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해방전선

최근 편집: 2019년 3월 30일 (토) 18:40
루치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3월 30일 (토) 18:40 판

트랜스젠더의 해방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트랜스젠더퀴어, 더 나아가 성소수자,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등 한국 사회 전반의 소수자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움직인다.

소개

#트랜스해방전선 #TransLiberationFront #TLF

심각해진 트랜스젠더퀴어 혐오에 대응하고 트랜스젠더퀴어 인권향상을 주도하기 위해 모인 트랜스해방전선입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트랜스젠더 가시화와 인권 차별 철폐에 앞장서겠습니다.

활동

2018년

2019년

  • 2019. 02. 27. <MBC PLUS 아이돌챔프 혐오 발화의 건>, <국가인권위원회 이분법적 성별표시의 건> 진정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네 곳(트랜스해방전선,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청소년 트랜스젠더 해방으로 나아가는 튤립연대(준),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공동대응 [35]
  • 2019. 03. 08. 세계 여성의 날 서울 등지 행사에 참여 [36]
  • 2019. 03. 10. "Transgender people have nothing to prove to non-trans people." [37]
  • 2019. 03. 28. <국가인권위원회 이분법적 성별 표시의 건> 결과 보고 [38]
  • 2019. 03. 29. 법적성별 정정 서명 캠페인 시작 [39]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종로 보신각 앞, 구글 , 해시태그 #법적성별정정서명캠페인)
  • 2019. 03. 30. 법적성별 정정 서명 캠페인 QnA [40]
  • 2019. 03. 30.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주최 '카운트-다운: 우리가 만드는 낙태죄 폐지 이후의 세계' 참석 [41]
  • 2019년 사회 현안에 대한 성명 발표
    1. 2019. 02. 22. [성명] 트랜스젠더 혐오가 공영방송[19]의 법도인가 [42]
    2. 2019. 03. 07. [성명] 하나님의 정의[20]는 세상의 법 너머에 있다 [43]
    3. 2019. 03. 12. [성명] 군은 현대판 홀로코스트[21]를 위해 존재하는 집단인가 [44]
    4. 2019. 03. 28. [성명] 자기결정권이 보장되는 나라를 위해 - 법적성별정정 서명전을 시작하며 [45]
    5. 2019. 03. 29. [성명] 도란스 올려! - 세계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46]

SNS

언급

언론

2018년

  1. 2018. 09. 11. “집단적 린치” “일방적 테러” 인천퀴어축제에서 무슨 일이? [47]
  2. 2018. 11. 17. 트랜스젠더 추모문화제 "더 이상 희생되지 맙시다" [48]
  3. 2018. 11. 17. 이태원 수놓은 '트랜스젠더' 삼색 깃발…"우리도 살고 싶다" [49]
  4. 2018. 11. 18. "트랜스젠더 행진 막자" 선동 게시물 유포…현장엔 '3명' [50]
  5. 2018. 11. 20. “2로 살지만 1이 족쇄…성별정정 쉽게” [51]
  6. 2018. 11. 20 지금 당장, 모두를 위한 '성중립 화장실'을 -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DOR)을 기념하며 [52]
  7. 2018. 11. 21. 트렌스젠더는 ‘제3의 성’?···‘1’이란 족쇄를 차고 ‘2’의 삶을 사는 사람들 [53]
  8. 2018. 12. 07. 트랜스젠더들, “국가가 내 존재 지웠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 항의 시위 [54]
  9. 2018. 12. 09. "날 이해하는 교사 한 명이라도"…벼랑 끝 10대 트랜스젠더 [55]
  10. 2018. 12. 10. 남성 차별 vs 원안 후퇴… 남녀 모두 반발하는 ‘여성폭력방지법’ [56]
  11. 2018. 12. 12.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적용 대상 ‘여성’으로 좁힌 이유 [57]

2019년

  1. 2019. 03. 08. 미투 1년 여성의 날, “돌이킬 수 없이 크고 다양해져” [58]
  2. 2019. 03. 18. 해군 성소수자 색출 논란..’군형법 92조 6′ 추행죄를 아시나요 [59]
  3. 2019. 03. 28. ‘고대신문’ 성소수자 혐오 논란을 바라보는 시각 [60]
  4. 2019. 03. 29. 인권위, 국내 최초로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한다 [61]
  5. 2019. 03. 29. 인권위, 男女 말고 '제3의성'도 인정…성소수자 포용 [62]
  6. 2019. 03. 29. 인권위, 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할 수 있도록 바꾼다 [63]
  7. 2019. 03. 29. 국가인권위, 진정서에 남녀 외 성별 표기할 수 있도록 양식 개선 [64]
  8. 2019. 03. 29. '성별 이분법' 탈피한 인권위 "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 가능" [65]
  9. 2019. 03. 29. 인권위, 성별 이분법 제한 부적절...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할 수 있도록 바꾼다 [66]
  10. 2019. 03. 29. “트랜스젠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어요” [67] [68] [69]

