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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7일 (월) 19:03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폐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폐미니즘이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페미니즘에 대해 쓰시려 하신다니, 멋집니다. 어느 학문, 인권 운동이나 다 그렇지만, 페미니즘도 생각해야 할 부분이 굉장히 방대합니다. 제가 조언을 할 수 있다면, 스스로가 페미니즘의 중요성을 느낀 부분에서 시작해보시라고 말...) . . +23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7일 (월) 18:56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여성과 채력에 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이 문제가 여성과 남성의 컷트라인을 어떻게 맞출까?라는 질문보다는 왜 체력검정을 하는가?라는 문제에서 다시 출발해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 같다고 생각합니다. "군사학과는 장교를 육성하는 과이고 일학년이기때문에 어느 보직에 지정받을지는 모릅니다...) . . +55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7일 (월) 18:35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영어/한자 (및 기타 외국어) 병기에 대한 기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외국어 병기가 대체적으로 좋은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위키를 그 자체로서 출처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며, 일련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는 출발점에 지나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색에 유리하도록 대체 가능한 표제어...) . . +31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7일 (월) 18:16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법적인 차별만을 두고, 성차별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모든 차별의 궁극적인 문제는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그런 방식의 토론은 차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법적인 차별 중...) . . +23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3일 (목) 07:29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여성과 채력에 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여성과 남성에게 동등한 체력검정을 요하는 것이 옳다고 느껴집니다. 그것이 비록 많은 여성들이 군대에 진입하지 못하게 되는 장애물이 된다고 하더라도요.) . . +8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3일 (목) 07:28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여성과 채력에 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글쎄요, 여성이 체력이 약해서 전투부대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 건 모든 여성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다. 따라서 전투부대에 배치되려면 어느 정도 남성과 같은 기준의 체력시험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적합한 여성만 배치되도록이요.) . . +12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3일 (목) 01:21 . . Air0513 (토론 | 기여)님이 "여성과 채력에 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군사학과는 장교를 육성하는 과이고 일학년이기때문에 어느 보직에 지정받을지는 모릅니다. 따라서 저 기준은 장교로서 기본 채력입니다. 2.장교도 장교 나름입니다. 전투병과 장교는 사병보다 월등한 채력을 요구받습니다. 3.그렇다면 여성은 전투부대에...) . . +16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2일 (수) 16:40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여성과 채력에 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열심: 현재 하신 말씀은 피우진 등과 같은 분들의 존재를 지우는 발언으로 보입니다. 군대에서 간부가 진급을 하려면 시험 외에도 일정 정도의 체력 조건을 요하고 있고 이는 앞서 말씀하신 부분인 부사관이냐 장교냐 하는 직위, 행정이냐 통신이냐 병기...) . . +35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2일 (수) 12:24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폐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폐미니즘이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위와 같은 방향이라 함은 모두가 무지한 상태에서 페미니즘 소논문을 씀으로써 페미니즘을 알리는 것이라 가정하고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보람차지만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대중들의 거부감, 페미니즘 이론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페미니즘에 대해...) . . +29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2일 (수) 11:07 . . Anna7700 (토론 | 기여)님이 "폐미니즘이 한국여성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비판적 고찰 ; 바른 폐미니즘이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페미니즘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이번 철학시간을 통하여 위와 같은 주제로 소논문을 쓰게 된 한 여고생입니다. 제가 이러한 주제로 마지막 시간에 발표회를 하는 시간 또한 가지게 되는데 저희 학교는 선생님들뿐아니라 남학생들, 심지어 여학생...) . . +51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2일 (수) 07:37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여성과 채력에 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성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군인에게 체력이 필수요건으로 존재한다면 현행 여군은 사병으로 복무하지 않고 대부분 장교나 행정병으로 복무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인이 장교라서 알지만, 장교는 일반인 여성이 복무가 불가할 정도의 체력을 요하지는...) . . +22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2일 (수) 05:16 . . Air0513 (토론 | 기여)님이 "여성과 채력에 관해서."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친구중에 군사학과에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요. 며칠전에 만나서 같이 얘기하면서 그 친구가 한말이 학과에서 채력검정을 하는데 여성과 남성의 커트라인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구체적으로는 남자는 팔굽혀펴기 30개인데 여자는 15개 뭐 이런식으로요. 