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20번째 서울퀴어문화축제 개최, 축제 당일 7만 여명 모였음.[1]
- 3일: 국경 없는 포차 불법촬영 사건 스태프 징역 2년 구형[2]
- 6일: 국회페미 첫 캠페인 진행 관련 보도
- 10일: 여성운동가 이희호 별세[3]
- 13일: 보습학원 원장 10세 아동 성폭행 사건 2심에서 양형
- 19일: 여성가족부와 대구시에서 예산 지원을 받아, 대구에 첫 폭력피해 이주여성상담소 개설
- 20일: 영화감독 김기덕, 한국여성민우회가 '유바리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측에 보낸 본인 영화 개막작 선정 취소 요청이 명예훼손이라며 손해배상 소송 제기[4]
- 27일: 티베트 망명 정부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여성 후계자가 나온다면 매력적이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여 논란.[5]
- 28일: 배스킨라빈스 아동 성적 대상화 논란 광고 공개 및 29일 삭제
출처
- ↑ 이보라 기자 (2019년 6월 1일). “[포토 뉴스] 무지개 물든 7만···‘서울퀴어문화축제’ 이모저모”. 《경향신문》.
- ↑ 신영은 기자 (2019년 6월 3일). “'국경없는 포차' 신세경·윤보미 불법촬영 몰카 스태프 징역 2년 구형”. 《스타투데이》.
- ↑ “[1보] 故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별세”. 《연합뉴스》. 2019년 6월 10일.
- ↑ 강푸른 기자 (2019년 6월 20일). “김기덕에 3억 손배소당한 여성단체, “개막작 취소 요청, 공익 차원에서 한 일””. 《KBS NEWS》.
- ↑ 문지영 기자 (2019년 6월 28일). “달라이 라마 "여성 후계자, 못생기면 사람들이 싫어해"”. 《YTN》. 2020년 9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