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요청
분류 시각화 관련
(페미위키토론:게시판에서 복사된 내용입니다 --Viral (토론) 2017년 5월 4일 (목) 01:19 (KST))
전체분류 중 큰 분류부터 트리구조처럼 페이지까지 나열하면 어떨까요? 예컨데, 아름드리 위키의 페이지맵([1])처럼요. 페미위키 글을 둘러보고 있는데, 그런 페이지가 있으면 둘러보기도 편하고, 관심 있는 페이지를 고치거나 하는 것처럼 활동도 좀 더 활발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문서양이 많이 늘어나면 그것도 어렵겠고, 굳이 그런 맵이 필요하지도 않겠지만요. -- WhatisI (토론) 2017년 4월 14일 (금) 15:22 (KST)
- 특수:분류안된분류나 특수:많이쓰는분류를 디자인을 보강해서 쓰는 것은 어떨까요? --렌즈 (토론) 2017년 4월 14일 (금) 23:18 (KST)
- 어떤 페이지든 좋습니다. 디자인만 한 화면에 다 담을 수 있도록, 즉 네비게이션이 편하기만 하다면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개인마다 관심있는 정보가 다를텐데, 그런 각 주제의 문서를 쉽게 노출시키는 것이니까요. -- WhatisI (토론) 2017년 4월 15일 (토) 01:31 (KST)
- CategoryTree 확장기능의 도입을 한 번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뉴비입니다 (토론) 2017년 4월 15일 (토) 23:52 (KST)
- 사용자:탕수육 혹시 뉴비입니다님이 말씀하신 CategoryTree 확장기능 가능할까요? -- WhatisI (토론) 2017년 4월 23일 (일) 08:38 (KST)
Extension:TemplateData 설치 건의
시각편집기 메뉴에서 "넣기"→"틀"로 틀을 선택했을 때, "틀:틀 이름" 틀은 아직 설명이 없습니다. 틀 문서에 자세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오는데 이 부분에 설명을 넣기 위해서는 Extension:TemplateData가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렌즈 (토론) 2017년 3월 4일 (토) 22:09 (KST)
아이디 변경 신청 받기
다양한 이유로 아이디 변경/병합 등을 원하는 분들이 종종 계셨는데요, 아예 정식으로 아이디 변경/병합 신청을 받는 간략한 절차를 만들면 어떨까요? 이런게 있다면 페미위키:제재 정책 중 유일한 영구차단 사유인 '혐오적 아이디'에 대해서도 변경 신청을 권유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탕수육 2017년 3월 2일 (목) 18:06 (KST)
- 혹시 많이들 예상하는 것처럼 아이디랑 닉네임을 분리하는건 시스템적으로 어려울까요? 어려우면 절차 마련에 찬성합니다 --렌즈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18:11 (KST)
- 아이디는 밖으로 안나오고 서명을 기여자 이름에 나오게 하면 서명은 스스로 변경할 수 있으니 아이디를 구태여 변경 해주지 않아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아니면 계속 닉네임을 바꿔가며 위장전술을 펼칠 수 있어서 어려울까요..... --Aurorashower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18:56 (KST)
- 편집 역사랑 바뀐글, 자유게시판에 표시되는 이름, 메뉴에 표시되는 이름 등…도 같이 바꿀 수 있다면 서명을 닉네임 대신 사용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렌즈 (토론) 2017년 4월 10일 (월) 11:48 (KST)
- 아이디 변경/병합 신청은 찬성합니다. 만약 서명을 아이디 대신 사용한다면, 사용자 문서도 계속 바뀌는 건가요? 그럼 예전 사용자 문서의 역사는 그대로 옮겨가는 것인가요? -- WhatisI (토론) 2017년 4월 26일 (수) 16:45 (KST)
- 아이디 변경/병합 신청 절차는 (1) 사용자의 로그인 화면에서 사용자 환경 설정 (특수:환경설정)에서 하도록 하고 (2) 운영진의 변경 허가 (3) 아이디 변경 로그 문서 자동 작성, 이렇게 진행하면 어떨까 합니다. 아이디 변경 로그의 내용의 경우, 신고된 아이디는 (신고된 아이디)로만 명명해두면 어떨까요? -- WhatisI (토론) 2017년 5월 10일 (수) 17:12 (KST)
- 저도 아이디 변경/병합신청에는 찬성합니다. 다양한 이유로 변경을 원하는 경우가 있으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부적절한 이름으로 가입한 사용자에게 권하는 것에는 회의적입니다. 애초에 악의적인데 신청과정에서 다시 악의를 부릴 가능성이 높아보여서요. 그러면 혐오에 재차 노출되는 꼴이라 생각합니다. --Pleasesica (토론) 2017년 5월 11일 (목) 07:42 (KST)
- 물론 악의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각 사용자의 의도는 파악하기 어려운 프로세스인지라 그것보다는 기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해결책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아이디를 변경해서 허가받기 전까지는 문서의 작성이나 편집만 못하게 하면, 다른 시도를 할 방법은 다른 계정을 만드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페미위키토론:제재 정책의 다중 계정 방지에서 해결해야 할 것이구요. -- WhatisI (토론) 2017년 5월 11일 (목) 08:22 (KST)
