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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17일 (월) 15:19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혹시 여유되시는 분 이 분 기여 좀 검토해 주실 수 있나요?ㅠ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특수:기여/임시사용자명20180917055414 몇개 고쳤는데 남아서... 2017년 12월 페미니즘 이슈(124770판)은 적당히 옮겼습니다 2018년 8월 페미니즘 이슈(124922판)은 몰카 오인 사건(124924판)으로 옮겼습니다 2007...) . . +64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17일 (월) 13:31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폐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폐미니즘이란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3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17일 (월) 13:31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주제 "폐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폐미니즘이란"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17일 (월) 13:26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악플러들도 알게모르게 기여하는 신비로운 페미위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바뀐글 수북히 쌓인 제제안과 앞으로도 올려야 할 제제안 건수들을 보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키 사이트에 매일 글을 올리러 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의욕만만하게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발길이 조금씩 끊기다 잊어버리는 일도 의외로 쉽...) . . +676
  • (최신 이전) 2018년 9월 11일 (화) 22:59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설명을 편집했습니다 . . 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5일 (수) 01:29 . . Aceticacid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제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새로운것을 배울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 +3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3일 (월) 23:55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하지만 이것외의 남성이면 비동의했거나 몰랐다거나 둘중 하나 일텐데 이것도 처벌할수 있나요?"라고 하셨는데, 임신중절을 반대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왜 처벌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본적으로 낙태법에서의 "임신을 이뤄지게...) . . +69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3일 (월) 23:27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꾸 현재도 남성을 낙태죄로 처벌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낙태죄로 처벌하는 것과 낙태를 방조/교사함으로써 처벌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낙태죄로 처벌한다는 것은 '임신을 이뤄지게 한 책임'을 '임신의 지속'으로 묻겠다는 뜻입니다. 현재 남성이 처벌되...) . . +73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3일 (월) 02:48 . . Aceticacid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대부분 저도 동의합미다 처벌 관련된 부분에서 하나만 궁금한게 있는데요 공동정범, 교사범, 종범, 방조범으로 낙태죄(정확히는 다른 범죄도 이런거로 같이 처벌합니다)에 참여한 남성도 처벌하는데요. 검사가 증거를 모으기는 쉽지 않겠죠. 하지만 이것외의...) . . +26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2일 (일) 22:56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편파수사 편파판결 논란 문서 다른 문서들과 연결 좀 부탁드립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예전 사건 판결들을 대량으로 검색해보고 싶었지만, 한국의 판결문 보기가 보통 쉬운가요.ㅎㅎ 게다가 최근에도 몰카 찍어대다가 걸리는 남자들이 어찌나 많은지 기사마다 사건에 대한 얘기가 달라서 자세히 살펴보면 서로 다른 사건들이고.. 근데 하나 같이...) . . +28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2일 (일) 16:02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낙태법은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사회의 저속함을 보이는 법입니다. '여성'만을 타겟 삼은 낙태법과 여성 성착취 문화의 어우러짐 여성은 낙태를 선택할 수 없도록 손발 묶어놓고, 여성을 성적으로 착취하거나 피임을 거부하는 경우가 빈번하면 어떻게 될까...) . . +43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2일 (일) 15:23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2일 (일) 15:19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2일 (일) 15:18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2일 (일) 15:03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낙태는 남자가 할 수 없으니 평등이랑 관련이 없다. "낙태를 한다"라는 말을 무언가 오인하고 계시는듯 합니다. 여성이 낙태를 할 때, 여성 스스로 칼을 들고 배를 갈라서 배아 또는 태아를 죽입니까? 물론, 약물을 사용하여 낙태를 할 수 있습니다....) . . +83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2일 (일) 03:11 . . Aceticacid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낙태문제는 남자도 같이하면 공동정범으로 낙태를 시키면 교사범으로 처벌을 받는다고 뉴스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남자는 처벌받지 않는다고 하는거랑 충돌이 일어나서 어느쪽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낙태는 남자는 할수가 없는거니까 평등이랑은 관련...) . . +15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1일 (토) 15:55 . . Anna7700 (토론 | 기여)님이 "폐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폐미니즘이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네..다시 보니까 고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니 오히려 감사할 따릅니다. 그럼 제가 학생의 신분이니까 그렇게 좁혀나가는 것이 괜찮은 방법인 것 같네요. 제가 느꼈던 거리낌들을 최대한 잘 풀어내서 구체적인 자료들 또...) . . +21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1일 (토) 15:38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폐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폐미니즘이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ㅎㅎ 지금 보니 주제가 적혀 있었군요. "페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페미니즘이란" ... 주제 넘을 수도 있지만, '바른 페미니즘이란'은 빼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바른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 . +18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1일 (토) 15:30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폐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폐미니즘이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으허허.. 