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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0일 (화) 21:21.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제목 등을 화살괄호로 적는 것의 문제점"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twitter.com/chiclix/status/1125667249052741632의 게시글을 참고하면, 어떤 제목을 화살괄호로 감싸려고 화살괄호 대신 부등호를 사용하여 감싸면 TTS가 "아주 작다 제목 아주 크다" 식으로 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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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54. .Garam(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신의 논거가 잘못되었으면 인정하면 될 텐데, 전체 논거가 아니다라고 하는 거 정말 구차합니다. 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모릅니까? 그러면서 왜 다른 사람한테는 잘못을 했다고 강요합니까? 제가 그냥 비난하고 욕해도 제재 요청 안 하고 듣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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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53. .Garam(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신이 주장한 주된 논거가 논파당하면 그 부분은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고 넘어가놓고 이후에 다시 항의하면 사소하다고 치부해버리는 상황에서 대체 누가 숲이 아닌 나무를 보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남의 인격을 비난해놓고서 거기에 대한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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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52.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그에 대해 타당한 설명을 다 드렸는데 또 논의를 되돌리려 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쓴 글들 다시 곱씹어 읽어보십시오. Garam 님이 말하는 합리성이라는 것은 페미 위키의 부흥을 저해하는 것입니다. 또 같은말하고 싶지 않으니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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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50. .Garam(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틀렸다라고 윽박지르고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시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 혼자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하면 납득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ㅏ라고 했으면 ㅏ라고 대답을 해야지 ㅓ라고 대답을 하면 그건 대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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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50.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이래서 Garam 님과 대화하기 싫다는 것입니다. 사소하고 말도 안되는 부분 걸고 넘어지며 억지 쓰는 성질 말입니다. 그래놓고 협박까지 하고(도대체 무슨 권한으로 더이상 대화 안하면 경고하겠다 하셨는지?) 제가 전체적 맥락에서 얘기하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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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47. .Garam(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문법성은 ‘’이 더 문법적이고, 합리성은 충분히 밑에서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야 말로 타인의 선의를 악으로 여기고 있지고 억지스럽게 말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했습니다. 현재 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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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45.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혼자 이해하지 못해 놓고 대답 안되었다 하시지 마십시오. 덧붙였으니, 가서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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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44.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문법적으로 구분이 가능하다는 말은 문장의 전체에서 유추하여 파악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Garam 님이 주장하는 바는 단어 하나 딸랑 써놓고 그게 어떤 의미인지 맞춰보라는 말과 같습니다. 배 이 단어가 과일을 말하는지, 동물이나 사람의 배를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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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40.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 말을 오해하고 있는데, 다시 읽어보십시오. 저는 앞서 자유게시판의 토론에서 어떤 유저분이 곧은작은따옴표 두 개를 곧은큰따옴표와 혼용하여 쓰는 유저들이 있으므로 곧은따옴표를 사용하는데 무리가 있다는 내용에 답변한 것입니다. 이 답변은 그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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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38. .Garam(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문법적으로도 시각적으로도 구분이 안 되는데요. ' 구분이 되신다면 위의 이것은 여는 따옴표입니까, 닫는 따옴표입니까? 답변이 가능하십니까? 단순히 다른 분들께 알려드리는 것과 똑같이 선의로 문법을 알려드렸더니 기를 쓰고 저를 공격하시니 저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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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35.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는 따옴표와 닫는 따옴표의 구분은 문법적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온갖 동음이의어 등 사소한 구분에 이르기까지 한도끝도 없습니다. 그거 다 따라다니면서 유저들 지적할 겁니까? 여기 오는 유저들은 페미니즘 관점에서 집필하려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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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34. .Garam(토론 | 기여)님이 ""지침"과 "규칙" 용어 정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어떤 의견을 드리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만일 정리를 함에 있어서 도움이 필요하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정책과 지침 및 미디어위키 기능 부분에서는 도와드릴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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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31. .Garam(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한글 맞춤법을 잘못 쓴 경우입니다. 