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맞선 겁쟁이들

최근 편집: 2017년 7월 16일 (일) 18:08

전쟁에 맞선 겁쟁이들은 다음 스토리펀딩에서 전쟁없는세상이 연재한 병역거부 이야기

프로젝트 소개

"우리는 겁쟁이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죽이거나 때리는 것도 두렵지만, 내가 누군가를 죽여야 하거나 때리는 일도 무섭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군대를 거부합니다. 전쟁과 폭력에 맞서기 위해 아무도 죽이지 않기 위해 감옥에 가야만 하는 병역 거부자들의 이야기입니다." [1]

리워드

연재

  1. 당신은 한국에 돌아올 수 없습니다[1]: 병역거부를 사유로 프랑스에서 난민이 된 이예다
  2. 무하마드 알리왕좌의 게임 작가의 공통점은?
  3. 저들은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4. 무한 처벌의 뫼비우스
  5. 세계에서 가장 큰 감옥 대한민국
  6. 병역거부에 대한 오해들과 이해들 : 양심적 병역거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성과

이 프로젝트는 58일간 진행되었고 106% 목표달성, 209건 후원참여, 3,167,000원 후원으로 펀딩에 성공했다. 모인 후원금은 병역 거부자들의 수감생활 지원, 재판 비용 지원을 비롯한 병역거부 캠페인에 쓰인다.

같이 보기

출처

  1. “전쟁에 맞선 겁쟁이들”. 《스토리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