저도 글 잘쓰는 사람이 아니라서..ㅎㅎ 그냥 저라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학생 때 경험하게 되는 불평등도 굉장히 여러 가지입니다. 예컨데, 학생의 능력에 대한 성고정관념(여학생은 이과 과목 못하고 얌전해야 하고 체...) . . +91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1일 (토) 15:02 . . Anna7700 (토론 | 기여)님이 "폐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폐미니즘이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그래도 선생님께서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계기를 질문하시더라고요ㅎㅎ저도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일들을 서치하면서 페미니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 또한 고집되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연히 여성이기에 눈이...) . . +40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1일 (토) 14:39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게요ㅠㅠ) . . +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9월 1일 (토) 14:36 . . Hestia (토론 | 기여)님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위키에서 활동을 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 나름대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털어놓을 데가 없어서 여기 적어보려 합니다. 장점 1. 타 위키들에 비해 약자에 대한 혐오가 적음-원래 그런 목적으로 설립된 위키니까요. 2. 보기에 매우...) . . +36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9일 (수) 12:49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대문의 인기있는 문서 개선 건의"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수정 가능해 보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이 정기 업데이트일이라 토요일 오전에 적용하겠습니다 :-)) . . +5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9일 (수) 11:21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대문의 인기있는 문서 개선 건의"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현재 대문에 앙상블스타즈 for kakao 미니/친밀도 이벤트 선택지 정보 항목이 너무 길어 '앙상블스타즈 for kaka' 로 어색하게 잘려 있는데, 뒤에 '...'을 붙일 수 없을까요?) . . +10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7일 (월) 19:34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새로 활동하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페미위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친구나 동료를 데려오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특정 글이나 토론을 특정 색깔로 바꾸기 위해 긴급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같은 생각을 지닌 분을 데려오는 것도 환영합니다. 같은 생각을 지닌 분들이 많아져서 특정 글의...) . . +58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7일 (월) 19:03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폐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폐미니즘이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페미니즘에 대해 쓰시려 하신다니, 멋집니다. 어느 학문, 인권 운동이나 다 그렇지만, 페미니즘도 생각해야 할 부분이 굉장히 방대합니다. 제가 조언을 할 수 있다면, 스스로가 페미니즘의 중요성을 느낀 부분에서 시작해보시라고 말...) . . +23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7일 (월) 18:56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여성과 채력에 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이 문제가 여성과 남성의 컷트라인을 어떻게 맞출까?라는 질문보다는 왜 체력검정을 하는가?라는 문제에서 다시 출발해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 같다고 생각합니다. "군사학과는 장교를 육성하는 과이고 일학년이기때문에 어느 보직에 지정받을지는 모릅니다...) . . +55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7일 (월) 18:35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영어/한자 (및 기타 외국어) 병기에 대한 기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외국어 병기가 대체적으로 좋은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위키를 그 자체로서 출처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며, 일련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는 출발점에 지나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색에 유리하도록 대체 가능한 표제어...) . . +31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7일 (월) 18:16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법적인 차별만을 두고, 성차별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모든 차별의 궁극적인 문제는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그런 방식의 토론은 차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법적인 차별 중...) . . +23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3일 (목) 07:29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여성과 채력에 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여성과 남성에게 동등한 체력검정을 요하는 것이 옳다고 느껴집니다. 그것이 비록 많은 여성들이 군대에 진입하지 못하게 되는 장애물이 된다고 하더라도요.) . . +8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3일 (목) 07:28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여성과 채력에 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글쎄요, 여성이 체력이 약해서 전투부대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 건 모든 여성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다. 따라서 전투부대에 배치되려면 어느 정도 남성과 같은 기준의 체력시험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적합한 여성만 배치되도록이요.) . . +12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3일 (목) 01:21 . . Air0513 (토론 | 기여)님이 "여성과 채력에 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군사학과는 장교를 육성하는 과이고 일학년이기때문에 어느 보직에 지정받을지는 모릅니다. 따라서 저 기준은 장교로서 기본 채력입니다. 2.장교도 장교 나름입니다. 전투병과 장교는 사병보다 월등한 채력을 요구받습니다. 3.그렇다면 여성은 전투부대에...) . . +16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2일 (수) 16:40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여성과 채력에 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열심: 현재 하신 말씀은 피우진 등과 같은 분들의 존재를 지우는 발언으로 보입니다. 