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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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고센 칼리지 사학과 (졸업) 미사간 대학교 일본학 (석사) 하버드 대학교 법학 (박사) |
경력 | 도교대학 법학부 방문학자, 시카고 대학교 법학과 교수 |
현직 | 하버드 대학교 법학과 교수 [1] |
정보 수정 |
존 마크 램지어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 교수이다. 세부한 전공은 일본회사법·법경제학이다.
2018년 11월 3일 램자이어는 "미국에서 일본 연구의 발전과 일본 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에 대한 그의 광범위한 공헌을 인정받아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장을 수상했다.[2]
논란
역사 왜곡
위안부 망언
중앙일보 최초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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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노예 아닌 매춘" 하버드 교수 논문 파문…日 "큰 의미" 기사입력 2021.02.01. 오후 6:41 최종수정 2021.02.16. 오후 2:58 기사원문 스크랩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6,970 댓글2,453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사진 하버드대] "일본군 위안부는 성매매를 강요당한 성노예가 아니며 이익을 위해 일본군과 계약을 맺고 매춘을 한 것이다" 이같은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주장이 최근 일본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논란의 장본인은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다. 그는 오는 3월 출간 예정인 법·경제 관련 학술지 ‘인터내셔널 리뷰 오브 로 앤드이코노믹스(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 제65권(3월 출간 예정)에 '태평양전쟁 당시 성(性)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투고했다. 지난달 28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램지어 교수의 동의를 받아 논문 요약본을 공개하면서 "연구의 의의가 크다"고 평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램지어 교수는 논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과 일본군은 당시 서로의 이익을 위해 계약을 맺은 것이고, 일본 정부와 조선총독부가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제하거나 부정한 모집 업자들에게 협력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모집 업자의 꾐에 넘어간 피해자들은 극히 일부라고 했다. 그는 ▶당시 일본 내무성이 '일본군 위안부'를 모집할 때 기존에 매춘부로 일하던 여성만을 고용하도록 한 점 ▶소관 경찰에 대해서는 자신의 의지로 '일본군 위안부'에 지원한 것인지 본인의 의사를 직접 묻도록 한 점 ▶계약이 끝나면 즉시 귀국해야 한다고 말해 주도록 지시한 점 등을 주장의 근거로 들었다. 산케이신문은 위안부가 성노예가 아니었음을 밝혀냈다면서 논문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 일본군이 과거 조선 여성들을 성 노예로 삼았다는 잘못된 이미지가 세계에 퍼지고 있는데 이 논문으로 이미지를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램지어 교수는 하버드대에서 주로 일본법을 연구하면서 '일본 인권 선진화' 등을 강의하고 있다. 그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시절 대부분을 일본에서 보냈고, 대학원에서 일본사를 공부했다'며 '도쿄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았고, 일본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성노예'라는 표현은 지난 1996년 유엔보고서에 등장한 뒤부터 국제 무대에서 줄곧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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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몰린 램지어 "내가 실수했다…비판에 괴롭다" 기사입력 2021.02.26. 오후 8:02 최종수정 2021.02.26. 오후 8:14 기사원문 스크랩 화나요 후속기사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675 댓글328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동영상 뉴스 [뉴스데스크] ◀ 앵커 ▶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인 매춘부로 왜곡시킨 램지어 교수가 자신의 논문에 오류가 있다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자신의 동료 교수한테 보낸 이메일에서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실수를 했다"고 인정하면서 자신을 향한 비판이 당황스럽고 괴로웠다고 토로 했습니다. 워싱턴 여홍규 특파원이 단독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하버드 법대 석지영 교수가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교양지인 <뉴요커>에 기고한 글입니다.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망언' 논문을 비판하면서 램지어와 직접 주고 받은 이메일도 일부 공개했습니다. 석 교수에 따르면, 램지어 교수는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가 매춘 계약을 맺었다는 계약서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자료는 없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한 겁니다. 10살 일본 소녀가 자발적으로 매춘 계약을 맺었다는 램지어의 주장 역시 근거가 없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램지어는 한 일본 책에서 이부분을 인용했는데, 이 책의 다른 부분에는 이 소녀가 저항했고 속아서 왔다는 증언도 나와 있다는 겁니다. 다른 교수들이 이를 근거로 10살 일본 소녀가 자발적으로 매춘 계약을 맺었다는 주장은 잘못된 기술이라고 비판하자, 램지어는 "당황스럽고 괴로웠다"는 심경을 밝혔다고 석 교수는 말했습니다. 램지어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사실 그 부분에서 실수를 했다"고 인정했다고 석 교수는 전했습니다. 석 교수는 또 램지어 교수가 한국, 일본 등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이 누구인지 확인하려 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램지어 논문 철회를 요구하는 경제학자들의 연판장에 서명한 학자들은 지금까지 2천명에 육박했습니다. 논문을 쓴 램지어 교수 본인조차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판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여홍규입니다. |
그러면서 SBS도 추가적인 단독보도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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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안부 매춘 계약서 없다" 램지어, 오류 시인 기사입력 2021.02.26. 오후 8:49 최종수정 2021.02.26. 오후 10:25 기사원문 스크랩 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704 댓글386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동영상 뉴스 <앵커>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가 논문의 근거로 거론한 매춘 계약서는 사실 없다고 실토했습니다. 10살 소녀까지 계약 매춘부라고 주장한 부분도 논문에 오류가 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직접 확인한 하버드 법대 동료 교수 석지영 교수를, 김수형 특파원이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기자> 한국인 위안부에 대한 매춘 계약서가 없다는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충격적인 고백은 법대 동료 석지영 교수와의 인터뷰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잡지 뉴요커의 객원기자이기도 한 석 교수는 기사를 쓰기 위해 램지어 교수의 허락을 받고 대화 전체를 녹음하면서 매춘 계약서의 실체에 대해 캐물었습니다.