작은 따옴표의 경우, 인용한 말 안에 있는 인용한 말을 나타낼 때 쓴다. 마음속으로 한 말을 적을 때 쓴다. 에 한해서만 사용하여야 하며,#1 큰 따옴표의 경우, 글 가운데에서 직접 대화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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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29. .Pleasesica(토론 | 기여)님이 ""지침"과 "규칙" 용어 정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뇨, 잘못 알고 계신 점 없습니다 ㅠㅠ 원칙은 원래 없었는데 페미위키:제도 정비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만들었고요. 기존에는 지침, 규칙, 정책이 모두 섞여서 쓰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찬찬히 제대로 정리하려고 프로젝트를 생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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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28.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위키에서 ' '(곧은따옴표)가 ‘ ’(둥근따옴표)와 헷갈릴 위험성이 있다는 부분에 대하여는 '(곧은따옴표) 하나는 위키문법이 적용되지 않지만 ' '(곧은따옴표 2개)가 기울어짐 문구가 되고 "(곧은따옴표)는 기울어짐 문구가 되지 않으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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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28. .Daramkun(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곧은 따옴표를 쓰는 것보다 둥근 따옴표를 쓰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일단 곧은 따옴표는 윈도우 환경에서 브라우저 기본 폰트로는 좀 알아보기가 어려워요. IE를 쓰든 크롬을 쓰든 파이어폭스를 쓰든요. 거기에 곧은 작은 따옴표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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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27. .Garam(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면 저 링크 상에 명시되어 있는 ‘여는 작은따옴표’와 ‘ 닫는 작은따옴표’를 ‘ ’와는 달리 ' '로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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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25. .Garam(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느낌표: ‘!’, ‘!’ 물음표: ’?’, ‘?’ 온점: ‘.’, ‘。’ 반점: ‘,’, ‘、’ 위의 네 개를 누군가가 왼쪽 대신에 오른쪽을 쓴다면 그것은 한글 맞춤법 뿐만 아니라 문서 통일성 측면에서도, 가독성 측면에서도 좋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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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23.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남대학교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에 '곧은 따옴표를 둥근 따옴표로 바꾸기' 교정 기능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헷갈리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는 데이터상으로 다른 글자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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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20.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글자체에 따라서 자판의 따옴표를 쳤을 때 다르게 나오는 것이지, Garam님이 말한 근거가 "한국어에서의 따옴표는 둥근따옴표를 말한다" 라고 볼 수 없습니다. Garam 님이 근거로 제시한 사이트의 설명을 한글문서에 붙여 넣은 뒤 자판의 따옴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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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18. .Garam(토론 | 기여)님이 ""지침"과 "규칙" 용어 정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원칙은 최상위의 정책, 일종의 헌법이겠죠. 그리고 그 아래에 법률로서의 정책, 또 그 아래에는 조례로서의 지침(가령, 권고)이 있는 것이고요. 현재 페미위키에서는 이 정책을 규칙이라 부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다소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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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17.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이런 사소한 걸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ㅠㅠ 처럼 울지 않으셔도 됩니다. 엄청나게 실례되는 부탁을 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저자세로 나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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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14. .Garam(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남재기해: 부디 자신의 토론란에 써져있는 글을 좀 읽어주세요. 분명 문서 편집 시 나타나는 [위키텍스트] - [특수문자] - [기호]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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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13. .Pleasesica(토론 | 기여)님이 ""지침"과 "규칙" 용어 정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페미위키:원칙, 규칙, 정책, 이 세가지의 개요와 문서를 편집하는 중인데요. 규칙은 권유정도의 느낌, 정책은 제재가 가해질 수 있는 강제성이 일정부분 포함된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문서에 지침이란것도 있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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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13.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제 컴퓨터가 곧은 따옴표랑 둥근 따옴표 구분이 힘듭니다ㅠㅠㅠㅠ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라고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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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12.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개와 "는 다릅니다. "는 큰따옴표로서 누군가 한 말을 표기하는데 쓰이지만 '2개는 아예 기울임문구로 표시되어 강조 표현으로도 여겨질수 있습니다. ' '가 ‘ ’와 혼용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 ’ 안 쓰고 '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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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08.