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전주제)
2022년 6월 9일 (목) 10:37.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텔레그램, 선택적 수사협조…'N번방'엔 꼼짝 안하다 독일엔 꼬리 내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0809331412083 보도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테러 및 아동학대 사건 용의자들과 관련된 독일 연방범죄수사청 측의 자료 요청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극우단체가 텔...)
. .+193
(최신
이전주제)
2021년 12월 7일 (화) 14:32. .Hansfredrichseide(토론 | 기여)님이 "“난 당신 포르노 아냐, 한국은 불법촬영 중심지” 국제인권단체 보고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까? 당신은 항상 일을 끝내려고 노력해야 하고 나는 그 모든 것에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을 알리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일 뿐이며 항상 그것을 조정하게 만드는 어려운 부분이...)
. .+152
(최신
이전주제)
2021년 12월 7일 (화) 14:27. .Hansfredrichseide(토론 | 기여)님이 "[한국일보] IT업계 너드(Nerd)란, 남성이 쌓은 진입장벽일 뿐"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작동하지만 이 시점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많이 바뀌고 나는 그것에 대해 전체적으로 다른 것이 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곧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기 쉽습니다. 세부 사항에 노력하십시오.)
. .+122
(최신
이전주제)
2021년 12월 7일 (화) 14:26. .Hansfredrichseide(토론 | 기여)님이 "한샘 전 직원 2심도 집행유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것은 라이브 카지노이며 일부 암호화 게임을 전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바로 처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은 그런 식으로 재미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항상 적어도 그렇게 모든 작동 방식을 기록하는 좋은 방법이 필요합니다....)
. .+184
(최신
이전주제)
2021년 11월 12일 (금) 19:3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한샘 전 직원 2심도 집행유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3부(장윤선 김예영 장성학 부장판사)는 오늘(12일), 강요·강요미수 혐의로 기소된 한샘 전 직원 유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https://news.kbs.co.kr...)
. .+170
(최신
이전주제)
2021년 11월 11일 (목) 15:00.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셧다운제 폐지 내용을 골자로 한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본회의 통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36829 http://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D2Z1O1J0M2G0I1F1E0Q9...)
. .+148
(최신
이전주제)
2021년 7월 27일 (화) 15:44. .Pleasesica(토론 | 기여)님이 "프랑스 “백신접종 의무화 반대” 시위에 16만명 모였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프랑스 “백신접종 의무화 반대” 시위에 16만명 모였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04980.html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사실...)
. .+223
(최신
이전주제)
2021년 7월 8일 (목) 04:03.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현대약품, 먹는 임신중절 의약품 '미프지미소' 허가 신청"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90256?lfrom=twitter)
. .+61
(최신
이전주제)
2021년 6월 27일 (일) 07:00.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한국일보] IT업계 너드(Nerd)란, 남성이 쌓은 진입장벽일 뿐"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기존 여성 프로그래머가 남성 프로그래머에게 점차 자리를 빼앗기게 된 원인과 그에 관한 해석은 다양하다. 몇 가지 소개하자면 우선 프로그래밍 관련 직종에 종사하기 위한 조건으로 학력을 도입하면서 독학 프로그래머들이 취업하기 어려워졌다. 이는 여성들...)
. .+330
(최신
이전주제)
2021년 6월 19일 (토) 21:5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난 당신 포르노 아냐, 한국은 불법촬영 중심지” 국제인권단체 보고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1/06/16/AP5X4K76BJGZHJRRMSJIKXNXLU/ HRW 분석에 따르면 2008년 한국에서 발생한 성범죄 사건 중 불법 촬영과 관련한 사건은 585건으로 4%...)
. .+354
(최신
이전주제)
2021년 5월 13일 (목) 15:32. .열심(토론 | 기여)님이 "[뉴욕타임즈] She Used a Male Doll in a Joke. Now She’s Accused of Sexual Harassment."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NYTimes 독자들이 Komale의 행태에 어이없어 하고 있더군요....)
