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오래도록, 재미있게!
모든 페미니스트들이 만나 서로의 가능성이 되어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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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밋(FEMEET)은 대한민국의 페미니즘 페스티벌이다. 페밋 2017은 소문자에프 주관, 탈영역 우정국, 텀블벅, 핀치의 공동 주최로 5월 13일~14일에 탈영역 우정국에서 열렸다.[1]
페밋 기획단은 텀블벅에서 "페미니즘 페스티벌 페밋 [공식 굿즈 4종]", "페밋기획프로그램 [핀치 라운드 토크][슬릭&75A 라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구글 맵에 일명 페미플레이스들을 등록하는 大페미지도[2]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페밋 2017
라인업
참여형 부스[3] | 후로파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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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테이블
13, 14일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 시간을 안내하는 타임테이블이다.
부스 배치도
언론 보도
- 김미영; 구둘래 (2017년 3월 20일). “페미니즘 독립출판잡지, 지식과 재미 다 ‘잡지'”. 《한겨레》.
- 박소영 (2017년 5월 11일).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주기 ‘돌아보고 즐기며 추모하자’”. 《한국일보》.
- 김수정 (2017년 5월 12일). “내일, 탈영역 우정국에서 '페미니스트'들을 만나자”. 《노컷뉴스》.
- 윤인경 (2017년 5월 12일). “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여성혐오 논의 '눈길'”. 《데일리굿뉴스》.
- 김지희 (2017년 5월 13일). “'이거 제 몸인데요'… 페미니즘 페스티벌 ‘페밋’ 개최”. 《국민일보》.
- 김지윤 (2017년 5월 23일). ““여학생은 시집이나 잘 가라고? 고조선이야 뭐야~””. 《한겨레》.
- 김수정 (2017년 5월 23일). “페미니스트들의 명절 '페밋', 다정하고 안전한 공간의 탄생”. 《노컷뉴스》.
같이 보기
링크
출처
- ↑ https://twitter.com/femeet/status/839781705858756608
- ↑ @femeet. “페미지도를 만들자”.
📍大페미지도를 만들자!📍오류가 나지 않도록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페미니스트가 마음놓고 갈 수 있는 페미플레이스 식당, 카페, 바, 서점, 작업실 등 페미니스트를 적극 환영하는 자신의 장소를 등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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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 ↑ https://twitter.com/femeet/status/85497974869025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