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서 검색의 편리함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특정 주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른바 ‘넷페미’는 해시태그를 통해 같은 생각과 지향점을 기반으로 유기적으로 연대하면서 막강한 ‘여성연대’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1]
목록
샵과 언더바는 생략합니다. 날짜는 첫번째 게시물이 남아 있다면 주석으로 링크를 걸고, 그렇지 않다면 대강의 시기를 적습니다. 아래에 페미니즘과 관련된 해시태그를 기록해 주세요.
| 해시태그 | 시작 시기 | 비고 |
|---|---|---|
| 아가씨와 선생님이 동급의 존칭 | 2016년 09월 말 | |
|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 ||
| 나는 페미니스트다 | ||
| 오빤다알아ㅎ | ||
| 뉴스기사 남성성별 표기운동 | ||
| AccordingtoKoreanMedia | 2015년 05월 24일[2] | |
| 한국에서 페미니스트나 소수자로 살아가기 | ||
| 파는장르의 여혐요소를 말해보자 | ||
| #살아남았다 | 강남역 살인남 | |
| 내가메갈이다 | ||
| 남녀역전한 일본 사회 번역 | 여남 역전한 일본사회 | |
| 페미니즘 문구 바톤터치 | ||
| 나는 잠재적 가해자입니다 | 2015년 05월 20일 | 제안자(트위터)가 페이스북에 먼저 게시글을 올렸다. 추가 바람. |
| 하나도 기쁘지 않습니다 | 2016년 08월 05일 | 국제앰네스티와 아이즈의 공동기획이다. 시작 트윗 |
| 오타쿠 내 성폭력 | 2016년 10월 17일[3] | 성폭력 피해 공론화 |
| 아이돌가사 속 데이트폭력 | 2016년 11월 6일 | |
| 교사의 혐오발언 | 2016년 11월 6일 | |
| 부모의 혐오발언 | 2016년 11월 6일 | |
| 호색한을 페미니스트로 쓰지말기 | 2016년 11월 10일 | |
| #나는_가임여성이다 | 2016년 12월 28일 | 대한민국 출산지도 |
| 이게 여성의 자취방이다 | 2017년 2월 1일 |
같이 보기
관련 기사
- 강푸름 기자 (2017년 2월 13일). “‘해시태그(#) 여성운동’ 2년…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여성신문》.
- 유승진 기자 (2017년 2월 16일). “폭발적 영향력…여성운동 해시태그를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