 운영진 구성도 논의해야 될 것 같아요. 필요한 업무, 팀, 지속적으로 꼭 있어야하는 곳, 조별모임처럼 사안마다 모이면 되는 곳 등등... 오픈 전에 있었던 팀은 기술/디자인, 홍보, 컨텐츠, 기획, 계정승인팀 입니다. --Pleasesica (토론) 2016년 9월 30일 (금) 21:51 (KST)답변[답변]

중요한 문제인데 의견이 없네요.. 나무위키는 개발자와 운영자를 나누고, 운영자는 관리자, 중재자, 호민관으로 나눕니다. 나무위키 문서에 운영에 대한 규정을 링크해놨습니다. 다른 위키도 조사해오겠습니다. — 로네 (토론) 2016년 10월 3일 (월) 21:39 (KST)답변[답변]

위키백과는 관리자, 사무관, 검사관으로 구성됩니다. 역할 설명은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관리자 페미위키 운영이 다른 위키와 다른 점은 (사무관 권한만 가진 저를 제외한 다른) 운영진이 관리자, 사무관 권한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 같습니다. 페미위키에는 홍보, 기술, 디자인 등 팀이 있는데 다른 위키에서는 이런 일을 선거로 뽑는(민선) 운영진과 구분되는 개발자 혹은 소유자가 하는 것으로 압니다. — 로네 (토론) 2016년 10월 3일 (월) 22:03 (KST)답변[답변]

페미위키에도 나무위키 호민관처럼, 제재집행자와 분리된 제재 감경과 다른 운영진 견제를 담당하는 직책이 있었으면 합니다. 나무위키의 호민관이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차단된 이용자의 차단 재조정 2)기본방침 개정에 대한 승인 혹은 거부 3)운영자에 대한 감사업무 수행 및 탄핵소추 4)토론의 강제 결론도출에 대한 이의 제기 및 재토론 요구 등 호민관 — 로네 (토론) 2016년 10월 6일 (목) 16:52 (KST)답변[답변]

차단 집행자와 분리된 차단 소명 처리 직책이 꼭 있었으면 합니다. 차단당한 사람이 차단에 동의하지 못할 경우 자신을 차단한 사람에게 소명하기 싫을 경우가 있습니다. ㅡ 로네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23:39 (KST)답변[답변]

기술/디자인, 홍보, 계정승인팀은 팀으로서 놔두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설령 민선으로 뽑는다고 해도 하는 일이 미세한 만큼 팀으로서 놔두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단, 만약 이 팀(들)에서 제대로 직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나무위키의 호민관같은 직책이 해당 팀의 구성원이나 해당 팀 전체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할 수 있는 구조로 되었으면 합니다. --Applist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02:07 (KST)답변[답변]

선거권 및 피선거권

선거권과 피선거권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선거 문서[2]에 선거권 및 피선거권은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에 첫 기여를 한 이후 30일이 지난 상태이고, 20건 이상의 일반문서 편집에 기여한 사용자는 선거권을 가집니다.
  •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위키백과에 첫 기여를 한 이후 90일이 지난 상태이고, 1,000건 이상의 일반문서 편집에 기여한 사용자는 피선거권을 가집니다.
  • 낙선한 후보자는 선거 종료 후 3개월간 다시 입후보할 수 없습니다.
  • 후보자는 자기 자신에게 투표할 수 없습니다.
  • 차단당한 사용자는 차단 기간에 피선거권과 선거권이 박탈되며, 사용자의 표는 무효 처리됩니다.
  • 다중 계정 정책에 따라 다중 계정임을 미리 알리고 한정된 사용을 하는 다중 계정 소유자의 표는 1표로 인정하되, 다중 계정 정책에 위반되는 악의적 다중 계정 소유자의 투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탕수육 2016년 10월 9일 (일) 19:17 (KST)답변[답변]

