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간 동물이란 인간이 아닌 동물을 뜻한다.
동물운동가, 비건, 에코 페미니스트 등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로서, '동물'이라는 말에 이미 '비인간 동물'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 종차별주의적이라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