1....) . . +22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0일 (월) 12:41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영어/한자 (및 기타 외국어) 병기에 대한 기준"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0일 (월) 12:38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영어/한자 (및 기타 외국어) 병기에 대한 기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니 이런.. 각주로 가는 링크([주1] [주2] 이렇게 나온 링크)를 클릭하니 CSS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부연 설명란 위에 있는 모든 내용이 가려지네요.. 일단은 그걸 클릭하지 않기만 하면 됩니다..) . . +11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0일 (월) 12:36 . . Yonghokim (토론 | 기여)님이 "영어/한자 (및 기타 외국어) 병기에 대한 기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영어/한자 병기에 대한 기준을 제안해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지나치게 많은 문서 내 첫 표제 단어들이 영어, 한자 또는 다른 언어로 병기되어 있고, 문장을 읽는게 힘들 정도입니다. 본문에도 별 단어들이 다 영어 병기 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 . +2,53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0일 (월) 08:33 . . Aceticacid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도 글쓰고나서 좀 있다가 아 성은 아빠성 따르는거 있구나 했어요 감사합니다) . . +4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0일 (월) 01:21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45840 이런 기사도 있네요. 10년 전 것이긴 하지만... 그러고보니 강간 법률도 여성차별적이군요. 생명이나 재산을 심각하게 위협할만한 폭행이나 협박이 있을...) . . +30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20일 (월) 01:17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우선 지금 생각나는 건 결혼 시에 자식이 무조건 아빠 성을 따르도록 되어있는 거요. 엄마 성을 따르도록 하려면 혼인 신고서류를 낼 때 엄마 성을 따르겠다고 둘 다 합의해야 하고, 그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 . +12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9일 (일) 21:17 . . Aceticacid (토론 | 기여)님이 "여자가 차별받는 법이나 사회제도는 어떤것이 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흔히 군무새라고도 하는데 이건 남자들이 대놓고 병역법상에서 차별을 받는거라든가 여자에게는 가산점을 준다고 모 인터넷 방송인이 조롱하던것도 봤는데 반대로 여자들이 대놓고 법과 제도에서 차별을 받는건 무엇이 있나요? 이런게 있으면 여자들도 남자들이...) . . +41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14:31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굳이 반복해서 조롱하는 연유를 모르겠지만,"그냥 답을 못 들어서 같은 질문을 하고 있"다라고 분명 하셔놓곤 한 적이 없다고 한다면 그냥 자신이 현실을 인정하기 싫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 +10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14:11 . . 이혜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한 말 아니고 님이 한 말 복붙한 겁니다. 저는 답이 없어서 질문을 반복하고 있고, 답이 없어서 반복되는 질문은 논의가 빙빙 돈다거나 같은 얘기를 한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가람 님이야말로 그렇게 느끼시는 거 아닌가요?) . . +12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1:0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여지껏 충분히 대답을 들었기에 논의가 빙빙 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시 그렇게 느끼고 계셔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인지 되려 여쭙고 싶습니다.) . . +8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1:04 . . 이혜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1:04 . . 이혜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맞습니다. 가람님도 제게 일 원하는 대답을 얻지 못한채로 논의가 빙빙 돌기만 한다면 자신의 말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 . +94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58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만일 원하는 대답을 얻지 못한채로 논의가 빙빙 돌기만 한다면 자신의 말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 . +8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55 . . 이혜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스킨 변경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하 답을 답니다. 제가 실수했네요. 그냥 여기서 찾으면 되는걸요. "위키의 첫 발걸음을 뗀 것은 운영진일지 모르나, 위키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성격은 사용자들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사용자 분들께서는 페미위키의...) . . +55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44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보기가 힘들다면 설정에서 스킨을 변경하면 됩니다. 참고로 벡터 스킨이 가장 무난한 미디어위키 내 스킨입니다.) . . +6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41 . . 이혜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어느 분이 시스템을 관리하고 계신지는 모르나 시스템 관리를 요청드립니다. 여기 운영팀분들이 많은 듯하여 말씀드리는 겁니다. 위키는 정리해야 하는 텍스트 양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모바일에서 편집하기 어려운 플랫폼인데 왜 데스크탑에서 보기가 이렇게 불...) . . +42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39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 부분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타인의 논지를 제대로 파악하여 논의의 불필요한 반복을 피해주십시오.) . . +17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39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제와서 짚기 좀 늦은 것 같지만 열심님의 주장에 가람님의 반박이 달렸을 때, 열심님의 주장만을 캡처하는 것은 열심님의 주장이 매우 잘 나가는 것처럼 정황이 왜곡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10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36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보안 공지는 왜 갑자기 저에게 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숙지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제 신념에 따른 주장을 펼친 것임을 알려드리며, 관점과 시각에 따라 이를 받아들이는 시각 역시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11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35 . . 