개발자 쿠데타 방지

다른 운영자와 달리 개발자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기술적으로 권한을 제약하는 것이 대단히 어렵거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개발자가 목적을 숨기고 접근한 후 개발 권한을 획득할 경우 돌이키기 어려운 문제(모든 운영자의 권환 회수 등)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고 운영을 더 민주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누구나 쉽게 페미위키의 코드 및 문서를 복제하여 미러 또는 포크를 만들 수 있도록 관련 코드 및 데이터를 공개하고 상세한 기술 가이드를 제공할 것을 건의합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 수정한 소스코드 공개 (스킨 등)
  • 정기적으로 문서 DB 덤프 공개
  • 정기적으로 업로드된 파일 덤프 공개
  • 서버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스크립트 및 가이드 문서 공개

이렇게 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누구나 대단히 쉽게 (이를테면 몇 시간 이내에) 미러나 포크를 만들 수 있다면 쿠데타를 일으킬 동기가 크게 약화될 것입니다.
  • 쿠데타가 일어난다 하더라도 원래의 운영진이 쉽게 또다른 페미위키를 만들고 기존의 도메인 주소(femiwiki.com)만 새 서버로 옮겨오면 별 타격 없이 서버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 페미위키의 컨텐츠는 마음에 들지만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누구나 쉽게 페미위키 포크를 만들고 원하는 정책에 기반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대안이 생깁니다.
  • 수많은 포크가 생기더라도 저작권은 CCL BY-SA 4.0을 따르게 될 것이므로 포크 간 컨텐츠는 쉽게 오갈 수 있습니다.

--탕수육 2016년 10월 9일 (일) 13:01 (KST)답변[답변]

찬성 해당 위키를 전면 오픈소스로 바꾸고, 업데이트 시 정기적으로 소스코드를 공개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운영에 필요한 스크립트 및 가이드 문서까지 공개하면 사용자 입장에서도, 관리자 입장에서도 만일의 사태가 터졌을때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찬성합니다. --Applist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02:19 (KST)답변[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저 위에 나열된 내용 중 소스 공개 부분은 실행되었어요! 페미위키:소스 코드를 참고해주세요. 이제 DB 덤프만 정기적으로 공개하면 될 것 같은데, 의도와 달리 혹시나 악용될 소지가 있을까 싶어서 이런저런 사태(악용 사례)들에 대해 상상해보는 중예요. --탕수육 2016년 11월 20일 (일) 10:45 (KST)답변[답변]

각종 계정 권한 관리

다음 계정들에 대한 권한 관리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합니다.

이 중 AWS, 구글 웹분석, 구글 태그 매니저, 구글 서치 콘솔은 개인정보정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렇게 쓰는게 맞나... 일단 개인적으로 AWS 계정과, 도메인 이름 소유권, 깃허브 계정, 구글 계정들은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깃허브는 각 개발자에게 커밋 권한을 주는걸로 해결이 가능하죠. 그리고 AWS 계정은 서버 연결에는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할 때는 꽤나 적기 때문에.. 구글쪽은 보통 한번 설정하면 딱히 볼 내용이 없더라고요. 2016년 11월 13일 (일) 11:49 (KST)답변[답변]
코코아님 환영합니다 :-) 지금은 운영진 간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는데, 위험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해서요. AWS는 IAM으로, github은 키페어로 해결하면 될 것 같은데, 구글/트위터/페북은 그런게 안될테니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죠? 운영진이 바뀔 때(기존 사람이 나가거나,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는 등) 패스워드를 싹 바꾸고 이를 재공지할 필요가 있는데 이걸 좀 깔끔하게 할 방법이 없나 고민이에요. --탕수육 2016년 11월 20일 (일) 10:57 (KST)답변[답변]
@탕수육 트위터는 트윗덱으로 개인 계정에 권한을 부여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트위터는 메인 비밀번호를 공유하지 않고도 다른 관리자에게 부여가 가능합니다. 페이스북은 트위터쪽과 연동시키시면 좋을 것 같네요.
구글쪽은 이메일 관련인가요? 그렇다면 각 관리자에 대한 개별 계정을 생성하게 해주면 각각 개인 비밀번호를 사용하게 되면서 어드민 계정은 안전해지고, admin@femiwiki.com 계정에 오는 메일을 포워딩시키는 방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어드민 계정에 오는 메일이 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니 따로 wiki@femiwiki.com과 같은 계정을 만들어서 포워딩 시켜도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구글에는 승인된 다른 이메일 주소로 발송하는 권한을 주는것도 있습니다.
깃허브는 그 계정의 권한을 주시는게 아니라 femiwiki 이름으로 계정을 만드는게 아니라 femiwiki 이름으로 Org를 만들고, 거기에 개발자의 개인 계정을 초대해서 쓰는게 좋습니다. 이 부분은 키위위키 깃허브를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 AWS 계정을 공유하려고 하시는데, 권한 잘못 주면 서버를 지우고 남아있는 백업까지 전부 지우는 권한을 줄 수도 있으니 서버 계정은 소유주분만 가지거나 권한 설정을 확실하게 해두는걸 추천드립니다. 2016년 11월 25일 (금) 18:26 (KST)답변[답변]

