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군
여성 군인을 뜻하는 말
개요
병역의무의 양면
역사[1]
- 1949년 7월 30일 여자배속장교 제1기 32명 임관
- 1950년 9월 6일 부산[2]에 여자의용군교육대(여군훈련소) 창설
- 1951년 11월 여자의용군교육대 해체와 동시에 육군본부 부관실 내에 여군의 인사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여군과 설치
- 1952년부터 타자 기술을 도입하여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여성 기능 인력 양성
- 1953년 8월 22일 여군간부후보생 1기 13명 임관
- 1954년 2월 여군부 승격 개편
- 1955년 서울 서빙고에 여군 훈련소 재창설
- 1959년 1월 여군처 개편
- 1970년 12월 1일 여군 훈련소와 여군대대를 예속부대로 한 여군단 승격 개편
- 1989년 여군단 해체
여군 현황
지원자 수의 증가
보직
여군과 인권
- 기혼 여군의 출산 허용 : 1989년
- 여군은 결혼을 할수있지만 아이를 낳으면 전역해야 했다.
- 여성 부사관에게 결혼 허용 : 1985년
- 결혼을 한 상태로 부사관이 되면 이혼해야 했다.
- 여군복무규율[1]
- 사관후보생(1중대)은 짧은 파마머리, 부사관후보생(2중대)은 커트머리
- 일과교육시간엔 하의가 스커트인 정복
- 내무반 밖에서는 화장 필수
- 후보생은 외박 및 면회 금지
- 여군=특수병과=여군병과로 취급됨[1]
- 여군조종사의 경우 실질적으로는 항공병과에 속해있는데도 비공식 파견 요원으로 관리되었다.
- 기존의 조종사들처럼 교육을 받지못하여 조종사의 기술등급을 올릴수 없었고 필수비행시간을 채우기 힘들었다.
- 여군조종사의 경우 실질적으로는 항공병과에 속해있는데도 비공식 파견 요원으로 관리되었다.
여군과 페미니즘
여자도 군대가라고?
이스라엘 여군의 진실
'하사 아가씨'
여군 대상 범죄
군사법원 자료 분석 결과 2012년 40건이던 군부대 내 여성대상 범죄가 2015년 110건으로 급격히 늘었다. 육군이 67건으로 가장 많았고 공군이 23건 해군이 20건으로 뒤를 이었다. 범죄 중 52건은 성폭력, 강간, 성추행이었다. 여군 대상 범죄가 급증하고 있지만 처벌은 약해서 해결이 더욱 힘든 상황이다.
- 육군 전방부대 사단장 김ㅇㅇ 소장, 2001년 1월 8일 여성 장교를 성추행한 혐의로 같은해 10월 9일 보직해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