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5일 (월) 16:10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아무리 생각해도 범죄종용문서같습니다.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2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5일 (월) 16:10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아무리 생각해도 범죄종용문서같습니다."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5일 (월) 16:09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1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5일 (월) 16:09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주제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5일 (월) 16:09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 주제의 주제 요약을 만들었습니다 . . +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5일 (월) 16:08 . . Larodi (토론 | 기여)님이 주제 "틀린 정보 적지 마세요."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5일 (금) 00:52 . . 왹비 (토론 | 기여)님이 "아무리 생각해도 범죄종용문서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불법/합법 이야기를 거론하시니 말씀 드립니다. 낙태, 임신중절 또한 얼마 전까지 불법이었으나 많은 여성운동가들 덕분에 비범죄화가 됐죠. 낙태가 불법이던 시기에 여성들은 임신중절이 가능한 병원을 개개인이 알음알음 음지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미프진...) . . +639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4일 (목) 00:41 . . Girlsgeneration (토론 | 기여)님이 "아무리 생각해도 범죄종용문서같습니다."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법의 허점을 교묘히 회피하는 방법이 적나라하게 서술되어있습니다, 매춘이 무슨 떳떳한 직업인가봅니다. 본인이 지금 불법 성노동을 하고 있을 경우:손을 떼고 다른 일을 하세요. 경찰서에 모조리 신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른 일은 못하겠고 할...) . . +437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8월 9일 (일) 06:54 . . 사샤나즈 (토론 | 기여)님이 주제 "문서 내용 삭제"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5일 (일) 10:23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2번째 문단 "예비 성노동자를 위해" 삭제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담입니다, 저희 위키에는 한국에서 총기를 구하는 방법 문서가 있습니다.) . . +44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5일 (일) 03:23 . . 왹비 (토론 | 기여)님이 "2번째 문단 "예비 성노동자를 위해" 삭제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예비 성노동자를 위해 파트는 성노동의 위험성과 노동의 특징을 기술한 파트입니다. 도대체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된다는 겁니까? 예비 성노동자를 위해 파트를 마약과 총기 얻는 법으로 비유하시는건 논점이 달라도 굉장히 다른 문제입니다. 성노동이란 노동...) . . +431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5일 (일) 03:15 . . 루치 (토론 | 기여)님이 "2번째 문단 "예비 성노동자를 위해" 삭제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모든 성노동은 현재 불법인 상태가 아닙니다. 2. 해당 문단을 읽으면 각 분야별 성노동을 했을 때 겪을 수 있는 위험한 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말이 주를 이룹니다. 저런 글을 보고 알선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 . +122
- (최신 이전 주제) 2020년 4월 5일 (일) 00:25 . . Girlsgeneration (토론 | 기여)님이 "2번째 문단 "예비 성노동자를 위해" 삭제에 대하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대놓고 범죄행위를 하는 방법을 자세히 서술하며 마치 성노동이 아르바이트같이 합법적인 내용처럼 적혀있습니다. 이렇게나 성매매를 종용하는 것을 보면 작성자가 무슨 성매매알선자나 포주로 보일 지경입니다. "마약 사는 방법"이나 "총을 얻는 방법"과 다...) . . +176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28일 (수) 01:31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28일 (수) 01:31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28일 (수) 01:30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3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28일 (수) 01:30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28일 (수) 01:28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법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는 내용에 제가 복붙해온 문서 미국에서 이민 단속에 대응하기 도 자발 신고합니다. 미국 연방이민국의 검문에 대응하는 방법을 기본권 중심으로 기술해놓은 내용이고, 2007년부터 운영하던 컨텐츠입니다. 오로라님의 사용자 격감 얘...) . . +271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9일 (금) 02:33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샤워님. 좋은 의도로 말씀하시는 것도 알겠고, 저도 선의로 대화를 하고 싶지만 이 부분은 짚고 넘어가고 싶네요. 1. 성노동과 관련한 부분은 거의 다 저 혼자 오랜 시간을 들여 자료조사를 해서 작성했고, 때로는 저는 정보를 적기 위해 원치 않았던...) . . +68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8월 9일 (금) 00:09 . . Aurorashower (토론 | 기여)님이 "법정 단속 관련 내용은 다소 위험하지 않은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용자 분들이 격감하게 된 것도 어느정도...이런 부분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해요. 열심님. 저도 중간에 도망쳐 나오기는 했지만 ㅠㅠ 위키는 정말 전연령 누가 오더라도 볼 수 있는 사이트를 목표로 했을 것입니다. 어느정도 내부에서 이번 이슈에 대해...) . .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