- 아, 제가 이해를 잘못했습니다. 강제성이 없는 권유만 있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문제가 되는 이름일 경우 변경전까지 편집을 막아둔다면 찬성입니다. --Pleasesica (토론) 2017년 5월 11일 (목) 08:34 (KST)
반달 차단 자동화
관리자나 유저의 개입 없이 반달을 차단하거나 편집 단계에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확히 반달인지 판별하는 정도는 구현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되지만 Tk0528의 경우처럼 내용을 전부 날리는 반달을 막는 정도는 어떻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차단 기준이나 방법적인 부분은 더 많은 생각과 논의가 있어야 하겠고 위에서 제가 제시한 내용과는 상이한 방향으로 적용되어도 괜찮지만 이러한 시스템의 필요성 자체는 생각해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초설 (토론) 2017년 2월 18일 (일) 00:23 (KST)
- AbuseFilter 확장기능을 도입하는 건 어떨까요? --뉴비입니다 (토론) 2017년 5월 3일 (수) 09:49 (KST)
토론 링크 위치
여기 문서들 말인데요, 뭐.. 아직은 굉장히 작긴하지만 언젠가 토론문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가 있을거에요. 그런데 해당 문서에서 바로 토론으로 가는 하이퍼링크가 없어요. 나무위키의 경우 상단 우측에 존재하고 위키백과의 경우 상단에 존재합니다. 여기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단에 두면 눈에 잘 안 띄어서...--EKK (토론) 2017년 2월 12일 (일) 17:08 (KST)
- 동의해요! 상단으로 옮기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탕수육 2017년 2월 12일 (일) 17:18 (KST)
- 동의합니다. 편집(문서 전체), 역사, 주시, 토론, 이동, 역링크 버튼이 문서 상단에 한줄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시 버튼은 토글식이면 좋겠네요. --초설 (토론) 2017년 2월 12일 (일) 17:24 (KST)
- 동의합니다. 문서도 늘어나고 있고 토론도 점점 자주 쓰게 되니 상단으로 옮기면 좋겠습니다.--Pleasesica (토론) 2017년 2월 18일 (토) 21:24 (KST)
- 디자인 논의 하는 김에 분류 상자를 다른 사이트 게시판 카테고리처럼 문서 상단에 표시하는 것은 어떠하온지 의견올리옵니다 --렌즈 (토론) 2017년 5월 3일 (수) 23:51 (KST)
임의글 범주
임의글 버튼을 눌러서 이동할 때 어느 범주에서 랜덤하게 이동시켜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유게시판의 글까지 잡힐 때가 있더라구요. '일반 문서의 본문' 정도로 좁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의견을 2017-01-27T20:18:08(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초설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Viral 님이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 동의합니다~~~ 링크를 특수:임의문서/일반 이걸로 바꿔주세요~~~ --렌즈 (토론) 2017년 5월 3일 (수) 23:54 (KST)
환경설정 '어떤 성별로 표시되는 것을 선호합니까?'옵션 삭제 건의
페미위키의 성격을 생각해 봤을 때 옵션을 없애고 무조건 성 중립적인 단어를 사용하도록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렌즈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22:15 (KST)
옵션이 없어지더라도 괜찮겠지만 번역위키에서 한국어 번역할 때 성별에 따라 단어를 나누는 일은 제가 본 것 중에는 없었습니다. 한국어가 아닌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는데, 옵션이 있든 없든 별 차이는 없을 것 같네요. --뉴비입니다 (토론) 2017년 4월 23일 (일) 12:02 (KST)
- 그렇다고 해도 저 부분에 옵션이 있는 거 자체가 뭔가 '당신은 동성애에 찬성하십니까?'나 '역차별의 예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같은 성립이 되어선 안 되는 질문을 던진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ㅎㅎ --렌즈 (토론) 2017년 4월 23일 (일) 13:18 (KST)
인터위키맵에 한국어 위키 추가 요청
요청을 하기에는 저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서 wikipedia:English라고 치면 곧바로 위키백과로 링크가 됩니다, 혹은 google:페미위키라고 치면 곧바로 구글 검색 결과가 나오구요, 이게 https://femiwiki.com/w/api.php?action=query&meta=siteinfo&siprop=interwikimap에 적혀있는 경우에만 작동한다는 거 같은데, 그럼 혹시 저 내용이 변경이 가능하다면 여기다가 한국어 위키백과, 나무위키 등의 인터위키 링크도 가능하게 변경해 주실 수 있을까요? --렌즈 (토론) 2016년 11월 1일 (화) 01:10 (KST)
