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포르노 유통 사이트였던 Welcome to Video의 운영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18년 5월 구속된 뒤 1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뭐???????)됐다가 2심에서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형이 확정되어 복역되었다.[1][2]
미국 연방 검찰이 아동 포르노 유통 죄뿐 아니라 미국으로의 수입, 범죄에 비트코인을 활용한 돈세탁 혐의까지 9개 혐의로 기소했기 때문이 앞으로 범죄인인도를 청구할 가능성도 있다.[2]
출처
- ↑ 사이버수사 (2019년 10월 17일). “미국 법무부, 아동음란물 다크웹사이트 국제공조사건 수사결과 발표”. 《경찰청》. 2019년 10월 18일에 확인함.
- ↑ 2.0 2.1 2.2 정효식 기자 (2019년 10월 18일). “아동음란물 다크넷 비밀사이트 이용자 337명 적발 223명은 한국인”. 《중앙일보》.
- ↑ Cyrus Farivar; Andrew Blankstein (2019년 10월 16일). “Feds take down the world's 'largest dark web child porn marketplace'”. 《N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