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상태에 따라 성별을 분류하는 개념으로 생식기, 성징 등으로 성별을 나누는 것을 말한다.
성전환 수술을 받아 변화한 것도 포함한다. 하지만 가슴이나 얼굴의 변화만은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