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과 도망
197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강간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1978년 선고 공판일에 프랑스로 도망을 갔고, 수배자로 남았다.[1][2] 그 외 자신의 10대 시절 폴란스키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끊이지 않고 있다.[2] 2018년에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에서 영구제명되었다.
제45회 세자르 영화제 수상으로 물의를 빚었다.
출처
- ↑ 장수정 기자 (2020년 2월 28일). “‘아동 성범죄 혐의’ 로만 폴란스키, 최다 후보 논란 빚은 세자르상 불참”. 《여성신문》.
- ↑ 2.0 2.1 조혜승 기자 (2020년 2월 29일). “‘미성년 성폭행’ 로만 폴란스키, 감독상 수상…프랑스 영화제 권위 추락”.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