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과학계에서는 여성의 진출을 체계적으로 막아 남성이 지배하여왔다. 그리하여 21세기인 현재에 이르러서도 여성 과학자의 비중은 크지 않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여성 과학자로 남은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