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

최근 편집: 2025년 2월 13일 (목) 19:59

두창(痘瘡)은 천연두의 옛말이다.

혐오표현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로 게이를 대상으로 하는 혐오표현이지만 동성애자 전체나 트랜스여성을 대상으로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

유래는 2022년~2023년 원숭이두창이 퍼져나갔을 때 감염자 중에 성소수자가 많다는 혐오성 황색 뉴스들이 많이 퍼져나갔다.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비성소수자가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킬 경우 그러한 비성소수자라는 특성을 뉴스기사로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명백한 혐오성 기사임에도, 이를 통해 성소수자 혐오가 조장되면서 디시인사이드 등 남초 사이트에서 동성애자를 혐오하기 위한 드립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에는 오토코노코물을 지칭할때도 사용되었다.

윤두창

남초 사이트 중 윤석열을 싫어하는 이들의 멸칭으로 '윤두창'이 있다. 이는 21년 10월 국힘 경선때 유승민 후보 측이 항문에 침을 놓는 주치의 이병환이 윤석열 측근이라고 보았다는 점과, 이전에 윤석열 별명이 엉덩이 탐정이었다는 점 때문에 윤석열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 사이에서 '윤항문'이라는 멸칭이 생겼다. 그러다가 위에서 설명한 원숭이두창이 유행하면서 성소수자들이 항문성교를 한다는 혐오성 드립과 윤항문이 합쳐서 윤두창이 되었다.

주로 친민주당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많이 사용되는 편이며, 12.3 윤석열 내란 쿠데타 이후에는 반윤 보수주의자들도 사용하기도 한다. 워낙 유행어가 되어서 실제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으나, 윤두창도 엄연히 성소수자 혐오를 내포하고 있는 혐오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