차단 소명, 문의, 신고 등 접수 방법

차단 소명을 메일로 비공개적으로 하는 것보다 게시판이나 위키 문서 등으로 공개적으로 하는 것이 투명성을 높이고 운영진의 권력을 제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편 위키 사용자가 문의, 신고 등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차단소명, 문의, 신고 등을 게시판과 위키 문서 중 어느 곳에서 하는 것이 좋을까요? 나무위키에서는 게시판을 씁니다. ㅡ 로네 (토론) 2016년 10월 8일 (토) 23:39 (KST)답변[답변]

의견 게시판 이라는 것이 (해당 위키에)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문의 문서를 만들고 그 하단에 문단을 만들어 위키 문서로 차단소명, 문의, 신고 등을 하게 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각 문단은 3개월이 지나면 지우는 형식으로 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Applist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02:43 (KST)답변[답변]
차단되면 문서 편집을 못하니 위키 내부에서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저런걸 전부 할 때 메일로 한다면 투명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의문을 품는 일이 생길겁니다. 저는 그래서 게시판을 만드는게 좋다고 봅니다. 2016년 11월 25일 (금) 18:28 (KST)답변[답변]

정책 토론 장려책

페미위키:개선요청 문서에 정책 토론 장려책에 대한 건의가 있었습니다. 이 논의를 여기에서 하면 좋겠습니다 --탕수육 2016년 9월 30일 (금) 07:29 (KST)답변[답변]

토론 현황을 SNS등에 알려주는 게 어떨까요? 예를 들면 "운영진을 선거로 선출하고, 임기를 3개월로 하자는 의견이 현재 다수입니다. 의견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처럼요. --로네 (토론) 2016년 10월 2일 (일) 20:18 (KST)답변[답변]
반대 SNS로 알리려면 이런걸 자동으로 트위터 등에 트윗해주는 API가 없는 한 힘들것 같습니다. API가 있다고 해도 정작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중요한 공지가 묻힐 수도 있지 않을까요? --Applist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02:46 (KST)답변[답변]
페미위키의 특정 문서를 읽어서 자동으로 트위터를 작성하는 페미위키:트윗봇이 이미 운영중이므로 기술적인 문제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공지가 묻힐 수 있다는 데에는 일부 동감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안내 정도로 내용에 제한을 두어 홍보에만 이용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렌즈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09:38 (KST)답변[답변]
1) 새로운 토론이 생성되면 이를 사람들에게 더 잘 노출시키고, 2)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의견을 쉽게 적을 수 있게 하고, 3) 내가 참여한 토론이 갱신되었을 때 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현재 베타 상태인 미디어위키의 플로 확장기능을 도입하면 어떨까 싶어요. 그 전까지 사용할 단기적인(6개월 정도?) 해법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진행 중인 토론을 트위터로 알리는 방안은 특히 1)과 관련하여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직 토론이 활발하지 않으니 타임라인 공해가 크지도 않겠네요. --탕수육 2016년 11월 20일 (일) 10:35 (KST)답변[답변]

법적 분쟁 지원

페미위키의 목적은 유용한 정보를 통해 사람들이 페미위키를 이용하게 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여성주의적 관점에 가깝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페미위키에 문서를 작성하는 기여자 분들 하나하나가 이 목표에 도움을 주시고 있는 것이니, 이렇게 같은 목표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그 과정 하에 법적인 분쟁(명예훼손 등으로)에 휘말렸을 때 페미위키 측이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고소장 작성, 변호사 비 지원 등등으로요. 물론 지금은 돈이 없으니 돈이 좀 생겼을 때 얘기겠지만요.......--열심 (토론) 2016년 9월 30일 (금) 15:34 (KST)답변[답변]

