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 6일
- 서울신문 곽병찬 논설고문이 박원순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를 2차 가해하는 칼럼을 지면에 실었다. 서울신문 50기, 51기 기자들이 이에 대해 비판 성명을 내고 경위 설명과 재발방지를 요구하였다.[3]
- 19일
- 송영길 의원 라디오 방송에서 한국인 남성 외교관의 뉴질랜드 현지 직원 성추행 의혹 두둔, 다음 날 사과.
- 20일
- 한 커뮤니티에서 연예인에 대해 논란이 일자 한 매체가 2시간만에 기사화하고 여러 매체가 이를 '심각한 논란'이라며 기사화 해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4]
- 21일
- 김성준 불법촬영 사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5]
- 용화여고 스쿨미투 3차 공판, 졸업생 및 재학생 230명이 엄벌 촉구 탄원서 제출[6]
출처
- ↑ 이효석 기자 (2020년 8월 5일). “가디언테일즈 '페미 사냥'에 굴복…"광대→나쁜X"으로 재수정(종합)”. 《연합뉴스》.
- ↑ 진혜민 기자 (2020년 8월 5일). “원피스 입고 국회 간 류호정에 ‘복장 지적’…“국회복 따로 있나?””. 《여성신문》.
- ↑ 김혜인 기자 (2020년 8월 10일). “서울신문 저연차 기자들 '광기, 미투' 칼럼 비판”. 《미디어스》.
- ↑ 김서현 기자 (2020년 8월 20일). “'도대체 언제까지 티셔츠 논란?' 언론이 키우는 여성연예인 논란”. 《여성신문》.
- ↑ 신지후 기자 (2020년 8월 21일). “김성준 전 앵커, '지하철 여성 불법촬영' 1심 징역형 집행유예”. 《한국일보》.
- ↑ 김서현 기자 (2020년 8월 20일). “'스쿨미투는 진행 중' 용화여고 학생들 "가해교사 엄벌 해달라" 탄원서 제출”.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