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자

예시 이미지

부랄자는 브래지어의 일본식 표현인 부라자에 불알을 합친 조어로, 미러링을 위해 고안된 고환을 위한 가상의 속옷을 뜻한다.

실존하지 않으므로 창작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상상도가 존재한다. 위와 같은 단순한 형태부터 가터벨트와 조합한 형태 등등...

여초 커뮤니티에서 부랄자 얘기가 나올 때는 크게 두가지로, 하나는 주로 여름철에 여자만 불편하고 땀차는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하는 세상이 원망스럽고 남자들도 아무튼 뭔가 비슷한 고생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 얘기가 나오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브래지어는 코르셋의 일종이며 미러링의 일환으로 남자들도 이러한 코르셋을 차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경우이다. 결론은 비슷하지만 둘은 의도의 결이 꽤나 다르다. 부랄자 얘기가 나올 때면 한남들의 높은 비만율이나 여유증(젖괴, 거북유방단), 꼴보기 싫은 유두[주 1] 등을 언급하며 부랄자가 아닌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한다는 얘기도 종종 같이 나오곤 한다.

같이 보기

부연 설명

  1. ↑ 이 경우도 남자만 유두를 드러내고 다니는 점이 열받으니 여자처럼 가리라는 관점(코르셋 확장), 유두는 원래 가려야 하는 것이 맞고 여자는 그렇게 하고 있으니 남자도 가리라는 관점(코르셋 긍정), 그냥 남자 유두만 꼴보기 싫다는 관점(개인적인 심미 관점의 호오) 등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