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일단 제 환경에서는 따옴표가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제 폰에서는 살짝 휘게 나오긴 합니다, 하여튼 그래서 사실 둥근 따옴표를 쓰는 것의 장점을 잘 느끼지는 못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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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06.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덧붙여서 저는 이 토론의 목적을 '새 편집 지침 만들기'로 정하였고 그러므로 지침에 관한 다음 내용도 참고 바랍니다. 페미위키:지침 지침을 따르지 않는 것은 제재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지침을 따르지 않은 문서를 지침을 따르도록 변경하는 것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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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19:51.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일단 제 컴퓨터 기준 따옴표가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그래서 둥근 따옴표를 쓰는 것의 장점을 느끼지 못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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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19:4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본문에서 따옴표를 표시할 때 곧은 따옴표와 둥근 따옴표 중 어느 것을 쓸 것 인지에 대한 지침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곧은 따옴표 '가나다' "가나다" 2. 둥근 따옴표 ‘가나다’ “가나다” 본문에서 따옴표를 쓸 때 위 두 가지 중 어떤 것을 쓸지에 대한 토론입니다. 주제:Txoll9b97wmxtno7에서 분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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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4일 (월) 22:27. .Garam(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Larodi: 사건이 일어난 구역에 따라 한정하여 서술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가령, 한국전쟁의 경우에는 한반도 전역, 즉 한국이라 불리는 지역 전체에서 벌어진 전쟁이기 때문에 한국이라 칭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광주 민주화 항쟁의 경우에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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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4일 (월) 16:25. .Larodi(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 읽지 않은 상태로 업무 중에 댓글을 남기는 것이라 제가 논의를 많이 놓쳤을 것 같기는 한데 ㅠㅠ 지역명에 대해서는, 군/시 정도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역이나 특정 장소, 서울의 경우를 제외하고요. 예를 들어 신안군 뭐뭐뭐 사건을 전라도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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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4일 (월) 16:21. .Larodi(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경찰남 같은 경우도 살펴보자면, 경찰남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남성이라는 성별을 부각하기 위해서만 지칭한 것 같지만, 남경 또는 남경찰이라 칭하게 되면 성별을 부각하면서도 여경 여경찰에 비해서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의도적인 미러링 효과를 가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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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4일 (월) 16:18. .Larodi(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 읽진 못했는데, XX남 보다는 남XX와 XX남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신교수 사건 같은 경우 '남교수 신씨'로 칭할 수 있겠습니다. 교수남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녀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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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4일 (월) 12:47. .Pleasesica(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건에서 00남 표기는 젠더문제/젠더범죄에서 가해자가 남성일 경우로 한정하는게 어떨까요? 경찰 물대포에 의한 시민 사망 사건은 다른 예시와 성격이 달라 00남 표기 의의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렌즈님이 원래 이 제안을 하게 되신 이유에도 공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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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4일 (월) 06:53. .Garam(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맨 처음에 렌즈 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체적으로 동의하는데 다만 국가(터키)나 대표 지명(서울)이 아닌 구체적인 지명으로 문서를 만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가령, 강남살인사건이라고 하면 이해할 사람도 서울살인사건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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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4:52.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요약하자면, "짧고 쉬운 네이밍" 에 대해서는 위에서 말한 " ㅇㅇ남 워딩을 지역이나 사건에 붙이는 것" 으로 해결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건의 복잡성이나 명확한 위치 등 맥락을 전달하지 못하는 워딩이란 점에서는 워딩→맥락 과정을 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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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4:4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짧고 쉬운 네이밍'에 대해서는 더 자세히 규정하기가 어려워 더 토의할 것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며, 처음에 제가 한남재기해님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의견들이 모두 잘 전달되어서 특별히 더 적을 의견이 없습니다. 모쪼록 한남재기해님의 의견안에도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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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4:33.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바로 위 댓글에 말한대로 쉽게 네이밍을 하고, 부차적인 다른 워딩들은 부차 서술과 넘겨주기 문서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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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4:25.