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페미니즘 이슈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04:00

정치·정책

  • 6월 13일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 226곳 중 여성 당선자 8명.[1]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신지예 후보는 안철수 후보에 이어 4위
  • 성폭력방지법 시행규칙 일부개정 예고, 불법촬영물 삭제 지원 비용 국가가 우선 부담 후 성폭력행위자에게 납부케.

시위·행사

사건·사고

사회

생활

출처

  1.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2018년 6월 14일). “6.1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여성 당선자 오히려 감소했다”. 《여성신문》. 
  2. (BWAVE)임신중단 합법화 촉구2018년 6월 6일 트윗.
  3. 박광수 기자 (2018년 6월 3일).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녹색당 신지예 후보 벽보 6곳 훼손, 경찰 ‘수사 중’”. 《중앙일보》. 
  4. 백운 기자 (2018년 5월 29일). "디스코 팡팡 DJ가 중학생 성희롱"…경찰 수사 중”. 《SBS 뉴스》. 
  5. 이상우 기자 (2018년 6월 13일). “[단독] ‘한샘 성폭행’ 직장 상사 기소의견 송치 방침”. 《한국일보》. 
  6. 유희곤 기자 (2018년 6월 15일). “‘미성년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징역 8년 확정”. 《경향신문》. 
  7. 윤민혁 기자 (2018년 6월 12일). “롯데마트, '생리컵' 대형마트 최초 판매”. 《조선비즈》. 
  8. LunaCupDay2018년 6월 12일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