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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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출생 | 1979년 10월 13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중곡동 |
거주지 | 대한민국 광진구 구의동 |
본관 | 제주 고씨 |
학력 | 서울중마초등학교 수내중학교 분당고등학교 경희대학교 동아시아어학 중국어전공 (졸업)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미디어·문화연구행정학 (석사) |
직업 | 아나운서, 정치인 |
경력 |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1] 대통령 비서실 대변인 [2] |
의원 선수 | 1 |
의원 대수 | 21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지역구 | 광진구 을 |
웹사이트 | 고민정 블로그 |
고민정은 대한민국 아나운서 출신 정치인이다.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에서 활동하면서 정치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추미애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광진구 선거에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누르고 당선되어 지금은 제21대 국회의원이다.
논란
개념녀 발언
소비
2013년 <가족의품격-풀하우스>에는 기혼 여성 출연자들 남편으로부터 "내 아내에게 없는 것" 에 대하여 주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기영은 "내 아내에게 없는 것은 명품가방이다. 아내와 같은 위치에 있는 친구들은 명품가방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는데, 아내는 옷 한번에도 벌벌 떤다. 얼마 전에 홍대에서 마음에 드는 원피스를 보았는데, 비싸서 못 샀다며 나한테 허락을 하여달라고 하였다. 그때 내가 "내가 부족한가, 내가 아내를 자신감 업섹 만든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미안하여졌다." 라고 주장하자 "젊었을 때는 나도 생각없는 소비를 하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들었던 생각은 물질에 너무 끌려다니지 말자였다. [3]
음식
고민정은 "제가 해장국을 진짜 좋아하거든요. 스파게티 먹을 줄 알았나보죠? 청와대는 오히려 KBS때보다도 더 가족적이었다." 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에 "개념녀 사상을 청와대 대변인 출신 국회의원 후보가 주워먹으면 어째요 정말..." 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4][5]
출처
- ↑ 신준철 기자 (2020년 2월 2일). “고민정 전 대변인 민주당 입당 “유리천장 필요 없는 사회 되도록 할 것””. 《여성신문》. 2021년 11월 28일에 확인함.
- ↑ 신준철 기자 (2020년 2월 2일). “고민정 전 대변인 민주당 입당 “유리천장 필요 없는 사회 되도록 할 것””. 《여성신문》. 2021년 11월 28일에 확인함.
- ↑ “고민정, 명품가방 없어도 행복할 수 있는 쇼핑 철학”. 2013년 6월 29일. 2021년 6월 19일에 확인함.
- ↑ “[선택 4·15] 거리유세 못하니…브이로그·패러디·먹방”. 2020년 3월 30일. 2021년 7월 3일에 확인함.
- ↑ “https://twitter.com/d_the_bi/status/1246283460899037185”. 2021년 7월 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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