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행동 DxE

최근 편집: 2020년 5월 2일 (토) 11:40
한별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5월 2일 (토) 11:40 판

디엑스이의 한국 지부로2019년 설립되었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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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공개구조(오픈레스큐)

디엑스이 코리아에서는 작년 여름에 경기도에 위치한 종돈장에서 새벽이,노을이,별이[주 1]를 구조하였다. 그 당시 새벽이,노을이,별이가 있었던 그 종돈장에는 항생제와 온갖 약품, 일회용 주사기 등이 더러운 환경에 널부러져있었다. [2] 무려 5,000마리의 돼지가 극히 좁은 지역에 밀집되어 살고 있었다. 한국에는 이와 같은 돼지들이 '매년 수도권 인구만큼' 도살장으로 실려간다.[주 2]

축사 내부에선 새끼 돼지들의 소리가 들렸고 바닥은 오물과 먼지로 가득했다[3]

어미 돼지는 꼼짝할 수 없는 스톨에 갇혀있었고 아기 돼지는 필사적으로 젖을 찾았다. 죽은 돼지와 산 돼지가 함께 엉켜 있기도 했다 (...) 이들은 치료를 받으며 생추어리로 보내질 날을 기다리고 있다 [4]


방해시위

커뮤니티

리얼리뷰

동물권리장전

동물권리장전

언론

  • 민중의소리 - [만민보] “음식 아니라 폭력” 일상 뒤흔든 ‘방해 시위’, “언제까지 고통받는 동물 외면할 건가”[1]
  • 민중의소리 - “음식 아니라 폭력” 동물권 활동가들, 마트 정육코너서도 시위[2]
  • 중앙일보 - 한밤 돼지 2마리 들고나왔다, 동물단체 '화성판 옥자' 논란[3]
  • 민중의소리 - “음식이 아니라 폭력” 동물권 활동가들이 ‘야구장’에 나타난 이유[4]
  • 경향신문 - 동물권 단체, "아마존 화재 원인은 축산업이다“[5]
  • 한겨레 - [세상읽기] 그들이 본 것 / 홍은전[6]
  • 한겨레 - 동물해방을 위한 ‘불복종 시위’가 열린다[7]
  • 민중의소리 - “동물에게 권리를” 200kg 콘크리트에 몸 결박하고 도살장 막은 사람들[8]
  • 경향신문 - 동물해방운동, 한국에도 본격 상륙하나[9]
  • 크리스마스 복합쇼핑몰서 30여 명이 ‘동물해방’ 외친 이유[10]
  • "발렌타인데이의 끔찍한 진실, 우리는 모두 동물 고통에 연대한다"[11]
  • 여성신문 - '상의탈의 시위' 벌인 DxE 활동가들 "우리가 불편하신가요?"[12]
  • 야호펫, 동물권 활동가, 동물권리장전을 요구하는 비폭력 시민불복종 용인에서 펼쳐[13]
  • 민중의소리 - 도살장 막고 ‘동물권 보장’ 외친 활동가들…법원 “벌금 1200만 원 내라”[14]
  • 민중의소리 - 피로 물든 가슴 드러내 초콜릿 속 ‘착유 동물 고통’ 연대한 동물권 활동가들[15]
  • 닭 구조하려 도살장 앞 13시간 시위 벌인 동물권 활동가들 입건[16]

링크

  1. 별이를 추모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I9UOxHH38w
  2. https://twitter.com/dxekorea/status/1242668589854801926?s=20
  3. 직접행동DxE 공개구조 - 새벽이, 노을이 그리고 별이 https://www.youtube.com/watch?v=5PR3JCnJZoE
  4. 직접행동DxE 공개구조 - 새벽이, 노을이 그리고 별이 https://www.youtube.com/watch?v=5PR3JCnJZ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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