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風来坊입니다. 주로 철도 관련 문서를 편집할 듯 합니다. [cite needed]라는 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생성한/할 문서
- 픽셀(스마트폰) - 이에 수반되는 일부 리다이렉트 문서
- JR(철도 회사) -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2016년 10월 2일 판 전재. 이후 내용 추가 예정. [1]\
- 철도 - 이후 내용 추가 예정
- 어쨌든 여기는 페미위키이기 때문에, '여성과 철도'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대학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책을 낸 게 있습니다. https://edinburghuniversitypress.com/book-women-and-the-railway-1850-1915.html 또한, 영국에서는 Women in Rail이라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남성 중심적인 문화가 강한 분야이다보니, 여성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한 단체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http://womeninrail.org/ http://www.railway-technology.com/features/featurewomen-in-rail-closing-the-gender-gap-4800981/ 여객철도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경우 이런 맥락보다는 여성과 철도라고 키워드를 제시하면 대번에 나오는 것이 통근열차 안의 치한 문제. 이걸 무슨 클리셰처럼 써먹기도 하니 참 알만한 나라다 하는 생각도 드는 것이죠. 한국에서는 어떻습니까? 가장 최근의 키워드는 임산부 우선석에서 비켜주지 않으려고 폭력을 행사하는 중장년층 남성이라던가, KTX 해고승무원 투쟁 4천일 정도가 있겠습니다. 혹은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 피해자분들에게 있어 주요 수송 수단이 어쨌든 철도였을 것이라는 점... 즉 전쟁과 철도 문제(근대 철도는 어쨌든 전쟁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성장해왔다)가 있죠. 근데 이걸 대체 언제 다 쓰게 될까요. 지금 제 책상에는 철도청이 예전에 발간한 <한국철도 100년사>가 묵직하게 올라와있습니다...
- 한국의 철도 - 만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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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관련 문서들
- 아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