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최근 편집: 2018년 6월 19일 (화) 02:52
도널드 트럼프

도널드 존 트럼프(Donald John Trump, 1946년 6월 14일 ~ )는 트럼프 기업의 경영인이며, 제45대 미국 대통령이다. 트럼프는 각종 여성차별적, 인종차별적, 반이민 언행과 정책, 그리고 부정 부패 및 반민주적 정부 운영으로 수많은 혐의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로센스타인 부법무장관이 2017년 임명한 뮬러 특검이 트럼프와 러시아 정부가 협력하여 트럼프의 당선을 돕기 위해 선거에 개입 한 의혹을 조사 방해 혐의 등을 포함하여 현재 조사 중에 있다.

트럼프는 3건의 성추행 및 부부 강간을 사유로 한 이혼 법정소송, 12건의 성추행 고발, 5명의 미스USA 후보에게 성추행 고발을 당한[1] 상습적 성추행범이다. 트럼프는 자신이 유명하고 부자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성추행을 할 수 있다며 TV 앵커에게 자랑을 했다. 이 중 Summer Zervos의 명예훼손 건을 포함한 일부 건은 현재 진행 중이다.

트럼프의 극적인 대선 당선[2]은 같은 2016년에 열린 브렉시트 투표 결과와 함께 전세계의 진보 진영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 원인 규명과 극복을 위한 연구와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부와 비즈니스

트럼프는 대학 졸업 후 아버지가 투자해둔 1억 달러 가치의 Trust fund를 비롯한 다수의 펀드에서 정기적으로 연 9만 달러에서 20만 달러 사이의 수입을 얻었다. 아버지가 1999년에 사망 한 후 각 자녀는 2천만 달러씩을 상속받았다. 트럼프는 "아버지로부터 100만 달러의 작은 융자를 받아"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고 자주 회고한다.[3]

트럼프의 정확한 자산 가치 파악은 허영을 위해 부풀린 액수와 많은 빛, 그리고 여러가지 형태의 탈세 때문에 이래저래 파악이 쉽지 않다. 1984년에 그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400명에 들어 포브스 잡지의 포브스 400 인에 들기 위해 자산을 2억 달러로 불려서 보고했다.[4] [5] 재계 관계자들은 2005년에 트럼프의 자산을 1.5억 달러에서 26억 달러 사이로 평가했다. 포브스 지는 2018년에 트럼프의 자산을 31억 달러로 평가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트럼프는 역사상 가장 부유한 미국 대통령일 뿐만 아니라 전임 44명의 모든 대통령의 자산을 합친 것 보다 더 큰 자산 액수로 기록을 남기게 된다.[6] 트럼프는 2015년 대선 후보로 등록할 때 규정에 따라 연방선거관리위에 자산을 100억 달러로 보고했는데, 항목별 내역을 합산했을 때 14억 달러의 자산과 2.6억 달러의 부채로 100억이 성립되지 않는다. 한편 이 기간의 연 수입은 3억에서 6억 사이로 보고했다.

부동산

트럼프 기업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국가들

트럼프는 아버지의 부동산 회사를 이어받아 회사 이름을 트럼프 기업으로 바꾸고 기업의 대표, 회장 및 소유주가 되었다.

트럼프 기업의 주력 사업은 부동산 개발이다. 세계 각지에 타워 건물,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을 운영한다. 여러가지 투자 건 중 특이한 에피소드로 1994년에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소유를 목표로 지분을 50% 매입하고 마스터 세입주를 퇴거시키려 했으나 여러번의 실패 후 2002년에 지분을 매각했다.[7]

