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는 다음을 모두 말합니다.
- 분류:문서 성격/모음 틀
- 분류:문서 성격/사이드바
- 틀:아프리카랑 비슷한 틀들(이거는 아직 분류가 없네요)
사이드바의 스킨 차원의 지원은 다음을 말합니다.
- 위치와 대강의 형태 통일
- 화면에 여백이 충분할 경우 문서 왼쪽으로 이동
- 여백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주로 모바일) 숨겨진 상태로 표시되어 펼치기 버튼을 클릭하면 펼쳐짐
참고 페이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집 불가능
틀:책날개가 비슷한 역할을 하게 되어 닫습니다
사이드바는 다음을 모두 말합니다.
사이드바의 스킨 차원의 지원은 다음을 말합니다.
참고 페이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날개라는게 본문 레이아웃 밖의 양 옆을 얘기하시는거죠? 구현이 되면 좋을 것 같긴 한데... 1. 여러가지 다양한 틀들이 문서마다 다르게 들어갈텐데 일정하지 않은 틀들이 사이드에 달리는 것이 괜찮을까요? 2. 모바일에서 숨겨진 상태로 표시되는 경우 펼치기 버튼을 둘만한 위치가 있을까요?
1번: 지금 있는 틀들이 아직 별로 없으니 통일을 하는데…. , 기본은 틀:페미니즘 사이드바 처럼 세로로 긴 형태로 하고 색깔은 기본값은 페미위키 모음 틀들처럼 적당히 이쁘게 하되 틀:슈퍼주니어처럼 커스터마이징은 가능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번: 그러게요 그게 저도 고민인데… 다른 사이트들은 그냥 왼쪽 위에 놓던데 페미위키에는 딱히 놓을 자리가…없죠……네…………………
적용됨
만약 로그인을 하지 않은 채로 페미위키를 방문한 사용자가 편집을 원하는 경우에, 편집 버튼이 보이지 않아 당황할 것 같아서
그 때 나타나는 "원본 보기" 버튼을 "원본 편집"으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원본 보기 화면에서는 편집 권한이 없다는 안내 문구가 이미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정 만들기로의 링크를 추가로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정명에 공백을 넣는 것과 긴 길이의 계정명을 제한하면 좋겠습니다.
한편 편집필터를 이용할 경우 다음 필터를 생각해봤는데,
length(accountname) > 12 | accountname regex "\s"
근데 언더스코어(_)도 같이 막히는 부작용이 있네요;;
글자수 같은 경우는 일단 12자로 제안하고(테스트 해봤더니 한글 영어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필요하면 토론으로 조정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론에서 원문서로 돌아가는 버튼 이름이 지금 '프로젝트 문서 보기'로 되어 있는데요. 저는 여태 저게 뭔지 몰라서ㅋㅋㅋ 안눌러봤는데 지금 보니 문서로 돌아가는거군요!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문서로 돌아가기라던가... 저만 프로젝트 문서라는게 생소한 거 아니죠............?
이게 모든 토론 문서가 그런 것은 아니고, 일반 문서의 토론에서는 '문서 보기'로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페미위키' namespace에 있는 문서의 토론에서 그렇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도움말' namespace에서는 '도움말 보기'로 나옵니다.
그런 걸로 봤을 때, '문서 보기'보다는 '프로젝트 문서 보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음.. 그래도 프로젝트 문서라는 말이 좀 생소하긴 하네요 ㅠ 애초에 (###)(보기) 이렇게 나뉘어 있는 모양인데 차라리 (보기)를 (로 돌아가기)로 바꾸는 것은 어떤지요?
@열심 운영진 제한은 잘 모르겠어서 훈장봇만 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설명을 여기다가 적어보았습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397/sh/f1b9835a-9cd7-4c9a-b11a-a1c4681ad3c5/aa03e62a758d46a75d3b04f282f9cdc5
흑흑 쮸쮸빔님시킬라고그랬는데…
[접기] 버튼을 [숨기기]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틀이나 표를 만들 때 class="mw-collapsed"을 사용하면 [접기]와 [펼치기]의 글자 수가 달라서 제목 부분이 접고 펼칠 때 고정되어 있지 않고 왔다 갔다 합니다...
편집이 필요한 문서는 미디어위키:Notification-header-welcome입니다
3시간 편집 제한이 있다는 사실을 더 잘 알리기 위해 가입 직후 나타나는 알림에 관련 안내를 포함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는 편집 필터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어 주제를 닫습니다.
드문드문 광고를 위해 가입하는 계정들이 보입니다. 이러한 계정들이 광고를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현재 페미위키 상에서도 존재하는 특수:편집필터로 이를 통해 광고 편집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필터의 편집은 관리자만이 가능하므로 편집 필터를 다룰 수 있는 관리자께서는 사용자 문서 및 일반 문서 등에서 여과해도 문제의 여지가 없는 단어 및 링크에 관한 변수를 생성하여 막으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근래 들어서는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는 미디어위키 기본 기능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가장 많이 일어나는 문서(일반 문서 및 사용자 문서) 비우기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필터의 경우에는 논의가 그렇게까지 필요해보이지는 않아보입니다.