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체력 소모는 명확한 가이드 라인을 만들고, 익숙해지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여혐 워딩을 만들어 내는 것이 거의 자동적인 수준인 것처럼, 일단 한번 네이밍 맥락이 정해지면 따르기 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네이밍에 대해서는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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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4:1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 새 안건은 (샤를리엡도 테러와 같은 특정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까지 포함해서)사건 문서의 제목은 문서 작성연월일에 추가로 숫자 001, 002, …식으로 표시하여 20160930001과 같이 붙이기 사건명에 대한 내용은 문서 안에서 따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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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4:0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강남역 사건은 사건이 일어난 곳이 강남역 역사가 아니기 때문에 서초동 화장실 사건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서울대 성희롱은 교수와 조교, 대학원생들이 있는 랩실 안의 권력관계 같은 것이 관여한 복잡한 사건인데 성희롱남이라고 하니까 마치 학생이 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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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3:59.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ㅇㅇ남 워딩이 어색해 보인다는 것에서는 제가 위에 단 댓글을 참고해 주십시오. "남교수", "남경찰" 등의 워딩은 평소 직업을 지칭할 때 쓰고, 사건을 부각할 때는 사건에 "ㅇㅇ남"을 붙이는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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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3:55.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방안을 생각해 봤습니다. ㅇㅇ남 워딩을 지역이나 사건에 붙이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렇게 하면 '강남역 살인남', '물대포 살인남', 서울대 성희롱남" 이 됩니다. 그러면 규칙을 좀 다듬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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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3:5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니면 아예 문서 제목을 20110202 식으로 아무 의미도 없도록 짓고 넘겨주기 문서만 왕창 만드는 방식도 고려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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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3:51. .열심(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무조건적인 ~~남이 어색해보인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남교수, 남경찰 등의 단어를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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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3:50.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같은 생각을 했네요, 이 문제에 대해서 좀 더 한국의 여혐 워딩에 대해 서치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동안 한국이 어떻게 잘도 여성이 피해자로만 보이도록 워딩을 붙여왔구나 싶습니다. 감탄을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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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3:50.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일 위 게시물에서 제가 썼던 "문서 제목을 뭔가 굉장히 기계적이고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하게끔 합니다."를 다시 한번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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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3:48.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 "남교수 성희롱 사건" 에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남교수가 성희롱을 당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좀 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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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3:46.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ㅇㅇ남 워딩이 오글거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그저 단어사용이 빈번하지 못해 익숙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일 뿐입니다. '한남', '김치남' 도 처음에는 어색했습니다. 오글거리는 문제는 더욱 지속적으로 쓰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다만,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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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3:34.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 담에 제 의견입니다: 무조건적인 ㅇㅇ남 워딩이 좀 오글거리는 면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남교수, 남교사, 남경찰로 적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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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3:33.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럼 일단 정리합니다.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제목은 "ㅇㅇ남-사건유형-사건(년도-지역"으로 적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대 신교수 성희롱 사건은 "교수남 성희롱 사건(1992 서울)"이 됩니다. 같은 지역, 시간대에 사건이 둘 이상 있어 중복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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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3:23.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왜 인용문처럼 써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줄글로 썼다고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체력과 시간이 소비되는 것을 왜 우려하십니까? 페미니스트로서, 여성 혐오에 대항하는 것에는 당연히 체력과 시간이 소비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젠더 전쟁입니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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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3:19.