저도 이 부분이 앞으로 중요해질거라 봅니다. 애초에 페미위키가 필요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도 맞물리는데요, 페미위키 내의 어떤 정보들은 기존 권력과 질서(남성편향적인 학계,분야, 젠더감수성 부족한 영역들에서)와 정면으로 맞서게 될 수 있습니다. 소신있게 여성주의 관점에서 서술한 편집자가 공격의 타켓이 된다면 함께 막아주고 함께 싸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Pleasesica (토론) 2016년 9월 30일 (금) 19:10 (KST)답변[답변]
동의합니다. --탕수육 2016년 9월 30일 (금) 19:27 (KST)답변[답변]

운영진 소개 문서 필요

현재 운영진의 구체적인 구성을 아름드리 위키 코멘트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크게 불만은 없으나 이 위키에도 늦지 않게끔 공식적인 소개페이지를 작성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렌즈 (토론) 2016년 9월 28일 (수) 23:27 (KST)답변[답변]

공식적인 소개페이지는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대문 등에 등록하면 좋겠습니다. --열심 (토론) 2016년 9월 30일 (금) 15:34 (KST)답변[답변]
페미위키:운영진 문서를 만들고 페미위키:대문 등 여러 문서에 링크하였습니다. --탕수육 2016년 10월 1일 (토) 09:35 (KST)답변[답변]

문법 소개 문서 필요

비록 해당 위키가 미디어위키의 문법을 사용하며, 미디어위키 문법이 많이 대중화 되었다고 해도, 위키 초보자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이러한 위키 초보자들을 위해서 미디어위키 문법 소개 문서를 만들고 대문 등에 걸어 놓는건 어떨까요? --Applist (토론) 2016년 11월 20일 (일) 02:55 (KST)답변[답변]

차단 정책 마련 촉구

제가 알기로는 현재 페미위키에 별도의 차단 정책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사용자:One비방성 문서 작성에 대한 탕수육님의 일주일 차단이 있었습니다. 해당 사용자 차단에 대한 개인적인 이견은 전혀 없으나(오히려 빠른 차단에 감사드립니다), 차단 정책의 필요성이 시사된 만큼 차단 정책을 빨리 마련하였으면 합니다. 이 토론의 다른 섹션에서 차단 소명과 관련한 토론이 이루어 지고 있어 차단 정책의 완벽한 수립은 어렵겠으나, 우선 다음의 차단 정책에 대한 수립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차단 대상
  • 차단 방법
    • 차단 범위(편집/열람 제한), 차단 대상(IP 혹은 계정)
  • 차단 기간
  • 가중 처벌
  • 기타등등

감사합니다. --렌즈 (토론) 2016년 12월 4일 (일) 13:44 (KST)답변[답변]

