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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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고센 칼리지 사학과 (졸업) 미사간 대학교 일본학 (석사) 하버드 대학교 법학 (박사) |
경력 | 도교대학 법학부 방문학자, 시카고 대학교 법학과 교수 |
현직 | 하버드 대학교 법학과 교수 [1] |
정보 수정 |
존 마크 램지어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 교수이다. 세부한 전공은 일본회사법·법경제학이다. 하지만 위안부 망언 역사 외곡 논란에 미국에서 일본 연구 발전·사회 이해 증진 공헌을 인정받아 일본 정부에게 욱일장을 수상받았다. [2]
논란
역사 왜곡
위안부 망언
중앙일보 최초 보도에 따르면, 논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여성·군인들은 당시 서로 이익을 위하여 계약을 맺어 일본 정부·조선총독부가 여성들에게 성매매 강제·부정한 모집 업자들 협력은 사실이 이나다. 모집 업자 꾐에 넘어간 피해자들은 극히 일부다." 라는 주장을 실었고, 산케이신문은 "위안부가 성노예가 아니라고 밝혀내 논문 의미가 크다. 과거 조선 여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잘못된 인식이 세계에 퍼지고 있는데, 논문으로 인식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평가하였다. <일본 인권 선진화> 로 일본을 앞장서서 옹호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3] 이에 MBC에서는 인정한 사실을 단독보도하였다.
이에 MBC단독보도에 따르면 인정했다.
그러면서 SBS도 추가적인 단독보도를 이어나갔다.
반응
- ↑ (미쓰비시 일본 법학 교수 Mitsubishi Professor of Japanese Legal Studies)
- ↑ Professor Mark Ramseyer to receive Order of the Rising Sun decoration, 2018년 11월 5일
- ↑ 고석현. “"위안부, 성노예 아닌 매춘" 하버드 교수 논문 파문…日 "큰 의미"”.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여홍규. “[단독] 궁지 몰린 램지어 "내가 실수했다…비판에 괴롭다"”.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기자, 김수형. “[단독] "위안부 매춘 계약서 없다" 램지어, 오류 시인”.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특파원,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램지어의 학문자유? 美학자들도 인정 안하는 이유”.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여홍규. “하버드대 교수들 "램지어, 최악의 학문적 진실성 위반"”.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기자, 김수형. “[단독] 노벨상 수상자도 연판장 서명…"램지어 용납 못 해"”.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 ↑ 김현지B 기자. “램지어 논란에.."위안부는 인신매매" 못박은 美 국무부”. 《머니투데이》.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