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ㅇㅇ지역 ㅇㅇ남' 이라는 표현이 특정 지역에 대한 남성의 범죄를 부각시켜 '지역에 대한 편견 조장'을 한다는 우려는, 여성혐오적 맥락을 파악하지 못한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 남성은 지역 자체를 대표하는 디폴트값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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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3:16.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남재기해 옛날 토론 문서에 의견을 다는 방법은 https://femiwiki.com/index.php?title=%EB%8F%84%EC%9B%80%EB%A7%90:%ED%86%A0%EB%A1%A0&oldid=33779#.ED.86.A0.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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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3:07.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말씀하신 바에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그래도 혹시 ㅇㅇ남은 남BJ시청남이나 연합뉴스남, 셀프매장남 같이 ㅇㅇ남 표현이 이미 굳어진 경우에 한정하여 쓰도록 하면 안 될까요? ㅇㅇ남 표현이 없을 때는 이를 작명하는 것에도 체력과 시간이 소비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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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2:53.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링크해 주신 토론글은 읽었습니다. 이미 끝난 토론입니까? 어떻게 더 글을 달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나치게 중립적이고 조심스러운 태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성혐오적인 워딩은 공연방송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국가 차원의 여혐입니다. ㅇㅇ녀 워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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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2:26.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WhatisI님께서 말씀하신 '지역에 대한 편견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에 공감하며, 대신 사건들을 구분할 방법을 더 궁리해봐야겠지만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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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2:21.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남성 성별 표기 건은 아직 잠정적으로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으나 저는 일단 찬성이며, 대신 "~남" 단독을 제목으로 하는 것은 토론:강남역 여성표적살인/이전 토론#문서명 변경 건의에서 제가 언급했던, 다음 이유로 반대합니다. 문서가 다루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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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 12:12.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해당 안건과 관련, 제 안건 링크도 추가합니다. https://femiwiki.com/w/%EC%A3%BC%EC%A0%9C:Txfkle93fq10yot3 페미위키토론이 운영자나 개발자에 대한 건의 공간이 아니라 유저들끼리의 토론장소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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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7일 (월) 16:20.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문서 명칭은 검색이 잘되게끔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핵심 단어를 가장 먼저 쓰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강남역 여성표적살인 → 여성표적살인 사건(2016 서울) 경찰 물대포에 의한 시민 사망 사건 → 물대포 사망 사건(2015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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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6일 (일) 22:03.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지침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합니다. 말씀하신 조건도 괜찮아 보이는데, 사건 유형은 조금 더 특징을 나타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습니다. 강남역 여성표적살인 → 2016년 서울 여성표적살인 사건 경찰 물대포에 의한 시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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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5일 (토) 22:45.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사건을 서술하는 문서의 문서 제목에 관한 지침 필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먼저 성격/사건 분류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문제제기입니다. 사건의 이름이 여론이나 언론에 의해 정해지지 않은 사건은 문서를 만들기가 제한됩니다. 굳어진 사건 이름이 있더라도 적절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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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일 (수) 19:14. .열심(토론 | 기여)님이 "작품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다루는 문단의 문단명을 무엇으로 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문서이름)과 페미니즘'이라는 문단명을 사용해왔는데요.. 페미니즘적 분석이 좀 더 포괄적이고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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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일 (수) 19:09.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작품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다루는 문단의 문단명을 무엇으로 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참고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문서에서는 "페미니즘 관점에서 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라는 이름을, 하이큐!! 문서에서는 "여성혐오적 요소"라는 이름을, 마사토끼 문서에서는 "페미니즘적 분석"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하나로 통일하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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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일 (화) 23:09.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생존인물의 생년 정보를 문서 최상단에 적지 않도록 하면 안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개인정보에 관한 주제를 따로 생성하였습니다, 이쪽 토론의 제안은 저 이외에는 특별히 필요성을 느끼는 분이 없는 것같아서 닫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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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3일 (일) 02:08. .Salam(토론 | 기여)님이 "생존인물의 생년 정보를 문서 최상단에 적지 않도록 하면 안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해당 인물을 페미위키 문서로 접하고 내안의 나이편견을 발견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있지 않을까요? 