군대에서 간부가 진급을 하려면 시험 외에도 일정 정도의 체력 조건을 요하고 있고 이는 앞서 말씀하신 부분인 부사관이냐 장교냐 하는 직위, 행정이냐 통신이냐 병기...) . . +35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2일 (수) 12:24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폐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폐미니즘이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위와 같은 방향이라 함은 모두가 무지한 상태에서 페미니즘 소논문을 씀으로써 페미니즘을 알리는 것이라 가정하고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보람차지만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대중들의 거부감, 페미니즘 이론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페미니즘에 대해...) . . +29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2일 (수) 11:07 . . Anna7700 (토론 | 기여)님이 "폐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폐미니즘이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페미니즘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이번 철학시간을 통하여 위와 같은 주제로 소논문을 쓰게 된 한 여고생입니다. 제가 이러한 주제로 마지막 시간에 발표회를 하는 시간 또한 가지게 되는데 저희 학교는 선생님들뿐아니라 남학생들, 심지어 여학생...) . . +51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2일 (수) 07:37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여성과 채력에 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성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군인에게 체력이 필수요건으로 존재한다면 현행 여군은 사병으로 복무하지 않고 대부분 장교나 행정병으로 복무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인이 장교라서 알지만, 장교는 일반인 여성이 복무가 불가할 정도의 체력을 요하지는...) . . +22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2일 (수) 05:16 . . Air0513 (토론 | 기여)님이 "여성과 채력에 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친구중에 군사학과에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요. 며칠전에 만나서 같이 얘기하면서 그 친구가 한말이 학과에서 채력검정을 하는데 여성과 남성의 커트라인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구체적으로는 남자는 팔굽혀펴기 30개인데 여자는 15개 뭐 이런식으로요. 1....) . . +22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0일 (월) 12:41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영어/한자 (및 기타 외국어) 병기에 대한 기준"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0일 (월) 12:38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영어/한자 (및 기타 외국어) 병기에 대한 기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니 이런.. 각주로 가는 링크([주1] [주2] 이렇게 나온 링크)를 클릭하니 CSS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부연 설명란 위에 있는 모든 내용이 가려지네요.. 일단은 그걸 클릭하지 않기만 하면 됩니다..) . . +11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0일 (월) 12:36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영어/한자 (및 기타 외국어) 병기에 대한 기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영어/한자 병기에 대한 기준을 제안해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지나치게 많은 문서 내 첫 표제 단어들이 영어, 한자 또는 다른 언어로 병기되어 있고, 문장을 읽는게 힘들 정도입니다. 본문에도 별 단어들이 다 영어 병기 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 . +2,53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0일 (월) 08:33 . . Aceticacid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글쓰고나서 좀 있다가 아 성은 아빠성 따르는거 있구나 했어요 감사합니다) . . +4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0일 (월) 01:21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45840 이런 기사도 있네요. 10년 전 것이긴 하지만... 그러고보니 강간 법률도 여성차별적이군요. 생명이나 재산을 심각하게 위협할만한 폭행이나 협박이 있을...) . . +30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0일 (월) 01:17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우선 지금 생각나는 건 결혼 시에 자식이 무조건 아빠 성을 따르도록 되어있는 거요. 엄마 성을 따르도록 하려면 혼인 신고서류를 낼 때 엄마 성을 따르겠다고 둘 다 합의해야 하고, 그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 . +12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9일 (일) 21:17 . . Aceticacid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흔히 군무새라고도 하는데 이건 남자들이 대놓고 병역법상에서 차별을 받는거라든가 여자에게는 가산점을 준다고 모 인터넷 방송인이 조롱하던것도 봤는데 반대로 여자들이 대놓고 법과 제도에서 차별을 받는건 무엇이 있나요? 이런게 있으면 여자들도 남자들이...) . . +41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14:31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굳이 반복해서 조롱하는 연유를 모르겠지만,"그냥 답을 못 들어서 같은 질문을 하고 있"다라고 분명 하셔놓곤 한 적이 없다고 한다면 그냥 자신이 현실을 인정하기 싫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 +10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14:11 . . 이혜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한 말 아니고 님이 한 말 복붙한 겁니다. 저는 답이 없어서 질문을 반복하고 있고, 답이 없어서 반복되는 질문은 논의가 빙빙 돈다거나 같은 얘기를 한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가람 님이야말로 그렇게 느끼시는 거 아닌가요?) . . +12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1:0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여지껏 충분히 대답을 들었기에 논의가 빙빙 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시 그렇게 느끼고 계셔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인지 되려 여쭙고 싶습니다.) . . +8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1:04 . . 이혜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1:04 . . 이혜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맞습니다. 가람님도 제게 일 원하는 대답을 얻지 못한채로 논의가 빙빙 돌기만 한다면 자신의 말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 . +9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58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만일 원하는 대답을 얻지 못한채로 논의가 빙빙 돌기만 한다면 자신의 말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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