이혜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서 게시글을 숨겼습니다 (중복이라 정신없어서요) . . −2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34 . . 쮸우쮸우빔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ㅎㅂㅎ님이 운영팀으로 계속 있었다면, ㅎㅂㅎ님이 하시는 혐오발언으로 읽힐 수 있는 편집들이 과연 "페미위키 운영팀"의 의견과 분리된 것으로 여겨졌을까요? 일부 사용자들에게 혐오발언으로 읽힐 만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과연 운영팀원으로서 적절한 인물...) . . +19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34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반복합니다. 아주 만약 제 '혐오 공론화' 트윗으로 페미위키에 항의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게 어떻게 제 탓입니까? 애초에 혐오를 펼친 자들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 . +10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33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레디컬 혐오자는 없지만, 성소수자를 증오하는 사람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은 많을 테지요.) . . +4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32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31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Garam님의 모든 게시글을 본 것이 아니기에 증명이 가능한지는 모르겠고, 제가 충분히 그리 생각하기 쉬운 상황이었으나, 어쨌든 Garam님이 저를 지칭했다는 주장을 철회합니다.) . . +9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31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게 동원이 아니라면 트위터에서 페미위키에 가입해서 항의글 좀 써야지 하는 트윗들이 나올 리가 있습니까.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심이 논의 진행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 +9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29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맞습니다. Comandor2님, 래디컬 혐오자가 아니라면 굳이 날을 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 . +50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29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 글, 정확히는 한 문단에서 반복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태껏 저의 글을 보아왔다면 충분히 아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는 여지껏 제 게시글로도 증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지칭했다고 한 적...) . . +193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26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혐오자냐고 묻는 글을 3번 연속으로 쓰는 것이야 말로 낙인 찍기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그리고 레디컬 혐오자란 무엇입니까? 저는 세상에 존재하는 성소수자를, 약자가 아니라 주장하며 배척하고 공격하며, 나아가 증오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을 뿐, 그...) . . +191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25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바로 위의 "반복하지만, 전 운영진의 혐오를 공론화했을 뿐 이러한 논조로 기여하라는 서술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가입자가 늘어나고 오늘 하루 기여가 활동적이라 참 기뻤는데 기쁨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라는 제 발언 아래에 답을 다신 게...) . . +17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24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아래로 더 답이 안 달렸으면 합니다.) . . +2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24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주 만약 제 '혐오 공론화' 트윗으로 페미위키에 가입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게 어떻게 제 탓입니까? 애초에 혐오를 펼친 자들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 . +82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23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동원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페미위키에 기여할 사람을 끌어왔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늘 하루 왔다가 나갈 사람을 동원했다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ㅂㅎ님의 홍보로 전자가 왔는지 후자가 왔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지금 정황을 살피기에는 무...) . . +159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22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반복적으로, 저에게 난데없이 시비를 거시는데요? 제가 아니라 먼저 시비를 건 Comandor2 에게 중단을 요청하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혹시 Garam님도 래디컬 혐오자이십니까? 또, 래디컬 혐오자다!라는 외침도 아니고 래디컬 혐오자냐 묻는 질...) . . +247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21 . . Garam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동원당했습니까라고 물어보는데 순순히 동원당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쓰시는 트윗들이 그러한 동원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은 리트윗 및 그에 대한 트윗들로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 . +126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21 . .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일단 Comandor2님께서 달 필요 없는 답변을 달고 계신 건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68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20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Comandor2 님, 래디컬 혐오자이십니까?) . . +25
  • (최신 이전 주제) 2018년 8월 16일 (목) 00:19 . . ㅎㅂㅎ (토론 | 기여)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 계정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제가 동원했는지. 정말 억울합니다.) .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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