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용에 맞춰 성폭력을 휘두르는 건 업무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1심의 판결이었는데,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와 합의되지 않은 폭력은 폭력이라고 결론을 내린 것 같습니다.
저희 문서에서 익명성을 보장해주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정말 다행이네요 이런 판례가 나와서...
언론에서 실명이 노출되었나요?그렇다면 저희도 실명으로 문서제목을 바꾸는 게 더 좋을듯 한데요
제가 본 기사에서는 실명이 나오지 않았는데, 보신 분 계신가요?
뉴스 목록에 파묻혀 있던 긴 문서 목록을 조금 파내서 뉴스 목록 말고 다른 문서가 보이게끔 되었습니다
OTZ
도움말:초보자 도움말의 하위에, 보다 더 실정에 맞게 속성(?) 초보자 도움말 도움말:초보자 FAQ같은 것.. 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초보자였을 때 난관이었던 것, 현재 초보자인데 찾기 힘든 것, 자주 쓰는데 자꾸 까먹어서 찾으려고 하지만 잘 찾아지지 않는 것 등 초보자의 고충을 적어주세요! 반영하여 문서를 만들겠습니다.
- 줄바꿈: 한 줄을 띄우면 붙어버리고, 두 줄을 띄워야만 줄바꿈이 되는 것 - br 태그에 대한 안내 없음, HTML 사용자만 알 수 있음
- 출처 남길 때 어떤 틀들이 있는지, 어떤 태그들이 있는지 봐도 잘 이해가 안되었음. 그리고 자꾸 잊는데 접근이 어려웠음.
- 표 사용법을 아예 몰랐음. 봐도 잘 이해가 안 됨
도움말의 존재 자체를 몰랐던 점..?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욥 ㅠㅠ 그거랑 논문인용 틀이 너무 어려워요
방금 든 생각인데 "페미위키 간단하게 둘러보기..?" 가 가입한 직후에 안내상자처럼 뜨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어플같은 거 처음 깔고 들어가면 작은 안내상자가 나오는 것처럼요. (이런 기능이 구현 되기는 하나욤...?_?) -> 페미위키는 000를 지향합니다 ---(한 페이지 넘기면)-> 초보자 도움말은 여기에 있어요. --(한 페이지 넘기면)-> 연습장은 여기입니다 .
이런 식으로요.
@Zuzubeam 팝업 느낌으로 가능한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_@... 저는 https://ko.wikipedia.org/wiki/위키백과:길라잡이 요런 것에 욕심이 나는데 약간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합니다...
팝업이 아니라 새로 등록된 사용자의 경우, 사용자 문서에 특정 내용을 등록시키고, 로그인하면 그쪽으로 리다이렉트하는 것이 미디어위키 기능(혹은 확장기능?)으로 가능할겁니다.
위키백과가 그렇게 하더라구요.
이미 만들어진 다른 사용자의 문서를 참고하여 만들것..같은 도움말이 있으면 좀 더 좋을거 같습니다
표만들기 기능을 잘 활용한 문서 예시 같은것들을 아예 링크로 달아놓는다던가...
헉 그거 좋네요 저도 몇개 기억해놨다가 찾는데 왜 그생각을 못했지..
제 기억이 만들어낸 문서인가요... 도움말에 추가하고 싶은데 원래 봤던 글이 기억이 안나요 흑흑
어 저도 본 것 같아요...;;;
@WhatisI님 혹시 지금 디스코드 접속 되시나요? 방금 앱에서 갑자기 튕겨서 웹페이지도 들어가봤는데 error가 떠요...
다운된거 같아요.
@WhatisI 감사합니다! 제가 토론에서 도움말:문서 분류하기 링크를 걸었었다니..ㅋㅋㅋㅋ 문서 역사 보니 렌즈님이 분류 분류 틀을 없애시면서 내용을 지우셨던거군요... 아까 분류:분야/해부학을 그냥 일반 문서 분류하듯이 하니까 분류가 되긴 하던데... 요런 간단한 설명으로 도움말:분류를 분류하기 (가칭) 문서를 만들면 되...겠지요 @렌즈님..?
