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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3일 (일) 19:18. .쮸우쮸우빔(토론 | 기여)님이 "출판물을 인용할 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요약 서술은 요약을 함으로써 새로운 문장들이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해요. 제가 우려하는 점은 그대로 베껴쓰는 내용이 원 출판물에서 일정 비율 이상을 넘겨서 다수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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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3일 (일) 18:37. .쮸우쮸우빔(토론 | 기여)님이 "출판물을 인용할 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개별 문서에서 비율을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ㅁㅁㅁ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문서일 때, 그 책의 내용을 n% 이상 동일하게 서술하지 않는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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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3일 (일) 17:32. .열심(토론 | 기여)님이 "출판물을 인용할 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각 개별 문서로 인용하는 건 괜찮을까요, 아니면 페미위키 전체에서 비율을 따져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페미위키 전체로 봤을 때 인용 비율이 높아도 개별 문서 인용의 비율이 낮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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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3일 (일) 17:31. .쮸우쮸우빔(토론 | 기여)님이 "출판물을 인용할 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출판물을 인용할 때 인용한 부분이, 출판물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많아지면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출판물을 인용할 때 (인용하는 부분/전체 출판물의 내용)의 비율을 정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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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일 (토) 20:34. .초설(토론 | 기여)님이 "동음이의 문서 관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그러면 지금 해두신 것처럼 문서 최상단을 이용하여 동음이의어 문서의 기능을 하게 하고 (동음이의) 문서는 없앴으면 합니다. (조선은 조선국이 맞으면 그쪽으로 해야겠죠.) 2. 저도 다의어까지 나누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나 어떻게 할지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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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일 (토) 01:33. .Larodi(토론 | 기여)님이 "동음이의 문서 관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번 동의합니다. 사실 저는 더 나아가서 다의어와 동음이의어까지 분리하고 싶지만.. 음.. 무리겠죠...? ㅠㅠ 1번은.. 정말 고민이긴 한데 저 같은 경우는 아직 페미위키가 규모가 크지 않아서 유입량을 올리기 위해서, 2개 위키 이상에서 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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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일 (토) 01:20. .초설(토론 | 기여)님이 "동음이의 문서 관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미 있는 문서로는 이동이 안돼서 부득이하게 수동으로 Ctrl+XV했습니다.. 역사가 왜 안 합쳐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깔끔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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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일 (토) 01:12. .Larodi(토론 | 기여)님이 "동음이의 문서 관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 작성 중이신 것 같아서 의견은 아직 .. 제시 안하지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삭제 신청하신 문서들 주기적으로 제가 확인하고 있는데요, 문서 역사 합치기가 이상하게 안된다거나 하는 문서들은 좀 미뤄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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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일 (토) 01:04. .초설(토론 | 기여)님이 "동음이의 문서 관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동음이의 문서에 관한 이전 토론들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참고하여, ㅁㅁ(동음이의) 문서가 하던 기능을 ㅁㅁ 문서가 하도록 통일하고, 대개 가장 저명하다고 생각되거나 단순히 먼저 만들어진 특정 분야의 ㅁㅁ 내용을 ㅁㅁ(특정 분야)문서로 옮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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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5일 (화) 16:15. .열심(토론 | 기여)님이 "인물의 등재 기준에 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전통적인 매체에서 언급될 것은 공통적으로 동의하시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책, 신문, TV,논문에서 한 주제가 될 정도로 언급(연예인, 정치인, 사상가 등)되거나 기자, 작가, 학자, 인 경우 등재를 가능하게하도록 규칙을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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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1일 (금) 00:09.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의 등재 기준에 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Garam님의 의견에 수긍하나, 페미위키가 취하는 방향성이 위키백과와 다르기 때문에 비방이든 비판이든 개인적 의견을 서술하는 문서를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아카이빙 기록이 의도는 '가해 사실'에 대한 기록이나 객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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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0일 (목) 09:12. .민다비(토론 | 기여)님이 "인물의 등재 기준에 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이 문단에 동의합니다. 다만 사이버불링 피해자의 경우 가해자로 왜곡당하는 일이 빈번하며 실제로 피해자인 사람의 문서가 작성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사실 '당사자가 싫어해서'가 아니라 사이버불링 가담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작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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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0일 (목) 09:12. .민다비(토론 | 기여)님이 "인물의 등재 기준에 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이 문단에 동의합니다. 다만 사이버불링 피해자의 경우 가해자로 왜곡당하는 일이 빈번하며 실제로 피해자인 사람의 문서가 작성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사실 '당사자가 싫어해서'가 아니라 사이버불링 가담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작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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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0일 (목) 09:01. .Pleasesica(토론 | 기여)님이 "인물의 등재 기준에 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원칙이 되는 기준을 정하되 예외기준이나 사건서술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해공론화 가이드라인이 아직 없는데, 페미위키 특성상 아카이빙을 위한 기록이나, 가해자 이름을 문서명으로 하거나 가해사실을 기록하는 등의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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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0일 (목) 02:18. .Garam(토론 | 기여)님이 "인물의 등재 기준에 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제안하고자 하는 인물 및 단체 등의 대상에 대한 기준은 1. 매체(보통은 언론이나 서적, 논문)에서 해당 인물을 단독으로 여러차례 언급할 것(지나가는 식으로의 언급을 배제) 2. 그러한 매체을 출처(인용 틀 사용)로 하여서만 문서가 구성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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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0일 (목) 01:14.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의 등재 기준에 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첫째, 공인이라는 용어는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책이나 기사 하나를 집필했다고 공인이라고 하기에는 사회적으로 쓰이는 용어와 온도차이가 클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쓰이는 공인도 매우 애매한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전통적인 매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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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9일 (수) 23:45.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인물의 등재 기준에 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른 부분에는 동의하며 기준으로 수치를 쓰는 것에만 반대합니다. 혹시 다소 두루뭉수리하지만 '당사자가 봐서 싫을 것 같으면 작성하지 않는다'고 하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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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9일 (수) 23:33. .열심(토론 | 기여)님이 "인물의 등재 기준에 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면 구독수 10만 이상의 유명유투버 라는 말을 넣고, 당사자가 권리침해신고를 할 경우 문서를 삭제할 수 있도록 할까요? 사실 등재된 유튜버라곤 갓건배님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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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9일 (수) 23:13. .민다비(토론 | 기여)님이 "인물의 등재 기준에 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열심님께서 작성한 등재 기준이 적합하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유튜버 활동만 하는 인물의 경우는 등재 가능 여부의 기준이 모호할 것이며 어떻게 등재해야 할 지 애매하다고 생각됩니다. 유투브 채널을 운영한다고 해서 모두 인지도가 보장된 것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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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9일 (수) 22:34. .열심(토론 | 기여)님이 "인물의 등재 기준에 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오늘 어떤 분과 관련하여, 등재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위키에 등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인물의 등재 기준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우선 간단히 생각해본 것은 논문, 기사, 책 등을 집필한 활동이 있을 경우 공인으로 취급하고, 연예인과 정치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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