임시 운영진이 사용할 임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일단 급한대로 아래와 같이 제안드립니다.
  • 원칙:
    • 투명성 원칙: 절차의 시작, 운영진 의결 과정, 소명 과정, 제재 실행 결과를 포함하는 모든 과정은 비회원 포함 모든 이용자에게 공개한다.
    • 최소 제재: 운영진은 운영진 권한을 발동하기 전에 토론 등 일상적 방법을 이용한 중재 노력을 할 의무가 있다. 이용 제한을 하는 경우에도 꼭 필요한 때에 한하여 최소한으로만 실행한다. DDoS 공격 등 심대한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떠한 경우에도 이용자의 읽기 권한을 박탈하지 않는다.
  • 제재의 종류
    • 편집 권한 회수: 소명게시판을 제외한 페미위키의 모든 문서에 대한 편집 권한을 박탈
    • 완전 차단: 페미위키의 모든 편집 권한을 박탈
  • 운영진 의견 취합 절차: 편집 권한 회수, 이용자 소명에 대한 수용 여부 결정 등을 결정함에 있어서 다음 절차에 따라 운영진의 의견을 취합한다.
    • 별도로 명시하지 않는 한, 의견 취합 기간은 7일로 정한다.
    • 의견 취합 기간 중 다음 중 한 개 이상의 조건이 만족되면 찬성, 그렇지 않으면 반대로 결정한다. 1) 3인 이상의 운영진이 의견을 제시하고 이 중 2/3 이상이 찬성한 경우, 2) 2인 미만의 운영진이 의견을 제시하고 이 중 불수용 의견이 없는 경우, 3) 운영진 중 누구도 의견을 제시하지 않은 경우
  • 제재 절차:
    • 편집 권한 회수 절차: 운영진 중 1인이 특정 이용자의 편집 권한 회수를 요청하고 제안 사유를 명시하면 편집 권한 회수 절차가 시작되며, 상기 운영진 의견 취합 절차에 의해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권한이 회수된 경우 해당 사용자는 소명 절차에 의해 소명할 기회를 얻는다.
    • 긴급 편집 권한 회수 절차: 운영진 중 1인이 긴급한 제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하는 경우(구체화 필요) 특정 사용자에 대하여 편집 권한 회수를 즉각 수행한다. 해당 사용자는 소명 절차에 의해 소명할 기회를 얻는다.
    • 소명 절차: 편집 권한 회수에 의해 권한이 차단된 이용자는 7일 이내에 소명을 할 수 있다. 소명이 이루어진 시점을 기준으로 소명 절차가 시작되며, 상기 운영진 의견 취합 절차에 의해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소명이 채택된 경우 운영진은 해당 이용자에 대한 편집 권한을 즉각적으로 복구한다. 소명이 채택되지 않은 경우 해당 이용자는 1회의 재소명 기회를 얻으며, 동일 절차에 의해 수용 또는 불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재소명에 대한 불수용이 결정되면 해당 계정에 대하여 완전 차단을 수행한다.
    • 완전 차단 절차: 다음 중 한 개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 완전 차단을 수행한다. 1) 재소명에 대한 불수용이 결정된 경우, 2) 편집 권한 회수를 발의한 운영진, 긴급 편집 권한 회수 절차를 실행한 운영진을 제외한 운영진 중 1인이 특정 이용자가 소명게시판에서 반달 행위를 하고 있다고 판단한 경우.
--탕수육 2016년 12월 4일 (일) 19:36 (KST)답변[답변]

방금 두 번째 임의 차단을 하였습니다. 정책 토론에 참여해주시길 촉구합니다. --탕수육 2016년 12월 6일 (화) 18:38 (KST)답변[답변]

찬성합니다. 추가적으로 의견 드립니다.
1. 차단 요청에서부터 의견취합 기간이 7일인데, 그 동안 이루어지는 반달 혹은 트롤링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긴급 편집 권한 회수 절차가 이럴 때 이루어지는 것인가요?
2. 긴급 편집 권한 회수 절차가 필요한 상황에는 가장 우선적으로 사용자:One의 케이스가 추가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3. 다중계정을 통한 지속적인 반달 혹은 트롤링에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방법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Viral (토론) 2016년 12월 6일 (화) 19:12 (KST)답변[답변]
저는 긴급 편집 권한 회수가 필요한 조건을 구체화하더라도 운영진 1인 이상의 임의 판단에 따른 급한 조치 조항은 계속 남겨두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긴급 조치 이후에 소명 절차 뿐 아니라 운영진 의견 취합 절차도 이어질 수 있도록 명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렌즈 (토론) 2016년 12월 6일 (화) 19:19 (KST)답변[답변]
동의합니다 --Viral (토론) 2016년 12월 6일 (화) 19:37 (KST)답변[답변]
사족인데요, 현재 소명게시판이 없는데 만약 차단된 사용자가 공개적인 소명을 하고 싶으면 어떻게 되죠?;; 혹시 사용자 문서만 편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건가요? --렌즈 (토론) 2016년 12월 6일 (화) 19:26 (KST)답변[답변]

참조

  1. “관리자 선거 절차”. 《한국어 위키백과》. 
  2. “관리자 선거 절차”. 《한국어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