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아치

최근 편집: 2021년 12월 27일 (월) 10:24
울버린즈4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12월 27일 (월) 10:24 판 (wolverines!!!!!!!!!!!!!!!!!)
생물 분류 읽는 법여슬아치
파일:된장녀.png
여슬아치의 66%인 된장녀
보전 상태
멸종위기등급 : 대한민국의 20대~40대 여성 중 넘쳐나고 있다, 멸종 또는 개체군 감소 필요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영장목
과: 사람과
아과: 무개념아과
속: 여슬아치속
종: 여슬아치
학명
Boslachius Starbuck Outbackius

여슬아치여성으로 태어난 것, 혹은 여성인 것을 무기로 삼아 남성을 비슷한 용어로 틀:삐를 벼슬로 여긴다고 하여 여슬아치라 부른다. 여슬아치가 내가 세상에서 남자보다 리만 급수배 위대하다!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특징으로는 명품처럼 보이는 듕귁산 백을 자주 들고 다니며, 또 여자가 아닌 것은 하찮다고 생각하는 일반인의 관점에서 180도 돈 생각을 하고 있다. 일부 아종은 박근혜를 여성 대통령이라고 찬양한다. 언뜻 보면 페미나치된장녀와 유사하나 이는 된장녀가 진화하여 남성들을 부려먹는 극단 페미니즘들이다. 태생적으로 남자들에 대한 적개심과 남자들을 노예로 부리면서 쾌감을 느낀다[1]는 점에서는 페미니스트된장녀들보다 가학적이기까지 하다. 비슷한 용어로 페미 파쇼, 페미파시즘, 여슬나치 등이 있다.

'여슬아치들을 상대할 때는 절대 없는 티, 빈 티를 내서는 안 되며, 빈 티, 없는 티를 낼 경우 초급 여슬아치들은 남자를 남자 이하로 깔보고 무시하며[2], 고급 여슬아치들의 경우에는 남자를 갖고 놀기까지 한다. 반면 뭔가 있는 남자에게는 호의적으로 보여 비너스로 변신한다.'[3]

의미

파일:29만원.jpg
경이롭고 신기로운 마법의 지폐 29만 원, 써도 써도 줄어들지 않는 이 마법의 돈을 가진 자는 여슬아치들을 마음껏 사냥할 수 있다.

남자를 하인이나 종, 낮은 존재로 여기고 여성으로 태어난 것을 무기로 활용하는 짜증나는 여자를 말한다. 여성우월주의의 단계를 넘어서 남성 학대적인 증상까지도 보인다. 보통의 된장녀보다는 정치적인 면, 사회적인 면이 강하고, 페미니스트에 비교해서는 남성을 동등한 대상으로 여기느냐 남성을 노예로 인식하느냐 여부에 따라 차이점이 존재한다.

여슬아치들은 여성들이 연대하여 남성들을 타도 박멸해야 된다, 남성들을 영원히 여성의 발 아래 무릎꿇게 하겠다는 등의 사상을 갖고 있다. 이들에게는 사소한 말이라도 잘못했을 경우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 명심할 것!

연구

여슬아치들의 정신세계 연구

아직 연구와 분석이 필요하나 여슬아치들의 정신세계는 다음과 같다.

  • 남녀는 평등해야 되지만 남자가 을 벌어다가 나를 부양해야 된다.
  • 일처다부제(一妻多夫製)를 주장하며, 나는 바람을 피워도 되지만,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것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다만 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은 이 없는 행위이므로, 남자들은 당연히 용서해야 되는 것이다.[4]
  • 내가 바람을 피워서 임신을 했다 하더라도 남편/남자들은 사랑으로서 내가 낳은 아이를 친아버지처럼 양육해야 된다.
  • 힘든 일은 당연히 남자가 해야 된다. 남자가 쪼잔하게 힘든 일을 못하면 쓰나?
  • 나는 매운 음식, 짠 음식은 안 먹고, 음식을 가려먹어도 되지만 남자는 음식을 가려 먹는 행위(편식)를 해서는 안 된다.
  • 내가 음식 솜씨가 없어도 남자들은 사랑으로 이를 이해해야 된다.[5]
  • 시궁창과 수채구멍에서 건진 것으로 음식을 해도 남자들은 이를 감사히 여기고 맛있게 먹어야 된다. 너는 남자이고 이러는 나는 여자이니까
  • 나는 어리석게 여러 남자들과 [[성교|틀:삐]]를 해도 남자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 내가 술에 취해 잘나가는 남자들에게 틀:삐를 하거나 당한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고, 남자들이 나이 25가 넘도록 연애 못하고, 30이 넘도록 결혼 못하는 것은 그 남자가 못난 것이다.[6]

페미니스트 및 된장녀와의 비교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페미니스트와 달리 이들은 남자들이 무조건 희생하고 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된장녀개념이 유사하나 된장녀는 자신이 공주라는 착각을 하는 반면 여슬아치는 자신이 여성으로 태어난 것이 남성보다 우월한 것이라 여기고 남성을 노예로 부리려는 사상을 품고 있다.

이들은 남자들이 지나치게 자신들의 권리와 권익을 침해하고 있다는 일종의 피해의식이 강하다는 점에서도 페미니즘이나 된장녀 사상과는 거리를 보인다.