생년월일 없는 버젼으로 읽다가 나중에 생년월일을 확인하고 , 엣? 이 사람 나보다 어렸단 말이야?? 뭐 이런 식으로 자꾸 생각하다가 좀더 시야가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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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3일 (일) 02:0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생존인물의 생년 정보를 문서 최상단에 적지 않도록 하면 안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동의합니다. 제 제안은 태어난 해를 이름만큼이나 중요한 정보로 보이게끔 관습적으로 이름 바로 옆에 적는 것을 막자는 것으로 아예 가리거나 문서를 분리하는 정도까지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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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3일 (일) 01:59. .Viral(토론 | 기여)님이 "생존인물의 생년 정보를 문서 최상단에 적지 않도록 하면 안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이쿠 토론 내용을 읽다가 제목에 대한 코멘트를 잊었네요... 무조건 상단에 표기해야하는 지침은 없으나 그렇다고 해서 적지 않도록 하는 지침을 정하기도 애매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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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3일 (일) 01:56. .Viral(토론 | 기여)님이 "생존인물의 생년 정보를 문서 최상단에 적지 않도록 하면 안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별로 경험해본적이 없는 부분이지만... 나이에 따라 판단을 하게 된다고 해서 그걸 다 지우는게 해결법이 될까요? 저는 정보로서 얻게되는 이득이 더 크다고 생각해서 반대합니다. 문서를 따로 만드는 것도 불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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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3일 (일) 01:52. .Salam(토론 | 기여)님이 "생존인물의 생년 정보를 문서 최상단에 적지 않도록 하면 안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지금 보시는 문서는 생존인물의 개인정보가 제거된 버전입니다. 이를 포함한 문서를 해당 인물의 인격권 및 사생활을 침해할 목적으로 참고하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처벌될 수 있습니다. 는 어떠신가요? 지금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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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3일 (일) 01:38.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생존인물의 생년 정보를 문서 최상단에 적지 않도록 하면 안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생년은 주의가 있다고 바뀌는게 없을 것 같은데, 알림박스에 담을 만한 다른 생각해 두신 것이 있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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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3일 (일) 01:35. .Salam(토론 | 기여)님이 "생존인물의 생년 정보를 문서 최상단에 적지 않도록 하면 안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토론이...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거죠 뭐. 다음주까지 별다른 의견 없으면 생존인물전용 알림박스 만들어서 봇 돌릴게요. 이럴때를 위하여 성격/생존인물 분류를 해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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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3일 (일) 01:3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생존인물의 생년 정보를 문서 최상단에 적지 않도록 하면 안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데 전 이 글 쓰면서 다른 분들도 막 헉 저도 그랬어요 이러고 왁자지껄해서 잘 될지 알았는데 아니어서 그냥 지금은 넘어가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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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3일 (일) 01:28. .Salam(토론 | 기여)님이 "생존인물의 생년 정보를 문서 최상단에 적지 않도록 하면 안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데...생존인물만 출생년도 아래에 붙이고, 사망인물은 출생년도 위로 붙이는 건 좀...힘들지 않을까요... 사망인물도 편집자에 따라서 양식 다 달라지고 있는데;; 스포일러 문서처럼 생존인물전용 알림박스 만들어서 출생년도에 관심있는 사람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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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3일 (일) 01:17.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생존인물의 생년 정보를 문서 최상단에 적지 않도록 하면 안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미 기록된걸 숨기기까지 하긴 좀 그렇고 그냥 너무 문서 첫 문장에만 없었으면 좋겠어요…, 나잇대가 다양하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거꾸로 나이를 알게 되면 그 사람에게 기대해버리는 이미지가, 이 나이인데도 (벌써)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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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2일 (토) 23:26. .Salam(토론 | 기여)님이 "생존인물의 생년 정보를 문서 최상단에 적지 않도록 하면 안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의견 인물문서에서 생일부분을 숨기되 기록하는 방식은 어떠신가요? 해당문서에 숨기기 문법으로 생일을 링크,기록해두고 날짜문서에도 기록해두고, 사망인물로 바뀌면 숨기기 문법만 삭제하는 식으로요. 하지만 몇년도에 태어났는지 출생년도는 숨김없이 기록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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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2일 (토) 20:16.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생존인물의 생년 정보를 문서 최상단에 적지 않도록 하면 안될까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인물 문서는 아무개(1230년 2월 3일~)로 시작하는게 관례인데요, 아주 역사 속 위인이면 몇년도 사람인지가 확실히 중요한 일이겠지만 생존 인물이 몇살인지가 문서 처음부터 보이는 구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존인물은 생년을 개요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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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2일 (수) 13:43.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만 힘들어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군요. 아마도 저나 탕수육님이나 둘 다 이 토론을 힘들어하는 것이 둘이 비슷해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페미위키를 아끼는 것이라든가, 각자의 생각이 꽤나 뚜렷하다거나 하는 것들이 말이죠. 