애틀란틱시 카지노

트럼프는 1977년부터 2009년까지 뉴저지 애틀란틱시의 카지노 업계에 개입하여 카지노와 호텔을 다수 매입하고 주 정부 규제의 헛점을 파산 등의 수법을 통해 이용해 주정부의 지원금을 받아내고 부채 재협상 등의 이익을 보았다. 그는 훗날 이러한 파산 수법에 대해 추궁을 받자 "나 같이 똑똑한 사람이나 이렇게 현명하게 사업을 한다"라고 자랑했다. The Economist지는 트럼프의 부동산 사업을 파산 수법까지 포함해서 분석한 결과 "주식 시장과 뉴욕 부동산 시장과 비교해 보았을 때 트럼프의 수익률은 빈약한 편이다. 몇십년 전 뉴욕의 노른자 땅 몇개를 매입 한 결과로 수익을 내고 있을 뿐, 특별한 성과를 내거나 경제를 활성화시키지도 못했다. 트럼프가 뛰어난 사업가라고 착각한 채 그를 대통령으로 선택하지 말기 바란다"라고 평가했다.[8]

미스유니버스

트럼프는 1996년부터 미스유니버스, 미스USA, 미스 십대USA 미인 선발 대회를 매입했다. 2002년 CBS의 미스유니버스 운영방식이 불만스러웠던 그는 프로그램 전속 계약을 NBC로 변경했다. 2007년에는 미스유니버스 프로듀서의 역할로 할리우드 보도에 이름이 새겨졌다. 2015년 대선 출마 초기에 트럼프가 멕시코 출신 서류미비 이민자에 대해 모욕적인 언사를 하자 NBC 측은 그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미스유니버스 프로그램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9] 트럼프는 NBC의 미스유니버스 지분을 매입한 후 FOX 에 매각했다.

트럼프 대학

트럼프는 2004년에 "트럼프 대학"이라는 이름의 부동산, 사업, 및 부 창출을 주제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후 프로그램은 호텔 회의실 같은 곳에서 "학생"들을 모아놓고 코스를 진행하는 형태로 진화했다. 트럼프 대학의 광고는 트럼프 본인이 광고에 등장해서 "나에게서 똑똑한 부동산 투자법을 배우면 당신도 나처럼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취지의 말을 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뉴욕의 주 정부는 2013년에 트럼프 대학을 상대로 4천만 달러 상당 소송을 걸고 이 프로그램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거짓 약속을 하고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 두 건의 집단 소송이 트럼프 본인과 트럼프 대학을 상대로 제기되었다. 소송에 증인으로 나선 트럼프대학의 세일즈 매니저는 "코스당 $1,500에서 $35,000 의 요금을 받는 트럼프 대학은 가치 판단 능력이 빈약한 노인과 저학력자들을 대상으로 최대한 비싼 코스 등록을 받아내려는 사기 수법이었을 뿐, 거기에 교육적 가치는 없다"라고 증언했다.[10] 소송과 논란이 2016년 대선까지 이어지자 트럼프는 자신이 잘못한 것이 없다며 자신은 합의를 하지 않고 소송에서 이길 것이라고 주장하다가 결국 당선 이후 2016년 11월에 트럼프측이 총 2,500만 달러의 합의금을 내는 대신 잘못한 점이 없는 것으로 합의했다.[11]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리얼리티 TV쇼 어프렌티스를 운영하고 쇼의 메인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정계 입문

1987년레이건 대통령과 악수하는 트럼프

트럼프는 1988년에 대선 출마를 처음 고려해 본 적이 있다. 이후 2000년 대선 국면 당시 포퓰리스트 우파 미니 정당인 미국개혁당의 대선 후보에 출마했다. 그러나 개혁당의 주류인 로스 페로파와 계속 마찰을 일으키다 2000년 2월 14일에 개혁당의 핵심 인물들을 비판하며 경선 탈퇴를 선언했다. 탈퇴는 했지만 후보용지에 이름이 올라와있었기 때문에 이후 열린 미시간 개혁당 경선과 캘리포니아 개혁당 경선에서 각각 2,164 표 (70%), 15,311표 (44%) 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경선 탈퇴 이후 평소에 하던 부동산일을 계속하고 2001년에는 개혁당에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바꾸었다. 대선 출마가 이후 2004년부터 시작한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인 The Apprentice 의 시청율에 도움이 되었다고 분석된다.