갱신되지 않을 것 같아 주제를 닫습니다.
현재 페미위키의 제재 정책에 따르면, '토론 중 비아냥, 조롱, 모욕, 반말, 비속어 등 다른 이용자를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표현을 쓴 경우' 토론을 통해 혐오발언을 한 사용자의 제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기준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소수자⋅약자 혐오 없는 위키”라는 슬로건이 페미위키를 대표한다면 '혐오발언'이 정식 정책용어로 등재되어야 합당할 것입니다. 개정 중인 제재 정책에 '혐오발언' 용어가 등재되고, 반복적으로 혐오발언을 게재하는 사용자에 대해 혐오발언을 사유로 차단 제의를 할 수 있도록 제안하겠습니다.
4.3.3 사용자명, 사용자문서의 한정적 제재방안 마련
이용약관에 따르면 약자혐오적 표현이 포함된 계정명을 생성하는 것을 지양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그 기준을 세세하게 정하는 토론이 필요합니다.
현재 사용자문서는 어떤 제재도 닿지 않는 자유도를 보장한 공간입니다. 그러나 제재가 어려운 사용자문서라 하더라도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제재할 수 있는 적절한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토론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여기서 제재란 반드시 차단이나 삭제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강제적으로 표시되는 안내, 권고, 글 숨김 등도 제재에 속합니다.이렇게 써주셨는데 여기서
반복적으로 혐오발언을 게재하는 사용자에 대해 혐오발언을 사유로 차단 제의를 할 수 있도록 제안하겠습니다.
라고 인용한 '혐오'는 '기계적 혐오'가 아닌 '약자 혐오'로 당연히 성립되겠고요. (ex) '한남 죽어'는 약자 혐오가 아닙니다. 하지만 '퀴어들 죽어'는 약자 혐오 맞습니다.)
그 '약자 혐오'가 꼭 "비아냥, 조롱, 모욕, 반말, 비속어 등 다른 이용자를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표현"이 아니더라도 정중한 배제, 욕설 없는 타자화, 대상화 혐오 발언(ex) 특정 성소수자, 특정 약자를 배제하자, 밥은 여성이 차려야 한다.)를 하면 제제를 하신다는 거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남죽어'를 약자혐오로 보는지, 그렇지 않은지 페미니스트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페미위키가 공동체인만큼, 공동체 안에서 그 구성원들끼리 논의하고 합의를 만들어가는 시작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위키 설립 당시에 추상적으로 표현했던 것을 좀 더 구체화하고, 서로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고, 이건 되고 저건 안되고, 그에 따른 제재를 하려면 권고를 할지, 경고를 할지, 차단할지 이런 논의가 이제 막 위키내에서 생겨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럼 '기계적 (강자) 혐오(ex 남자, 시스젠더, 헤테로, 백인, 비장애인 등)'를 약자 혐오에 포함하신다는 의견인건지 혹은 '한남'안에 '남자 약자'가 포함될수 있으니까 약자 혐오일수 있다는 검증이 안된 논의인지 그게 페미위키 측에서 나왔다는건 너무 제가 이해하기 힘든데요... 그건 제쳐두고 라도요,
공지나 운영자분들 답변이 좀 맥이 빠지는데요. 공지가 '토론으로 사용자들끼리 논의 하세요'같은 1일이 걸릴지 100일이 걸릴지 모르는 시간이 걸린다면 약자혐오, 배제 제제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요. 실제로 '퀴어 배제 하자'를 문서 안에 퀴어포비아가 작성하고 사람들이 그 약자 혐오 발언을 보고 트라우마& 재생산 혐오에 대한 피해를 입었는데 지우는데 100일이 걸린다고 하면 심각성이 드러나는데요.
운영진의 입장 표명을 기다려달라는 것의 결과가 운영진끼리도 의견이 상이하여 사실상 문제는 사용자들끼리 해결해야 한다라고 한다면 운영진이 입장 표명을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하여 다소 회의감이 듭니다.
약자들이 약자혐오 발언을 보고 트라우마&재생산 혐오에 피해를 입었다니요? 말을 이렇게 왜곡할 수도 있군요, 아무리 말해도 끝까지 최약자인 듯 말해서 매번 챗바퀴 돌리는 것도 지겹습니다.
약자 혐오가 아니라 XY들의 여성 혐오에 피해를 입은 XX의 여혐혐입니다. 말 바로 하십시오.
남퀴어에 대한 여혐혐을 '약자 혐오'로 단정짓고 여혐혐하는 여성을 제재하는 것이야말로 기계적 중립입니다.
대체 제가 지금껏 말한 맥락은 매번 어디로 흘려들으시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