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는 갑골문에서 시작된 글자이다. 현재 중국과 여러 소수민족의 글자로 쓰이고 있으며, 일본과 한국 등 동북아 문화권에도 뚜렷한 흔적을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한자 단어들을 한글로 음차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