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 6일
- 서울신문 곽병찬 논설고문이 박원순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를 2차 가해하는 칼럼을 지면에 실었다. 서울신문 50기, 51기 기자들이 이에 대해 비판 성명을 내고 경위 설명과 재발방지를 요구하였다.[3]
- 12일
- 13일
- 기안84 만화 복학왕 12일자 304화 연재분에서 여자 주인공 봉지은이 상사에게 성상납하여 입사하는 내용의 여성혐오적인 연출을 하여 논란이 되자, 복학왕 연재 중지 요구 청원이 등장했다. 비판이 계속되자 기안84는 뒤늦게 "귀여움으로 일자리 얻는 사회 풍자하려고" 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5]
- 19일
- 송영길 의원 라디오 방송에서 한국인 남성 외교관의 뉴질랜드 현지 직원 성추행 의혹 두둔, 다음 날 사과.
- 기본소득당 젠더정치특별위원회, 만화계성폭력대책위원회 등 단체에서 기안84 네이버 웹툰 복학왕 연재 중단 요구 기자회견 개최[6]
- 20일
- 한 커뮤니티에서 연예인에 대해 논란이 일자 한 매체가 2시간만에 기사화하고 여러 매체가 이를 '심각한 논란'이라며 기사화 해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7]
- 21일
- 22일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단체 대화방 캡쳐 이미지 탈의실 사진이 2003년 언론매체 보도 영상으로 밝혀지면서 여대 단톡방 남탕 CCTV 공유 사건이 조작이었던게 밝혀졌다.[12]
남탕 CCTV 여대 몰이 날조 사건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단체 대화방 캡쳐 이미지 탈의실 사진이 2003년 언론매체 보도 영상으로 밝혀지면서 여대 단톡방 남탕 CCTV 공유 사건이 조작이었던게 밝혀졌다.[12]
출처
- ↑ 이효석 기자 (2020년 8월 5일). “가디언테일즈 '페미 사냥'에 굴복…"광대→나쁜X"으로 재수정(종합)”. 《연합뉴스》.
- ↑ 진혜민 기자 (2020년 8월 5일). “원피스 입고 국회 간 류호정에 ‘복장 지적’…“국회복 따로 있나?””. 《여성신문》.
- ↑ 김혜인 기자 (2020년 8월 10일). “서울신문 저연차 기자들 '광기, 미투' 칼럼 비판”. 《미디어스》.
- ↑ 이하나 기자 (2020년 8월 12일). “"불법촬영 피하려면 옆으로 서라"는 경찰… 피해자에게 범죄 책임 전가 논란”.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8월 13일). “끝없는 기안84의 '여성혐오'… "네이버웹툰의 수준 보여준다" 비판”. 《여성신문》.
- ↑ 조경숙 만화평론가 (2020년 8월 21일). “기안84 연재중단 요구가 검열?… 검열의 반대말은 방치가 아니다”. 《여성뉴스》.
- ↑ 김서현 기자 (2020년 8월 20일). “'도대체 언제까지 티셔츠 논란?' 언론이 키우는 여성연예인 논란”.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8월 21일). “양성평등위, 법무부에 '낙태죄 전면 폐지' 권고 "최우선 원칙은 여성의 목소리와 경험"”. 《여성신문》.
- ↑ 신지후 기자 (2020년 8월 21일). “김성준 전 앵커, '지하철 여성 불법촬영' 1심 징역형 집행유예”. 《한국일보》.
- ↑ 김서현 기자 (2020년 8월 20일). “'스쿨미투는 진행 중' 용화여고 학생들 "가해교사 엄벌 해달라" 탄원서 제출”. 《여성신문》.
- ↑ 이세아 기자 (2020년 8월 21일). “[만남] 여군 최초 상륙함 함장 안미영… "여성 참모총장도 나올 겁니다"”.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8월 22일). “여대 단톡방서 남탕 CCTV 돌려봤다?... 알고 보니 '조작'”.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