. .+41
(최신
이전주제)
2021년 5월 13일 (목) 13:20.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뉴욕타임즈] She Used a Male Doll in a Joke. Now She’s Accused of Sexual Harassment."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www.nytimes.com/2021/05/12/world/asia/park-na-rae.html)
. .+62
(최신
이전주제)
2021년 5월 11일 (화) 20:55.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주장] 손가락 암호 해독할 시간에 명백한 혐오를 쳐다봐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42380)
. .+67
(최신
이전주제)
2019년 10월 24일 (목) 11:18. .쓰끼드빱먹는페미(토론 | 기여)님이 "충격) 사기꾼에게 세금을 지원하는 적폐부서가 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47110 사기혐의 윤지오에게 세금퍼주는 적폐 여성가족부 하루 빨리 폐지되어야. 여가부 차관은 이를 또 숨겨 충격.)
. .+108
(최신
이전주제)
2019년 10월 23일 (수) 19:3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BBC] Kim Ji-young, Born 1982: Feminist film reignites tensions in South Korea"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www.bbc.com/news/world-asia-50135152)
. .+44
(최신
이전주제)
2019년 10월 23일 (수) 09:57.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아동불법촬영물 사이트 운영자 '징역 1년 6월' 살펴보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80604 웰컴 투 비디오 기사입니다)
. .+87
(최신
이전주제)
2019년 10월 20일 (일) 14:21.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못 믿을 카카오대리…단톡방에서 여성 승객 성희롱"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지난 8월 기사입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59876)
. .+89
(최신
이전주제)
2019년 8월 17일 (토) 09:23.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단독]옥주현 때문에 빚어진 ‘김복동’ 매진 사례 “#함께 합시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옥주현이 압구정CGV를 방문했을 당시 현장에 있던 한 관객을 통해 전해졌다. 이 관객은 "옥주현이 8월18일 오전과 밤 2회에 걸쳐 상영되는 영화 '김복동' 티켓을 전부 발권해갔다"며 "다소 당황한 극장 측이 용도를 묻자 옥주현은...)
. .+233
(최신
이전주제)
2019년 8월 15일 (목) 17:39. .카리(토론 | 기여)님이 "“섹스돌이 성범죄 감소시킨다? 구매자들이 뭐라는지 봐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로봇윤리연구자, 영국 드몽포르 대학교 캐슬린 리처드슨 교수 인터뷰입니다. 섹스돌은 성기구도 아니고 인간관계를 대체할수 있는 것도 아닌 여성혐오의 일종이라는 것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
. .+162
(최신
이전주제)
2019년 8월 14일 (수) 09:09.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단독] 강남경찰서 '싹' 바꾸겠다더니..버티는 '붙박이'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강남서 경찰들을 전수 조사해 봤더니,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경찰관들은 대부분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448837_24634.html)
. .+136
(최신
이전주제)
2019년 6월 20일 (목) 11:18.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찍다가 처벌받은 전직 판사가 변호사로 복귀한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news&contid=2019010801666 > 판사 지하철 불법촬영 사건)
. .+123
(최신
이전주제)
2019년 6월 19일 (수) 14:59. .Snorlax(토론 | 기여)님이 "'남편이 뭐하길래 여기 왔나'... 성희롱 흔한 건설현장"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46728)
. .+67
(최신
이전주제)
2019년 5월 29일 (수) 11:13.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나이키, 후원선수 임신하면 후원금 삭감·중단…선수들 반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19/05/351152/ 지난해 12월 출산한 펠릭스는 나이키의 정책이 운동선수들 사이에선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육상선수들의 경우 다른 종목에 비교해 거...)
. .+403
(최신
이전주제)
2019년 5월 15일 (수) 17:35. .Pleasesica(토론 | 기여)님이 "#문단_내_성폭력 시즌2, 피해자 연대모임 '아가미', 비등단 선언 등 새로운 움직임"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6년 이후, 문단의 현장과 학교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우리는 아직도 고통받고 있고 현실의 상처와 문제에 부딪힙니다. 우리가 피해자가 아닌 생존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달 29일 저녁, 서울 마포구 망원동 오네긴 하우스에...)
