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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6일 (일) 02:20. .백셈몆(토론 | 기여)님이 "잘 부탁드려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아는 지인분이 미래에는 뜻이 있는 단어보단 뜻없이 글자의 모양이나 발음 그 자체의 미학을 강조하는 의도에서 별 의미없는 글자나열이 이름형성의 주가 될것이다 라고 하셔서 그때 생각난 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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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8일 (화) 02:41. .Yonghokim(토론 | 기여)님이 "다리 던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와! 환영합니다. 그러니까 검색을 통해 페미위키를 발견하신거죠? 발경한 문헌정보학 문서 이름은 무엇이었나요? 닉네임 변경 요청은 여기서 하실 수 있습니다: 페미위키:사용자 이름 변경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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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8일 (화) 02:19. .Anfyrnjs(토론 | 기여)님이 "다리 던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 아기 다리 고기 다리 던 의 다리 던입니다.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 어려운 것은 많지만 창작을 하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글을 못 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픽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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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1일 (일) 01:49. .마관광살포(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 만화 드래곤볼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기술 이름입니다.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게임을 좋아합니다. 어떻게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가요?- 사람들이랑 술마시고 얘기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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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0일 (토) 18:29. .차별없는세상(토론 | 기여)님이 "가입인사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 인생에 의미를 두고 살진 않습니다. - 그냥 차별없는세상이 좋습니다.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잠자기입니다. - 숙면은 제 삶을 고래가 춤추듯이 저를 춤추게 만들어주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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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일 (일) 01:41. .이웃집고양이(토론 | 기여)님이 "가입인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이웃집 고양이가 자꾸 저희집에 들어오는데 너무 귀여워서 내쫓을수가 없어요.. 그냥 생각나는 이름이 그거밖에 없네요.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드로잉 ! 입니다 가장 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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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6일 (화) 16:58. .삼국지(토론 | 기여)님이 "페미 왜 하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국의 페미니즘은 변질됬습니다. 그래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페미니즘 왜 하나요? 혹시나 또 일베는 왜 안 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게실텐데요...... 그래서 일베는 왜하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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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5일 (월) 18:01. .서해번쩍(토론 | 기여)님이 "가입인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서해번쩍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반돌페구미 등의 아이디로 반달을 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탈코르셋 운동을 하도록 하고 페미를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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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5일 (월) 16:46. .동해번쩍(토론 | 기여)님이 "가입인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네? 무슨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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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8일 (월) 15:45. .세인(토론 | 기여)님이 "가입인사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 '제정신'이라는 의미의 영단어 'Sane'에서 따왔습니다.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맛있는 음식 먹기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 충동적인 편이고 신경이 예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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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7일 (일) 23:06. .Pleasesica(토론 | 기여)님이 "새로 가입했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요기로 오시면 페미위키 유저끼리 실시간 대화도 가능해요 :) https://discordapp.com/channels/314953743185477644/31495374318547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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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7일 (일) 22:13. .아라01(토론 | 기여)님이 "새로 가입했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일상적인 기쁨이던 여자라서 당한 여혐에 대한 분노이던 뭐든지 속으로 꿍치지 않고 펼쳐야 달라질거라고 믿어서요. 페미위키가 더 활발해졌으면 하는 마음이기도 해요.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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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7일 (일) 14:04. .아라01(토론 | 기여)님이 "새로 가입했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 제 이름에다가 2001년생이라는 의미입니다.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종이공예, 악기연주, 노래, 그리고 아무거나 꾸미는거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 순발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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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일 (금) 09:12. .Mathematics(토론 | 기여)님이 "가입인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영문 해석바람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수학(특히, 실해석학),역사(한국 고대사),경제(게임이론)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궤변을 듣고 있으면 참기 어려움 페미위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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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5일 (화) 10:15. .모두들자이루(토론 | 기여)님이 "자매님들 하이루"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자매님들 하이루 줄임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성관계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성관계 페미위키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없어 가장 기억에 남는, 마음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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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2일 (토) 02:19. .마르크스주의(토론 | 기여)님이 "잘부탁드립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저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괸심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분파중 하나이며 페미니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마르크스주의를 제 아이디로 사용했습니다.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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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금) 15:55. .군가산점은짱(토론 | 기여)님이 "가입인사입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독서입니다 2.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수학... 3. 페미위키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성소수자에 대한 평등 주장 4. 가장 기억에 남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억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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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4일 (목) 17:55. .방사선불꽃놀이(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안락한 방에서 노래들으며 사색하기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싫어하는 사람과 대화하기 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여겨지는 가상의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삼국지연의 제갈량, 강유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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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일 (수) 00:21. .Lolcat(토론 | 기여)님이 "세계가 우경화 되면서 소수자 혐오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한국의 많은 사이트가 대안 우파로 인해 우경화 되면서 대안우파에 관해 실체를 폭로 하러 왔습니다. 한국 사회 내 존재하는 미소지니, 이슬라모포비아, 반이민 성향이 극우파들의 영향을 받으면서 더욱더 마이너리티 혐오를 일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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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4일 (금) 01:48. .아프리카젠틀맨(토론 | 기여)님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글 읽다가 띵언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입니다. 무엇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 항상 나무위키같은데서 찾아보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남성중심적인 서술들을 보고있자니,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시간이 참 많고, 결국 인터넷을 지배하는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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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31일 (금) 03:49. .Yonghokim(토론 | 기여)님이 "아니, 가입 인사 게시물에 제목이라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페미위키에 글을 쓰기 시작한 계기는 제가 직업상 글을 자주 쓰는데 그 주제에서 프레임이 중요할 경우 점점 더 글을 쓰는게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해서 글을 앞에 두고 얼어버리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 다른 글을 쓰면서 뭔가 내적인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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