램지어 교수는 다른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10살 소녀마저 자발적인 계약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교수는 논문에서 포주를 주인이라고 표현했는데, 결국 노예 상태였다는 것을 인정한 셈입니다. [석지영/하버드 법대 교수 : 램지어 교수가 저한테 연락해서 문제가 생겼다고 얘기했습니다. 이것은 특히 위안소에서 일했던 10살 일본 소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실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궁지에 몰린 램지어 교수는 자신의 논문을 지지한다는 버클리대 베리 교수와 컬럼비아대 웨인스타인 교수의 서한을 석 교수에게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학자들의 반박문으로 논문의 실체가 없는 것으로 밝혀지자 지금은 이들마저 모두 등을 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역사적 오류와 이론적 결함을 지적한 동료 학자들의 정교한 반박에 램지어 교수는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게 됐습니다. [석지영/하버드 법대 교수 : 동료 학자들이 훈련받은 기술과 헌신적인 노력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발휘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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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학문자유? 美학자들도 인정 안하는 이유 기사입력 2021.02.27. 오전 8:59 기사원문 스크랩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71 댓글65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증거에 기반 안해, 학문적인 책임과 괴리" "반인류 범죄 정당화, 실수라면 인정해야" "논문 게재결정, 판단착오 무책임 비윤리" 출판 강행 학술지, 비겁한 긴 침묵 이어가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와 문제의 논문. 연합뉴스일본의 전시 성노예 운영 사실을 부인한 하버드대 마크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국제 법경제 리뷰' 3월호(인쇄물) 게재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해당 학술지 출판사측은 '학문의 자유' 등을 이유로 해당 논문 게재를 강행중이다. 그러나 램지어의 글이 '학문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보호받을 만한 대상인지 학계의 반론도 커지고 있다. 우선 램지어의 글은 여러 다른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포장돼 있지만 해당 자료를 인용하는 과정에서 내용을 왜곡하거나 중요부분을 누락하는 등 악의적으로 짜깁기한 정황이 발견됐다. 특히 램지어가 위안부는 계약 매춘부였다며 근거로 제시한 자료 가운데 거짓 자료도 들어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버드대 로스쿨 석지영 교수가 26일(현지시간) '뉴요커'를 통해 램지어 논문을 검증한 학자들의 증언을 공개한 바에 따르면 램지어의 논문은 1930년대 일본의 룸살롱 여성들의 계약서 샘플을 위안부 계약서라고 주장하는 글을 인용했다고 한다. 하버드대 로스쿨 석지영(미국명 지니 석 거슨) 교수. 연합뉴스계약에 따른 위안부 운영의 증거로 그가 제시한 자료에는 '계약'이 아님을 나타내는 여러 증거자료가 있었지만 램지어는 그들 자료는 누락하거나 외면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의 연구가 학문의 요체인 진실 추구 행위와는 거리가 먼 행태라는 것이다. 학자들도 램지어의 자극적인 내용보다는 진실성에 초점을 맞춰 통박하고 있다. 석지영 교수는 이번 사태로 함께 조명받은 박유하(세종대), 소정희(샌프란시스코 주립대) 교수의 글은 그나마 "증거에 기반하고 있다"며 "핵심은 학문적인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학문적 자유는 증거에 기초하고 적절한 근거를 갖추는 책임이 있어야 보장받는다는 것이다. 램지어 논문이 불법행위라며 전 세계 학자들로부터 램지어 논문 철회 서명을 받고 있는 마이클 취 UCLA 교수(경제학)는 램지어 글에 대해 "자료를 인용할 때는 그 자료에 맞게 인용해야한다"고 지적했다고 석 교수는 전했다. 그는 램지어가 게임이론을 토대로 위안부가 계약 매춘부였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끔찍한 잔혹 행위를 합법화하기 위한 위장막으로 게임 이론과 법, 경제학을 이용했다"며 "게임이론은 이 논문의 무모한 주장에 신비로운 보호막과 권위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취 교수의 서명에 동참한 타이펀 쇤메즈 교수(보스턴 칼리지)는 "반(反) 인류적인 범죄를 정당화하려는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해 알게 됐을 때 충격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이 때문에 사태 초반 램지어의 주장을 두둔했던 미국의 학자들도 점점 램지어와 거리를 두고 있다. 램지어 글 지지 입장을 학술지(국제법경제리뷰)측에 보냈었던 매리 베리 교수(UC버클리)는 석 교수에게 "반론들이 매우 강력하다. 램지어 교수가 그에 대해 충분히 입장을 밝히고 실수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램지어의 또 다른 지원군이었던 데이비드 와인스타인 교수(콜롬비아)도 "편집인들이 자신들의 결정 과정이 근본적 사실 표현에서 심각한 오류를 잡지 못했다고 판단했다면 철회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석 교수에게 말했다. 이런 사정 때문에 램지어의 글을 게재하기로 최종 결정한 학술지(국제법경제리뷰)에 대한 성토도 커지고 있다. 학술지에서 논문 개제 결정전에 램지어의 글을 검토한 알렉스 리 교수(노스웨스턴대)는 논문 게재 강행 결정이 나자 부 편집인 직을 사임했다. 