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최근 편집: 2024년 5월 9일 (목) 12:22
졸리즘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5월 9일 (목) 12:22 판

TRPG는 약어로 원래 이름은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tabletop role-playing game)이다. 테이블토크 롤플레잉 게임(영어: table-talk role-playing game, 일본어:자취하는 사람들의 최대 걱정거리는 끼니 때우기이다. 간단하지만 끼니를 챙길 수 있는 요리 레시피가 자취인들의 생계를 좌우한다.

개요

간단한 요리란 없다. 자취 살림에서는 어떤 재료도 '집에 그냥 있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흔히 자취요리라며 '초간단', '2천원에 해결하는', '쉽게 따라하는'등의 수식이 붙는데 읽다보면 오히려 짜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가전제품 사정에 따라(냉장고, 전자렌지 유무), 평소 냉장고 사정에 따라(김치나 [[[푸앵카레 추측]]은 4차원 초구의 경계인 3차원 구면의 위상학적 특징에 관한 다음과 같은 정리이다.

"모든, 경계가 없는 단일 연결 콤팩트 3차원 다양체는 3차원 구면과 위상동형이다."

유일하게 증명된 밀레니엄 문제이다.

개요

"모든, 경계가 없는 단일 연결 콤팩트 3차원 다양체는 3차원 구면과 위상동형이다."

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3차원 공간에서 폐곡선이 하나의 점으로 모일 수 있다면 그 공간은 구로 변형될 수 있다."

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3차원 공간에서 한쪽 끝을 내게 묶은 끈을 던져서 다른 끝을 잡아 회수하였을 때에 걸리는 게 없다면 그 공간에는 구멍이 없다."

제시

이 명제는 프랑스의 수학자 앙리 푸앵카레(Jules-Henri Poincaré)의 1904년 논문에 처음 등장하였다. 우주의 형태에 대한 추측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증명

러시아의 수학자 그리고리 페렐만이 사실상 2002년도에 증명하였고 2006년 이것으로 필즈상을 수상하여 공식 인정을 받았지만 거절하였다.

1961년 스티븐 스메일에 의해 5차원 이상의 경우가 증명됐다. 1982년 마이클 프리드먼이 4차원의 경우를 증명하였다. 원래 문제는 그리고리 페렐만이 해결하였다. 이로써 이 추측은 정리로 불릴 수 있게 되었다. 계란]] 등이 평소에 있는지 아닌지), 평소 생활습관에 따라(목적이 배를 채우기 위함인지, 영양을 챙기는지, 안주를 만들기 위함인지) 가능한 요리의 범위가 천차만별이다.

자취요리 리스트


자취 전용 레시피

  • 김치 만들기
  • 국 만들기
  • 명절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 친구들을 초대할 때
  • 생일상 차리기
  • 안주 만들기

대체 가능한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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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ーブルトーク・ロールプレイングゲーム) 또는 테이블 롤플레잉 게임(한국어식 영어)이라고도 불리는 이 게임은 롤플레잉 게임 참가자가 연설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의 행동을 설명한다. 참가자들에 따라 캐릭터의 특성을 결정한다. 규칙과 지침에 따라 성공하거나 행동이 실패할 수 있다. 규칙 내에서 플레이어가 즉석으로 자유롭게 선택하며, 그들의 선택에 따라 게임의 방향과 결과가 바뀐다.

대개의 경우 종이, 주사위가 필요하게 되므로 펜 앤 페이퍼 롤플레잉 게임(pen-and-paper role-playing game)이라고도 한다. 최근에는 종이와 펜 대신에 모바일 채팅 앱이나 sns 앱 등을 이용하여 플레이하곤 하기 때문에 장소와 시간의 제약이 줄어들어 알음알음 알려지고 있다.

개요

TRPG 참가자는 '게임마스터(GM)'와 '플레이어'로 나뉜다. 게임 마스터는 '키퍼(Keeper)'라고도 부른다. 마스터는 보통 1명, 플레이어의 수는 이론상 제한이 없으나 대개 3~5명이다. 마스터는 플레이 세션의 진행과 NPC(Non-Player Character, 플레이어가 맡지 않은 등장인물)의 행동을 주관하며, 플레이어는 대개 플레이어의 캐릭터만 맡는다.

게임을 선택하는데, 롤북에 따라 게임의 배경이 결정된다. 던전 앤 드래곤의 경우, 중세풍 판타지 세계에서 모험을 하는 스토리가 될 것이다. 롤북이 종류는 상당히 다양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면 대부분 할 수 있다. 배터랑 게임 마스터는 스스로 스토리를 만들어서 플레이하기도 한다. 플레이어는 게임 마스터의 설명에 반응해 각자 자신의 캐릭터가 된 것처럼 대사와 행동묘사를 한다. 컴퓨터 게임이라면 선택문 중에 선택하겠지만, TRPG는 그저 자신의 상상만이 한계다. 그런 점에서 매우 자유도가 높다.

종류

도서출판 초여명 출간작

  •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 COC) : 크툴루 신화를 기반으로 세계관이 짜여진 룰북. 보통의 인간인 플레이어들이 신화적 존재와 싸울 수 없으므로 부활을 막는것에 치중하는 시나리오로 짜여져있다.

구르는 사람들 출간작

  • 고민해결! 마법서점 : 새비지 월드 기반 독립 창작 게임. 90년대 한국 w 시를 배경으로 하는 소규모의 유쾌한 활극용이다.
  • 고마워요! 대소동 해결단 : AWE(Apocalypse World Engine) 기반 독립 창작 게임. 개발 시작 버전이 마법서점의 AWE 버전이었기 때문에 분위기가 유사하다. 텀블벅 펀딩을 통해 출간되었다.

TRPG CLUB 출간작

기타

  • 아컴호러 : 아컴이라는 도시에서 일어나는 괴사건을 해결하고 몬스터를 무찌르는 내용의 보드게임.

보조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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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 Roll20 : TRPG 를 위한 다이스 등이 제공되는 사이트. ( 사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