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은 광주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여성 교류 팀이다. 2024년 11월 광주여자대학교 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이끌었고, 이후 여성인권 동아리로 전환하려 했다.
시위와 연대
공학 전환 반대 시위 주최
파동은 세 명의 학부생이 광주여자대학교 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1] 2024년 11월 18일과 25일 본관 앞에서 두 차례 시위를 열어 공학 전환 반대와 남성 모집 관련 학칙 철회를 요구했다.[1] 시위 뒤 파동과 총학생회는 학교 처장단을 만나 공학 전환은 없을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다.[1]
동덕여자대학교 연대
파동은 동덕여자대학교 학내 민주화 투쟁에 계속 연대하겠다고 밝혔다.[1] 2025년 3월 3일 민주동덕에 봄은 오는가 2차 시위에서 파동 대표가 연대 발언에 나섰다. 대표는 광주여대 학생들이 현수막, 포스트잇, 대자보로 학교에 맞설 수 있었던 것은 동덕여대 학생들의 외침 덕분이었다고 했다.[2]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추모행동
2026년 5월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추모행동에서 광주여자대학교 페미니즘 동아리 파동이 발언했다.[3]
여성인권 동아리 전환
파동은 2025년 교내 동아리 설립 요건을 갖춰 여성인권 동아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 여성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새로 모아 2025년을 시작하겠다고 했다.[1] 광주여성민우회가 동아리 설립을 돕기로 했다.[1]
연대 단체
여성주의팀 화로와 호남 지역 여성시민모임 비호가 시위 준비 과정에서 파동에 자문과 연대를 했다.[1]
소속
출처
- ↑ 1.0 1.1 1.2 1.3 1.4 1.5 1.6 1.7 김세원 기자 (2024년 12월 13일). “공학 전환 반대 시위 이끈 광주여대 ‘파동’, 교내 유일 ‘여성인권 동아리’ 꿈꾼다”. 《여성신문》.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임석규 기자 (2025년 3월 4일). ““우리들의 함성으로 ‘동덕의 봄’ 되찾아오자””. 《오마이뉴스》.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서울여성회 (2026년 5월 20일). “포스트잇에서 피켓으로... 강남역 10번 출구가 다시 증명한 것”. 《오마이뉴스》.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
- ↑ “소속 단체”. 《한국비혼여성연합》. 2026년 10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