에 미묘하군요 일단 만들고 더더욱 미묘하면 지우면어떨까요(미묘
네 일단 만들어볼게요..!
해당 링크 작성자가 저였군요... ㅋㅋㅋㅋ 그런데 지금은 일반 문서에 분류를 적듯 하면 되더라구요. 하위 분류로 가서, 일반 문서를 분류하듯 상위 분류를 추가하면 됩니다.
아 이미 비랄님이 말씀하셨네요.
따로 만드려니 설명을 또 다시 해야하는데 제가 뭘 쓰고있는지 모르겠네요...! 도움말:분류를 분류하기는 넘겨주기로 만들고 도움말:문서 분류하기 아래에 붙이는 것이 나을까 싶기도 합니다ㅠㅠ
ㅎㅎ 타이핑 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이 사라지는...;;;
특정 약물에 대해서, 등록했다가, 참 이걸 어찌해야하는지... 혹시 우먼온웹이란 사이트에 대해서 피해를 보신 분이 계신다면 제보 부탁 드립니다. 증명을 해야지 잘못 된 내용을 수정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 면허증을 깔 수도 없고 제 환자의 동의없이 의료기록을 올릴 수도 없으니 어쩔까 어쩔까
궁금궁금
저도 궁금하군요.
구글에 찾아봤더니 페미위키가 상위에 뜨지도 않고 트위터에서도 연관된 유의미한 게시물을 못 찾았어요.. 궁금해 죽겠습니다ㅠ
구글이 아니라 네이버에서 흘러들어오는데, 봤더니 네이버 상위에 노출되네요. 실제 웹툰의 페북 페이지보다 먼저 뜹니다.ㅎㅎ 역시 네이버의 힘이군요.
헉.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문서를 발전시켜 봐야겠네요
오ㅏ... 사람에 깔려죽는 것 같아요
조심히 다녀오셔요!
단어를 하나 찾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워마드 둘러보다가 본 기억이 있는데 아마 '자한남'이거나 자한남 비슷한 발음의 단어였던 것 같습니다. 그 단어가 인도 쪽에서 쓰이는 무슨 언어에 있는 단어인데, 지옥이나 사후세계의 처벌과 관련된 의미여서 인도와 중동 쪽에서도 한남을 지옥같이 여긴다는 식의 드립이 있었습니다. 검색해봐도 나오지가 않는데 혹시 알고 계시는 분 있으신가요..
아랍어로 지옥이 자한남(게힌놈)이라고 합니다.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이게 맞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페미위키에는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문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차단 신청을 할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에 차단 요청 틀(틀:편집 차단 건의)이 달려있는 것인데 차단이 이루어지지 않은 시점임에도 다른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를 편집하여 마치 이미 제재가 된 것처럼 사용자 문서에 틀을 이용하여 기술한다는 점입니다. 이걸 받아본다면 아마 당사자는 자신이 제재 당할 이유가 없다고 여긴다면 이것이 상당히 불쾌하지 않을까요? 만약에 편집 분쟁이 발생한 상황에서 한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의 행위에 대해 제재 요청을 하고자 그 사용자 문서에 해당 틀을 단다면 오히려 더 기분이 나쁠 수 있을 것이고 오히려 감정의 골이 깊어만 질 것입니다. 오히려 무기한 차단된 경우에만 그 사용자가 무기한으로 차단되었음을 나타내는 틀을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에 달아놓는 것이 타당해보입니다.
차단 건의를 오늘 처음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가람님이 느끼신 것과 같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대안이 떠오르지는 않지만, 현재 방식이 썩 좋지는 않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제재 요청을 할 시에 해당 사용자의 사용자 토론 문서에 제재 요청을 올렸음을 통보하는 방식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틀:편집 차단 건의의 틀토론:편집 차단 건의나 페미위키토론:제재 정책에 글을 남겨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일단 제안해주신 방식은 좋은 방법 같다고 생각합니다.
음.. 말씀을 듣고 보니 그렇기도 하겠네요. 토론을 한 번 열어주심이...
제안 문단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