참여 성명

2018년

  1. 2018. 02. 21. 기장과 기감 목회자들이 충남인권조례폐지에 앞장 서다 [70]
  2. 2018. 05. 29. 부산문화재단 성추행사건에 대한 공동성명-미투 이후, 우리는 성평등한 조직을 원한다 [71]
  3. 2018. 06. 20.난민제도 운영하며 차별 양산하고 혐오에 동조하는 정부 규탄한다! [72]
  4. 2018. 07. 30. [연서명] 노동자연대는 더는 성폭력 피해자를 괴롭히지 말고 사과하십시오 [73]
  5. 2018. 10. 27. [성명] We welcome refugees 우리는 난민을 환대한다 [74]
  6. 2018. 12. 18. [공동성명] 누가 3권분립을 몰라서 청와대에 호소하는가! [75]
  7. 2018. 12. 29. [성소수자 교육 및 고용 차별과 성소수자 인권 지지자 징계 대학 규탄 기자회견] [76]

2019년

  1. 2019. 01. 19.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사건, 대법원의 상식적인 판단을 촉구한다. [77]

기타 채널

2018년

  1. 2018. 08. 15. 예멘 난민 지지단체 목록 [78]
  2. 2018. 11. 16. 2018년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트랜스젠더 혐오·차별에 맞선 행동에 연대하자 [79]
  3. 2018. 11. 18. [녹색당]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80]
  4. 2018. 11. 18.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평등한 세상이 올 때까지 살아 남아서 투쟁하자” [81]
  5. 2018. 11. 18. 181117 TDOR 행진 [82]
  6. 2018. 11. 20. 11월 17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이태원 TDOR. 트랜스해방전선 [83]
  7. 2018. 11. 30. 이태원에서의 도약 TDoR MARCH –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싶다!” 참여기 [84]
  8. 2018. 12. 10. [포스터] 세계인권선언 70년, 차별금지법제정을 촉구하는 70개의 문장 [85]

출처

  1.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 함께 하는 단체 , 개인 및 활동 후원 계좌
  2. [1] [2] [3] [4]
  3.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2018 동아리 등록 평가
  4. 트랜스-젠더퀴어생애기록 연구모임 발자국 박양현월 성폭력 사건
  5.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성명 '경남기총 회장 이용우 목사는 아들 이재윤 전도사의 이단 퀴어신학 옹호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하라'
  6. 노회찬 의원 부고
  7. 안희정 전 지사 무죄 선고 기사
  8. 인천퀴어문화축제 동인천 북광장 사용 불허 "반발"
  9. 경찰, 인천 `퀴어축제`서 몸싸움 벌이며 방해한 8명 입건
  10. 우루과이, 성전환자 권리 인정…성전환 수술 국비 지원 [5] 20181020 차별금지법 평등행진 [6] [7]
  11. 곰탕집 성추행 판결에 '소규모' 맞불집회…당당위 "유죄추정 규탄"
  12. 트랜스해방전선 이태원광장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집회 및 행진
  13. 이수역 폭행 사건
  14. ‘부하 여군 성폭행’ 해군 장교 2명 2심 무죄 [8]
  15. [이남식 칼럼]보헤미안 랩소디가 주는 교훈 [9]
  16. '후퇴한' 여성폭력방지법... 여성단체 "누구 위한 이냐"
  17. “‘성평등’은 동성애 옹호”···법무부 ‘양성평등교육’ 예산 삭감한 국회
  18. 여성 대상 혐오범죄 예방 ‘여성폭력방지기본법’ 국회 통과 [10]
  19. “언니 사랑해,,,아챔이 2019년 2월 12일부터 트랜스 04년생이야”에 대한 어설픈 피드백[11]
  20. [취재후] “소수자 차별” vs “학교 정체성”…숭실대의 현수막 싸움
  21.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3명 색출해 수사…즉각 중단해야"(종합)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색출 폭로하자 아웃팅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