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 살인의 경우에는 한국 언론에서는 묻지마범죄로 말하고 있다.
언론
- 일간 가디언,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잉글랜드 노팅엄셔 경찰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범죄 대상이 되는 여성혐오와 성희롱 사건을 '증오범죄'의 범위에 포함시켰다.[1][2]
- 박선영 기자 (2016년 5월 19일). “[페미사이드 쇼크] 극단 치닫는 女 혐오… “무섭지만 굴하지 않겠다””. 《한국일보》.
여성혐오범죄 사건
- 강남역10번출구 살인남 (2016년 5월 17일)
- 제주도 공공화장실(시청) 살인미수남 (2016년 8월 7일)
- 부산해운대구수영강변산책로 16살강제추행남 (2016년 8월 7일)
- 광주동구산수동 폭행남 (2016년 8월 8일)
- 광주광산구우산동 하남제7공원 흉기남 (2016년 8월 9일)
- 잠실새내역 돌 폭행남[3] (2017년 1월 14일)
- LA한인타운 살인미수 여성증오범죄[4] (2017년 3월 14일)
같이 보기
참조
- ↑ 연합뉴스 (2016년 7월 14일). “"길에서 함부로 여성 유혹하면 '증오범죄'로 수사": 英 노팅엄 경찰의 강력한 발표”. 《허핑턴포스트》.
- ↑ 황정우 특파원 (2016년 8월 2일). “"여혐=증오범죄" 캠페인 이끈 英여성단체 대표, 욕설·협박 받아”. 《연합뉴스》.
- ↑ 곽상아 (2017년 1월 18일). “CCTV에 포착된 '지나가는 여성 돌로 내리찍은 남자'(15초)”. 《허핑턴포스트》.
- ↑ 곽상아 (2017년 3월 15일). “LA 한인타운에서 한국 남성이 한국 여성을 갑자기 망치로 가격했다(영상)”. 《허핑턴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