여슬아치들은 고대 몽골제국의 장군이자 원나라의 황제인 원조교제(元朝敎帝)를 좋아한다. 여슬아치들은 원조교제를 영접하는 것도 능력이라 여긴다 다른사람들은 멀리 안드로메다 3만 광년을 넘어 원조교제를 찾아 여행하는 보슬아치에게는 죄가 없고, 가만히 몽고 벌판을 뛰놀다가 여슬아치를 만나 원나잇 스탠드틀:삐를 즐긴 원조교제만 죽어 마땅한 나쁜 놈이라고 생각한다.

남자들에 대한 태도

파일:BMWhorse.jpg
여슬아치들이 좋아할 만한

각주

  1. 남녀평등을 말하면서도 가정 경제는 남자가 책임져야 된다는 것 등
  2. 같은 여자들에게도 빈티를 보이는 여자들은 무시한다.
  3. 여슬아치들은 태생적으로 뭔가 있는 남자들을 좋아한다. 그러나 뭔가 있는 여자, 뭔가 있어보이는 여자에게는 질투심과 열등감을 자극하여 너덜너덜한 걸레로 만들거나 강펀치 몇 대 맞은 복서 꼴로 만들지 못해 으르렁댄다.
  4. 장가 못갈 녀석을 구제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겨야 된다.틀:삐
  5. 이해가 아니라 맛있게 먹어야 된다.
  6. 그러나 루저남, 안여돼가 여자를 건드리려 하면 당연히 죽여 없애고 매장시켜야 된다.
를 탄 남자.

자신이 여성으로 태어난 것이 남성보다 우월한 것이라 여기고 남성을 노예로 부리려 한다. 그러나 외모 반반하고 키 크고 재력이 되고, 능력이 있는 남자들에게는 한없이 약해지고 자신의 정조까지 바치는 한편 뚱뚱하고, 못생기고, 키작은 남자, 안여돼, 오타쿠 등에게는 가차없이 냉혹하다.[1]

여슬아치와 된장녀들 중에는 성매매[2]도 불사하고 이를 당연시 여기는 자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최근 버릇을 고치려는 여슬아치도 많아지고 있다.

대응

대한민국에는 여슬아치들이 폭증하고 있다. 이는 군사 독재정권과 마초들에 의해 억압받던 것에 대한 반작용인데, 일부 교활한 여슬아치들은 순진한 남자들에게도 여성에게 감정, 욕망을 품지 않으면서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남자가 되라고 강요하고 있다. 돈을 요구하는 점, 남자가 모든 것을 하기를 바라는 점에서는 된장녀와 유사하나 이들은 더 악질적이고 교묘하다.[3]

무시하고 무시한다고 깔짝대면 '으아아아ㅏ으아으ㅏ아아 오크다!!'라고 소리지르고 튀면 된다. 그러나 최근 성형수술과 포토샵발로 중무장을 하고 있어 새로운 대책, 대안이 요구된다.

여러 가지 대안 중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는 몇몇 대안 중 하나는 여슬아치들로 하여금 군복무를 시키면 된다고 한다. 여슬아치들에게 군대똥물을 먹이면 여슬아치는 중화되어 그냥 여자가 된다.

여슬아치 사냥꾼

여슬아치를 사냥하는 남자는 이른바 오빠, 제비라고 하며 그들은 여성을 유혹하는 특징이 있다. 이는 하루이틀 연습해서 나오는 것은 아니며, 오타쿠, 루저남 등이 없어보일 때는 경멸의 대상이지만 이들 오빠, 제비 들이 없어보일 때 여슬아치들은 자신의 이빨, 반지까지 빼서 준다. 그렇게 여슬아치를 유혹하여 데리고 놀면서 이것 저것 다 울궈내다가 나중에는 팽해버린다. 그러면 이상하게도 여슬아치들은 이 오빠, 제비 들에게 울며불며 매달린다.[4]

기타

여슬아치들은 신이 보슬비를 내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평불만을 토로한다. 많은 여슬아치들이 보슬비를 잘 내려주지 않는 개독이나 불교에서 이탈하거나 다르게 변화하는 경우도 있다

여슬아치와 함께 인류 역사의 발전을 위협하는 존재로는 노슬아치[5]페슬아치[6]가 있다.

주석

  1. 키작은 남자, 못생긴 남자에게는 동정심을 보낼 수 있으나, 스스로 자기관리를 못하는 뚱뚱한 남자, 안여돼, 오타쿠들에게는 별로 동정심을 주지 않아도 된다틀:삐
  2. Give me Don. 돈이 좋아
  3. 여슬아치에 비교하면 함께 일하고, 대가에 대해서도 불만을 나타내지 않는 페미니스트들은 훨씬 신사적인 편에 속한다.
  4. 그러나 절대 보슬아치 본인이 잔인하게 떼어낸 루저남, 안여돼 등과 같은 심정을 느끼면서도 절대 죄책감을 갖지 않는다.
  5. 왜국은 노슬아치들의 횡포로 몸살을 앓았으나, 젊은이들이 멸종되어가면서 노슬아치들의 전성시대는 서서히 퇴락하고 있다. 쌀나라는 노슬아치들의 횡포에 엽총으로 대항해도 무죄이니 노슬아치들이 감히 활개치지 못한다.
  6. 부모의 지위를 벼슬로 삼아 자식들을 노예처럼 조종하고 부리는 인간 혹은 그런 사상

도보시오

틀:Col-2 출처: 백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