. .+388
(최신
이전주제)
2019년 5월 15일 (수) 01:07.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KT, ‘여혐 논란’ 유튜버 보겸 광고모델로 썼다…불매운동까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905141152717242 ... 문제의 광고는 보겸이 KT ‘10GiGA’ 인터넷 TV를 홍보하는 내용이다. 보겸이 유튜버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과 목표를 얘기하는 인터뷰 형식...)
. .+265
(최신
이전주제)
2019년 5월 15일 (수) 00:11.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유착 폭로에 비리 의혹 경찰 명단까지…파문 확산(종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514130200053 대구 경찰과 집창촌 자갈마당 종사자 간 유착 폭로에 이어 비리 의혹에 연루된 경찰관 명단까지 나와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자갈마당 이주대책위원회는 14일 대구지...)
. .+289
(최신
이전주제)
2019년 5월 11일 (토) 00:57.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주말극장가] '걸캅스' 2위 출발.."20대 여성 관객 호응""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10092822497 특히 20대 여성 지지가 압도적이다. CGV에 따르면 전날 관객 76%가 여성이었고, 20대 비중이 49%에 달했다. CGV 골든 에그 지수 역시 92%로 높...)
. .+144
(최신
이전주제)
2019년 5월 5일 (일) 15:44. .카리(토론 | 기여)님이 "‘다양성 재현’ 권고를 ‘외모 검열’이라며 반발하는 당신에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blogs.ildaro.com/3507 <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와 <방송 프로그램의 다양한 외모 재현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나오게 된 이유는 “누군가의 권리를 침해하고 규제하려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열려있지 않았던...)
. .+198
(최신
이전주제)
2019년 5월 1일 (수) 12:38.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경찰대, 여성 선발 비율 제한 없애고 체력검사 기준 강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1917.html 경찰대학이 2021학년도부터 입학 연령을 대폭 완화하고 남녀통합 선발을 하는 등 입시전형을 변경한다. 그동안 경찰대는 유능한 경찰 간부...)
. .+315
(최신
이전주제)
2019년 4월 29일 (월) 23:23.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당정, 낙태죄 폐지법안 '속도조절'…"사회적 공론 형성이 먼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7044400001 28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당정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낙태죄 폐지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비공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향에 합의했다. ... 실제 정의당은...)
. .+665
(최신
이전주제)
2019년 4월 29일 (월) 17:30. .카리(토론 | 기여)님이 "20대 남자현상은 왜 생겼나"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24923 시사인 604호에 이어 605호 기사 뜬듯하네요 (일단은 기사 뜬거 보자마자 급하게 올려놓네요))
. .+102
(최신
이전주제)
2019년 4월 29일 (월) 12:32. .Hestia(토론 | 기여)님이 "[단독] 유명 정신과 의사 연쇄 ‘그루밍 성폭력’ 의혹…또다른 피해 폭로 나왔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1869.html 작년에 유아인 경조증 논란 뿐만 아니라 환자 대상 성범죄 저지른 가해의사 관련 기사네요. 아직까지 실질적인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 .+151
(최신
이전주제)
2019년 4월 27일 (토) 16:54. .LSEE(토론 | 기여)님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50"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포럼의 제목이 '페미니즘 시대의 그리스도인'인데,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논의를 하기 위해서는 세대의 경험으로서 공통의 언어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은 이것이 맥락 없이 일어난 현상이 아니기 때문이고, 또한 논의를 공론화하기 위해...)
. .+931
(최신
이전주제)
2019년 4월 27일 (토) 16:50. .LSEE(토론 | 기여)님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50"의 주제를 숨겼습니다 (내용이 보이지 않아서 다시 올리고 싶습니다.)