상처 받으신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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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3일 (월) 00:50. .Salam(토론 | 기여)님이 ""지정 성별" 용어 허용/금지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금지..라기보다는 특정 성별단어를 다른 단어로 대체할 수 있다면 대체하도록 권장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인물문서는 해당 인물 이름으로 지칭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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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일 (일) 13:15.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지정 성별" 용어 허용/금지 토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음의 문제 제기가 있습니다. 지정 성별이란 단어가 고전적인 의미의 성과 같은 의미로 남용되어 성 지정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희석됨 그래서 아마 저번에 어떤 분이 지정 성별 문서를 성 지정 문서로 이동하고 내용을 수정하였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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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8일 (수) 12:26. .탕수육(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에 동의해요. 하나 추가하자면, 예외 조항이 지나치게 많지 않으면 좋겠어요. 원칙이 아무리 간결해도 예외 조항이 너무 많으면 원래의 목적(이해하기 쉽도록 함)과 반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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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6일 (월) 18:12.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논의가 급격하게 개인적이 된 것 같네요.. ㅎㅎ 인용하신 부분에서 "스스로 정하신 일련의 규칙에 대해서 말씀"한다는 얘기는, 제안을 그렇게 하셔서 곤란하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모든 사용자는 각자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제안하면 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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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6일 (월) 10:39. .탕수육(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입장에서는 (페미위키의 기조와는 다른) 탕수육님이 스스로 정하신 일련의 규칙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토론을 하시니 좀 난감합니다. 앞으로 규칙을 어떻게 정할지에 대한 토론이니 저는 당연히 제가 원하는 규칙을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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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2일 (목) 21:47.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상당수 문제는 조건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문제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지요. 제가 보기에는 탕수육님과 제가 "모호성을 낮추려고 지나치게 노력하는 것"의 기준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모호성을 위한 수식어를 덧붙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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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1일 (수) 00:00.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급진적 페미니즘/레디컬 페미니즘이란 표현의 사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구체적으로, 메갈리아/워마드를 급진 페미니즘으로 분류하는 것은 좋은데, 이를 근거로 급진 페미니즘의 특징에 메갈리아/워마드의 특징을 포함시키는 것이 매우 혼란스럽다는 의견입니다. 메갈리아/워마드의 특징은 뭔가 포스트메갈이나… 하여튼 적당한 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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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0일 (화) 23:43.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급진적 페미니즘/레디컬 페미니즘이란 표현의 사용"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급진적 페미니즘은 말 그대로 너무 나간(급진) 페미니즘 정치적/공적 영역 뿐 아니라 사적인 영역을 포함하는 페미니즘 위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는 원래 1의 뜻으로 나왔다가 2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성학에서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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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7일 (토) 11:35. .탕수육(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여러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관성이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2. 기조가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어떤 기조가 있었다기 보다 그냥 각자가 나름대로 적다보니 누군가는 이렇게 적고 누군가는 저렇게 적고 심지어는 같은 사람도 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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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1일 (일) 08:31. .EKK(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채식주의는 비건이야기하는겁니다. 페스코같은 일부 육류나 어류나 유제품을 허용하는 채식주의는 포함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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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1일 (일) 08:30. .EKK(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채식주의는 비건이야기하는겁니다. 페스코같은 일부 육류나 어류나 유제품을 허용하는 채식주의는 포함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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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1일 (일) 08:23. .EKK(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전적 문서와 비사전적문서를 나누자는데 동의합니다. 음... 신뢰할 수 있는 자료라면, 저는 교차검증된 자료라고 생각해요. 요즘 언론들 오보때문에 난리잖아요, 그걸 거르기가 쉬워지죠. 적어도 두곳의 언론이 같은말을 해야 하니까요. 