그는 석 교수에 보낸 이메일에서 "게재 결정은 심각한 판단 착오이며 무책임하고 비윤리적인 결정"이라며 "이 정도의 논문도 거를 수 없다면 논문 자체를 받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사태 초반 입장을 적극 밝혔던 학술지 측은 이 같은 문제 제기와 관련한 CBS노컷뉴스 등 외부의 질의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사태와 관련해 뉴욕타임스도 이날 '한 하버드 교수가 전시 성노예들을 매춘부로 불렀다가 반발을 샀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뉴욕타임스는 이 기사에서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한국은 물론 미국의 학자들 사이에서 격렬한 반응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유력 언론이 이번 사태를 보도하기는 이날 뉴욕타임스와 뉴요커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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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램지어, 최악의 학문적 진실성 위반" 입력2021.02.19. 오전 6:12 수정2021.02.19. 오전 6:18 여홍규 기자 746 462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네이버 동영상 플레이어 하버드대 교수들 "램지어, 최악의 학문적 진실성 위반" 12,080 02:25재생시간, 이 동영상의 길이는 2분 25초 입니다. 화질 선택 옵션 화질 선택 옵션 [뉴스투데이] ◀ 앵커 ▶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주장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하버드대 로스쿨 마크 램지어 교수의 논문과 관련해 하버드 동료 교수들이 공개적인 비판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램지어 교수가 논문에서 한국인 피해자들이 맺었다는 계약서를 언급했지만 조사 결과 램지어 교수는 실제 계약을 단 한 건도 찾아보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워싱턴 여홍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하버드대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카터 에커트 교수와 역사학과 앤드루 고든 교수가 하버드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입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국제법경제리뷰 학술지 3월호에 실릴 램지어 논문의 학문적 진실성에 문제가 있다며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습니다. 에커트와 고든 교수는 학술지 편집장 요청으로 해당 논문을 검토했다면서, 검토 결과 램지어의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들이 실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논문에서 인용한 문건들을 추적해봤더니 램지어 교수가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가 모집책이나 위안소와 실제로 체결한 계약을 단 한 건도 찾아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램지어 교수가 중국 상하이 위안소 계약서라고 제시한 문건은 한국인 위안부가 아니라 술집에서 일하는 일본인 여성 바텐더의 계약서 표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해당 논문엔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의 계약과 관련해 문서화된 제3자의 진술은 물론 구술 증언조차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수들은 이처럼 램지어 교수가 자신의 주장을 뒷밤침할 증거나 관련 문건을 제대로 제시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이는 '최악의 학문적 진실성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역사학자 동료들이 해당 논문에서 확인된 문제점들을 목록으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목록이 완성되면 공개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에커트 교수와 고든 교수는 학술지에 해당 논문의 게재를 보류하라고 요청하는 한편, 자체 조사를 벌여 그 결과에 따라 철회시키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이달 초 국제 청원사이트 '체인지'에 램지어 교수 논문 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을 올렸고, 현재까지 서명자가 1만7천명을 넘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여홍규입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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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 Mitsubishi Professor of Japanese Legal Studies)
- ↑ Professor Mark Ramseyer to receive Order of the Rising Sun decoration, 2018년 11월 5일
- ↑ 고석현. “"위안부, 성노예 아닌 매춘" 하버드 교수 논문 파문…日 "큰 의미"”.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여홍규. “[단독] 궁지 몰린 램지어 "내가 실수했다…비판에 괴롭다"”.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기자, 김수형. “[단독] "위안부 매춘 계약서 없다" 램지어, 오류 시인”.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특파원,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램지어의 학문자유? 美학자들도 인정 안하는 이유”.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여홍규. “하버드대 교수들 "램지어, 최악의 학문적 진실성 위반"”.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기자, 김수형. “[단독] 노벨상 수상자도 연판장 서명…"램지어 용납 못 해"”.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김현지B 기자. “램지어 논란에.."위안부는 인신매매" 못박은 美 국무부”. 《머니투데이》.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