모바일 편집 화면 개선
대문 등 보호된 문서를 편집할 경우 경고 문구가 나오는데, 이 때 모바일 편집 화면의 디자인이 크게 망가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탕수육 2016년 10월 16일 (일) 17:06 (KST)
가독성 문제
PC에서 접속해도 모바일버전 페이지가 뜹니다. 글씨가 너무 크고, 인터페이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없어, 가독성도 떨어지고 편집 편의성도 떨어집니다. PC로 접속했을 때와, 모바일로 접속했을 때 서로 다른 페이지가 출력되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익명
- 가독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폰트 사이즈로 12포인트는 과거에나 많이 쓰던 폰트 사이즈이고, 현재 많은 블로그에서 16이나 18포인트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훨씬 더 읽기 편안하고요. 인터페이스가 화면에서 많이 감추어진 부분은 읽는 화면을 최대한 간결하게,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가독성을 높이는 디자인이라 여겨집니다. --멘동 (토론) 2016년 9월 30일 (수) 14:07 (KST)
- 글씨가 확실히 크긴 합니다. 저희 위키에서는 사람들이 가장 익숙하게 느끼는 글씨 크기(네이버,다음 등 참고)를 웹화면에서 사용했으면 합니다. 열심 (토론) 2016년 9월 30일 (금) 14:09 (KST)
- 요즘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16:9 화면비를 가진 노트북으로 접속했을 때, 글자가 크다보니 한 화면에 제시되는 정보가 많지 않고, 좌우 여백이 너무 넓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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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가 다른 전통적인 사이트들에 비해 큰 것은 사실입니다. 위키 기반의 사이트들은 그 중에서도 특히나 글자가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이트들의 글자 크기는 모니터 해상도가 낮던 시절의 유산입니다. 오히려 판독성과 가독성을 생각한다면 글자 크기를 16px 이상으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디자인되는 사이트들, 특히 가독성을 중시하는 사이트들[1][2]은 기존보다 큰 폰트 크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16:9 비율의 화면을 꽉 채우도록 줄을 넓히면 오히려 가독성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한 줄에는 영문 기준 공백 포함 50~60줄 이내의 글자가 담기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독성 특히 판독성의 문제라면 이는 상당히 정량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특성이라 주관이 개입할 여지가 적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자 크기를 줄여야할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이런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1) 가독성을 낮추더라도 정보 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2) 기존 사이트와 익숙하지 않아서 주관적인 느낌 상 꺼려진다(참고로 주관적인 느낌은 사용성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단순히 주관적이라는 이유로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위 1)과 2)는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는 아니고, 타당해보이는 이유들을 생각나는대로 적어본 것입니다. 혹시 이런 이유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의 글자 크기에 만족해요.)
- 한편, "인터페이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가독성 보다는 사용성의 문제인걸로 이해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과업을 수행할 때 불편을 겪으셨는지 설명해주시면, 어떤 부분을 어떻게 개선해야 사용성을 높일지 더 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겠습니다.
- --탕수육 2016년 9월 30일 (금) 19:15 (KST)
- 서로 논의할 때 염두에 두는 독자층이 여러가지라서 의견일치를 보기 힘들거나, 서로 다른 범주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독자층을 좀 분류해봤습니다.