트럼프는 2004년에 대선출마를 고려한 후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2009년에는 당적을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바꾸었다. 이후 계속 오바마 대통령을 비판하는 와중에 2012년에 공화당 대선 출마를 심각하게 고려하며 공화당 후보 지지 1위를 이어갔으며,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며 당적을 공화당에서 무소속으로 바꾸면서 "만일 공화당이 잘못된 후보를 선택하면 출마하겠다"라고 했으나 결국 출마하지 않았다. 2012년에 공화당으로 다시 당적을 변경하고 미트 롬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책

일각에서는 트럼프가 성소수자에 우호적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는 보수적인 기독교 모임에서는 임신중절과 동성결혼에 반대한다고 밝혔다.[12]

2016년 대선

트럼프는 2016년 대선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Make America Great Again!)"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후 경선을 계속 이기며 파란을 일으키고 2016년 7월 전당대회에서 대선 주자가 되었다.

선거 기간 내내 온갖 막말을 둘러싼 논란과 스캔들이 터졌음에도 11월 9일 트럼프는 45.93%의 득표율, 선거인단 304명을 배정받아 트럼프보다 290만 표를 더 받아 득표율 48.02%, 선거인단 227명을 기록한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보다 더 많은 선거인단 표를 극적으로 확보함으로써 당선되었다.

대선 주별 결과

트럼프 행정부

당선 이후

자녀들을 정부 요직에 앉히고 트럼프 기업에 대한 경영권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2017년

2017년 1월 20일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다.[13] 1월 21일에는 트럼프에 대한 반대 시위에서 시작된 세계 여성 행진이 진행되었다.

2017년 1월 무슬림이 다수인 국가 7개의 국민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입국 금지 조치를 기습적으로 내리면서 항공과 항공사들의 혼란, 전국적인 항의 시위, 그리고 소송이라는 반응을 얻어내었다.[14]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거센 반발과 후폭풍을 몰고 온 '반(反)이민' 행정명령에 법원이 급제동을 걸었다. 시애틀 연방 지방법원은 3일(현지시간) 이슬람권 7개국 국적자의 미국 입국과 비자발급을 한시적으로 금지한 대통령 행정명령의 효력을 미국 전역에서 잠정중단하라고 결정했다. 백악관은 법원 결정 직후 숀 스파이서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가능한 한 이른 시일에 법무부가 법원 명령의 효력 정지를 긴급 요청해 합법적이고 적절한 대통령 행정명령을 방어할 것"이라고 밝혔다.[15]

취임 이후에도 멕시코-미국 간 장벽을 계속 언급했다.

2018년

트럼프는 6월 12일 김정은싱가포르에서 만나 북미정상회담을 가지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선언문 성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뉴욕 주 법무부 장관 바바라 언더우드는 6월 14일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연방법 위반으로" 트럼프 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16]

뮬러 특검은 6월 3일 트럼프의 전 캠페인 매니저 폴 마나포트가 자신을 겨냥한 DC 건에 증인 방해를 시도한 것에 대해 법원 서류를 제출했다. 마나포트는 2012년-2013년 경 당시 우크라니아를 위한 비밀 로비 조직을 구성 할 때 도움을 준 두 사람에게 최근에 연락하여 이들의 증언을 자신의 그것과 맞추기 위해 거짓말을 할 것을 종용한 혐의를 받았다. 가택 연금 보석 조치 기간 중에 증거 조작을 시도한 혐의로 6월 15일 마나포트는 구속입건 되어 [17] 6월 16일 버지니아 감옥에 수감되었다.[18]

개인

뉴욕시 퀸즈의 중산층 동네인 자메이카에서 5명의 자녀 중 넷째로 1946년 6월 14일 태어나 자랐으며 7학년까지 Kew-Forest School 을 다녔다. 이후 사립 기숙사 학교 New York Military Academy 에 들어갔다. 포드함 대학을 2년 다닌 후 펜실베니아대학의 와튼 스쿨을 2년 다니고 경제학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가 대학을 다니는 동안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고 징병제가 시작되었지만 그는 네번에 걸쳐 의사에게 입대 부적합 판정을 받아 결국 군대를 가지 않았다.

