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름 = 성시경 출생= 1979년 4월 17일 직업 = 가수, 방송인 종교 = 불교 장르 = 발라드
별명
여성혐오적인 발언을 조심하지 않고 반복해 "노래하는 장동민", 줄여서 노동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여성혐오 논란
- 마녀사냥
마녀사냥에서 여러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다. 얼굴을 반쯤 가린 사진을 공개한 비 방송인 여성 게스트에게 "못생겼을 것"이라고 말하고 주변에서 제지하자 "들으라고 한 얘기"라고 말했다. 또한 서인영을 된장녀라고 불렀다.<ref>{{뉴스 인용
| url = https://www.ize.co.kr/articleView.html?no=2015081621157250686
| title = 참을 수 없는 성시경의 까칠함
- 비정상회담
각 나라에 존재하는 금기사항을 다룬 비정상회담 127회에서 기욤과 마크가 맨스플레인에 대해 설명하는 도중 "남자라도 기분 나쁘겠다"고 말을 끊는다. 이는 차별이나 혐오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려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화법으로, 구조적으로 훨씬 자주 등장하는 일을 은폐하면서 가스라이팅을 한다. 출처: https://twitter.com/climb_chairman/status/817731392490479616
- 비하
예비 남편들을 위한 출산 교실에서 임신에 관해 "혹시 여자들끼리 짜고 더 아프다고 그러는 건 아닐거 아니예요"라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