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우파

최근 편집: 2018년 10월 2일 (화)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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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2008년 네오나치 성향의 극우 인사 리처드 스펜서가 대안우파(Alt-rignt)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 하기 시작했다. 그 후 불안정한 경기 침체로 인한 실업자 증가, IS의 위협 등과 같은 사회 문제로 인해 2010년대부터 인터넷상에서 발생하기 시작 했다. 또, 2016년 도널드 트럼프이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하면서 전 세계에서 영향을 받고 퍼져서 이들의 입지가 커지자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했다.

특징

상징은 페페 개구리이다. 대체로 안티페미니즘, 이슬라모포비아, 제노포비아 성향을 보여서 소수자에 대해 최소한 혜택도 역차별 당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서 부정하고 이민자에 대해 자국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 이민에 대해 반이민 성향을 보인다. 또, 반세계화 성향을 보여서 경제관으로도 보호무역을 지지 한다. 대체로 청년층 사이에서 대안우파 성향을 지닌 자가 있으며 자신의 가치관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얼굴이 준수한 사람을 이용한 수법도 일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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