- 위키는 독자층이 다양한 편입니다. 필자도 기본적으로 독자에 속합니다. 페미위키는 출범동기의 특성상 위키라는 형식자체가 독자를 끌어당기는 힘보다, 여성주의 컨텐츠라는 내용자체가 독자를 부르지 않을까합니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독자층을 나눠보면,
- 기존 위키에서 읽고/편집하는 사람
- 기존 위키를 편집한 적은 없지만 자주 접하는 사람
- 위키의 읽고/쓰기 자체가 낯설지만 페미위키는 읽는 사람
- 위키는 처음이지만 페미니즘 컨텐츠로 인해 유입되어 기존위키 경험이 없지만 읽고/쓰게 되는 사람
- 저의 경우에는 4번에 속합니다. 앞으로 3,4번의 비율이 많아지는 것이 아마 페미위키의 지향과 목적에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독성이나 기술/디자인측면에서 다수의 의견이나 기존의 관행을 정보로 삼되, 타겟으로 하는 독자층이 누구인지,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위키가 되기위해서는 무엇이 중심이 되면 좋을지를 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Pleasesica (토론) 2016년 9월 30일 (금) 21:05 (KST)
-
- 저도 동의합니다. 이 맥락에서 제 의견을 정리하자면, 앞으로 페미위키를 방문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페미위키는 위키이기 이전에 웹사이트이고, 웹사이트이기 이전에 그냥 문서일 뿐일거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색엔진최적화가 잘 될수록, 또 외부 사이트에서 페미위키의 특정 문서로 향하는 링크가 많아질수록 그런 경향은 더 커질 것이고요.
- 페미위키:디자인 문서의 원칙도 그런 의미에서 (편집자 보다) 독자가 우선, (인터페이스나 등 다른 요소보다도) 컨텐츠가 우선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기존 위키와 얼마나 유사한가 보다는 독자가 얼마나 문서를 잘 읽을 수 있는가에 더 비중을 두면 좋겠고, 폰트 크기를 줄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다만 판독성에 지나치게 치중하다가 전체적인 가독성이 오히려 낮아질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모바일 화면에서 여백을 지나치게 크게 두어 한 줄에 들어가는 글자수가 지나치게 적어지거나, 정보 밀도나 지나치게 낮아지는 문제가 벌어지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정보 밀도가 너무 낮아지면 글을 읽으며 계속 손가락으로 스크롤을 해야하기 때문에 가독성과 사용성을 크게 저해할 수 있거든요. 같은 맥락에서, 데스크탑 화면에서는 여백과 줄간격을 충분히 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탕수육 2016년 10월 1일 (토) 09:05 (KST)
문서와 스킨 구분하기
어디까지가 문서이고 어디서부터가 문서 밖 스킨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 문서의 가독성이 좋고 편집이 쉬워집니다. 문서 배경은 흰색이면 가독성이 높겠고, 스킨은 지금처럼 연보라색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서 밖 스킨에는 다른 위키처럼 옆쪽엔 최근 바뀜의 일부가 있으면 합니다. — 로네 Ronne (토론) 2016년 9월 29일 (목) 00:16 (KST)
- 문서 이외의 요소를 최소화한다(컨텐츠 우선)는 원칙(페미위키:디자인 참고)에 의해, 되도록 문서 그 자체만 남기고 나머지는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만약 지금의 원칙을 따르는 범위 내에서 개선을 한다면 "스킨과 문서를 명확히 구분한다"라는 방향 보다는 "문서가 아닌 요소들이 더 줄이거나, 문서가 아닌 요소가 눈에 덜 띄도록 하거나, 문서가 아닌 요소는 문서인 요소와 섞는다" 등의 방향을 지향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문서가 아닌 요소는 문서인 요소와 섞는다"에 대해 부연하자면, 별도로 "편집 이력 보기"라고 표시된 링크를 넣기 보다는, 문서의 마지막 편집 시간을 보여주는 부분을 클릭하면 편집 이력을 보는 화면으로 넘어가도록 하는 방식이 선호된다는 뜻입니다.
- 물론 디자인 원칙 자체도 토론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현재의 디자인 원칙 세 가지(독자 우선, 모바일 우선, 컨텐츠 우선)에 대한 이견이 있으시면 해당 토론을 별도로 열어도 좋겠습니다.
- --탕수육 2016년 10월 8일 (토) 17:37 (KST)
진행중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