요즘 단독보도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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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0일 (토) 19:2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dl><dt><dd>)을 이용한 들여쓰기를 대체할 문법 찾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용어를 정의할 때 사용하는 용도의 :을 이용한 들여쓰기가 매우 편리하여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대체할 다른 방법을 권하기에는 다른 방법 중 간단한 것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div style="margi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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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0일 (토) 15:34.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A,B,C에 대한 저의 판단 기준을 논하는 것이 여기의 기준을 정하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어떤 글을 어떤 방식으로 논하는 것이 맞는가의 문제는 절대적인 기준으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글이 속하는 곳의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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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4일 (일) 17:58. .탕수육(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구체적인 문장을 적은 다음에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서 예문을 준비해왔어요. A: 이몽룡은 페미니스트이다.[출처1] B: 홍길동전[출처1]에 의하면 이몽룡은 페미니스트이다. C: 이몽룡은 10년째 여성참정권운동을 해왔다는 점에서[출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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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4일 (일) 14:45.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누가 누가 ~라 주장했다"는 미루어 짐작하는 것이 아닌 행위에 대한 기술입니다. 단순히 학술 용어의 설명에서는 명백하다는 것이 큰 이견이 없을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페미위키에서는 학술 용어가 아닌, 활동가들의 언어를 설명하고 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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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4일 (일) 07:56. .탕수육(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원칙1, 지침1에 이견 없습니다. 원칙2와 지침2,3은 지나치게 제약이 큰 것 같아요. 분류나 링크가 아니더라도 "-로 보인다"와 같이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 문서에서 이견이 있었던 부분은 미루어 짐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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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4일 (일) 02:50.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원칙이 지나치게 구체적인 것은 안좋다는데 동의합니다. 구체적인 부분에 대한 것은 세부 규칙이나 행동/편집/토론 지침 정도의에서 다루는 것이 낫겠습니다. 그러나 원칙은 가능한 명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전식 문서의 원칙과 지침(?)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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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일 (토) 20:20. .탕수육(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떠오르는 생각을 나열한 뒤 종합하여 의견을 적어볼게요. 큰 방향에 동의하고요 사전식 문서라면 당연히 지향할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더 일반화하여 널리 적용하면 좋겠어요. 원칙이 지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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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일 (토) 17:19.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토론에 가능한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원칙은 단순히 소개문에서 몇 개의 단어를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페미위키 문서의 기조 자체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성혐오, 페미니즘, 맨박스, 메갈리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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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일 (금) 19:36.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 한가지 더 있네요. 4) 사전식 문서에서 분류를 통해 성격을 규정하는 행위는 검색의 편의성을 돕기 위해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예: 성향/페미니스트, 성향/안티페미니스트, 성향/시민운동가, 성향/퀴어, 성향/페미니즘, 성격/국가폭력,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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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일 (금) 18:31.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이 지침도 좀 더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쪽으로 가든 큰 상관은 없다고 보지만, 만약 현재의 기준에서 바꾸려면 현재 페미위키의 논조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규칙을 제안해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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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일 (금) 18:09.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 제가 페미위키에서 성격을 규정할 때 '행위에 의존하는 원칙'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아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말한 뜻은 "페미위키에서 일관적으로 지켰던 것은 인물/단체의 활동/행위 자체를 기술한 것이 아니라 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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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일 (금) 14:57. .탕수육(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행위에 의거하자는 의견과, 소극적인 서술을 하자는 것은 약간 독립적인 주제인 것 같아요. 저는 1) 인물/단체에 대해 기술할 때 '행위'에 의거하여 하자는 의견에 동의하고, 2) 다만 해당 행위의 의미를 우리가 규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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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일 (금) 14:47. .WhatisI(토론 | 기여)님이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원칙"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토론: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의 토론에서 넘어왔습니다. 특정 인물이나 단체의 성격을 규정할 때, 그 원칙은 일관되게 적용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동안 페미위키에서 적용된 원칙은 성격에 대해 규정할 때, 그들의 행위에 의존하는 원칙을 적용했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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