. .−60
(최신
이전주제)
2019년 4월 26일 (금) 19:25.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엽기약국’ 출입문에 성기 연상 그림, 유리창에 성인용 인형도…"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904251753344050?did=tw&dtype=&dtypecode=&prnewsid=&backAd=1 그림은 이 약국 김모(40)약사가 직접 그려 붙여놓은 것으로 성관계와...)
. .+346
(최신
이전주제)
2019년 4월 24일 (수) 13:54.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관행처럼 쓴 ‘묻지마’ 수식어, 뜻은 제대로 알고 쓰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46138 실제 2013년 대검찰청이 발행한 ‘묻지마 범죄에 대한 외국사례 및 대처방안 연구(2013년)’ 등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용어는 범행동기가 명확지 않거나...)
. .+489
(최신
이전주제)
2019년 4월 24일 (수) 12:19. .Pleasesica(토론 | 기여)님이 "한남뉴스/이총리 경호원이 새벽 지하철서 묻지마 폭행범 검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3066000001?input=tw 또 묻지마라고 한다. 여성혐오범죄야)
. .+78
(최신
이전주제)
2019년 4월 20일 (토) 13:31. .카리(토론 | 기여)님이 "[팩트체크] 조두순 출소해도 일반인은 얼굴 모른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420100600211?rcmd=rn&f=m)
. .+55
(최신
이전주제)
2019년 4월 20일 (토) 12:47. .카리(토론 | 기여)님이 "입맞춤 동의는 성관계도 허락한 것?" 남녀 서로 다른 '성결정권 인식'"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420110103825?rcmd=rn&f=m 연구진은 “남성은 여성에 비해 상대방과의 성관계 시나 도중에 성적 동의와 의사 존중의 필요성을 상대적으로 덜 인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134
(최신
이전주제)
2019년 4월 16일 (화) 21:11. .카리(토론 | 기여)님이 "20대 남자, 그들은 누구인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엇 시사인이 한껀했나해서 열독했는데 왜 젠더와 권력부분에서 그들이 유독 그렇게 느끼는지는 안나오네요. 605호를 기대해봐야겠어요)
. .+71
(최신
이전주제)
2019년 4월 16일 (화) 16:34. .Pleasesica(토론 | 기여)님이 "20대 남자, 그들은 누구인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44 "억울충" 기사 그래프의 빨간 선들이 상당히 가관입니다.)
. .+96
(최신
이전주제)
2019년 4월 16일 (화) 13:36. .카리(토론 | 기여)님이 "이정미 의원 ‘낙태죄 폐지’ 개정안 대표발의"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년까지 개정하라는건데 .. 늦장부리지않을지..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빨리 개정하길 어쨌든 이상한 짓거리 안하고 개정을 안하면 2020년 지나면 낙태죄가 폐기되는거니까요..)
. .+99
(최신
이전주제)
2019년 3월 21일 (목) 21:23. .쮸우쮸우빔(토론 | 기여)님이 "일본 여성들은 지금 '하이힐 신지 않을 권리'를 위해 '#KuToo' 운동을 하고 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9336b7e4b08c4fec34672c)
. .+69
(최신
이전주제)
2019년 3월 20일 (수) 12:46.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Soap-bubble pioneer is first woman to win prestigious maths prize"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0932-1)
. .+50
(최신
이전주제)
2019년 3월 18일 (월) 23:46.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YG가 사고 치고 피해는 국민이…국민연금 100억 손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3137091&code=61141211&sid1=eco)
. .+68
(최신
이전주제)
2019년 3월 16일 (토) 17:59.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승리 단톡방만 문제? 후배 성희롱 자료 돌려본 서울교대 남학생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서울교대 국어교육과 재학생 92명은 15일 교내에 ‘서울교대 국어과 남자 대면식 사태에 대한 명확한 진상 규명을 촉구한다’는 대자보를 붙였다. 대자보와 학교쪽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서울교대 국어교육과 성희롱은 지난해까지 매년 진행된 남자 재학생...)
.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