트럼프는 1977년에 Ivana Zelníčková, 1988년에 Marla Maples, 2005년에 Melania Knauss와 결혼을 했으며 5명의 자녀과 9명의 손자를 두었다.

트럼프는 미국장로교 교회인 First Presbyterian Church in Jamaica 에서 자라났으며, 이후 "긍정적 사고의 힘"이라는 책으로 유명세를 탄 Norman Vincent Peale 목사의 멘토링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펄 목사의 아들 John Peale 교수는 트럼프의 인성이나 정책이 펄 목사의 가르침에서 크게 벗어났으며, 트럼프 때문에 사람들이 아버지의 철학을 물질적인 성공을 강조한 것으로 잘못 이해할까봐 불쾌하게 느낀다고 밝혔다. [19] 트럼프는 플로리다의 순복음 계열 TV 전도사인 Paula White 목사를 즐겨 시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5년에 보수 기독교 단체들과 모인 자리에서 자신이 기독교인이지만 지은 죄에 대해 회개는 하지 않는다며, "뭔가를 잘못하면 그걸 다시 더 잘하려고 노력하지, 거기에 하나님을 끌어들이지는 않는다. 성찬식을 하면서 포도주와 빵을 먹는게 결국 회개 같은 거 아니냐, 왜냐하면 깨끗해진 느낌이 들기 때문에" 라고 말했다.[12][20]

허핑턴 포스트의 비판 기사 모음

정치 부패

성소수자 혐오

제노포비아,인종주의

여성혐오적 발언

성추행 및 성폭행

과거 트럼프에게 성추행 및 성폭행을 당했던 사람들이 발언을 하기 시작하며, 점차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며 부적절한 언행의 심각성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 첫째 부인을 1989년에 강간했다. 배우자인 이바나 트럼프는 당시 탈모로 고민하던 트럼프에게 머리 가죽 수술(scalp reduction) 전문의를 추천해주었고, 이 시술이 매우 아팠던 트럼프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이바나에게 욕을 하며 쓰러트린 뒤 머리를 손으로 잡아뜯으며 (실제로 머리카락을 뜯었다) "너도 당해봐라"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 그리고 옷을 찢어버리고 강제로 성관계를 가졌다. 이바나는 추후 이혼 소송에서 이혼 사유 중 하나로 이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강간 당했다" 라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의 변호사 코헨은 "배우자이기 때문에 강간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라는 주장만을 반복했다. The Daily Beast 기사
  • 드랙 퀸 루폴 관련기사
  • 기사
  • 발언 모음
  • 성인영화 출연
  • '골치 아픈 여자' 발언

참고 문헌

Reddit /r/Keep_Track: A collaborative chronicle of the investigation against Donald Trump

Siskind, Amy. The List: A Week-by-Week Reckoning of Trump’s First Year (ISBN 1635572711)

출처

  1. 2016년 이후 여론화 된 것만 나열했다.
  2. 양 후보간 표차가 1% 미만인 4개 주 중 3개 주가 민주당의 표밭으로 간주되던 미시건, 펜실베니아, 위스콘신이었는데 이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를 선택하면서 선거인단 수 격차에 기여했다.
  3. “Donald Trump: My dad gave me 'a small loan' of $1 million to get started”. 《CNBC》. 2015년 10월 26일. 
  4. “Trump lied to me about his wealth to get onto the Forbes 400. Here are the tapes.”. 《The Washington Post》. 2018년 4월 20일. 
  5. 뿐만 아니라 포브스지 기자에게 마치 제 3자가 트럼프의 자산에 대해 알려주는 것 처럼 속이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John Barron"이라 속이고 적당히 자신 뉴욕 액센트를 죽인채로 직접 전화를 걸었다. 이런 짓이 왜 필요했던 거지?
  6. 2위는 조지 워싱턴이며, 그의 자산은 인플레율을 감안 했을 때 5.2억 달러이다. 빌 클린턴의 자산은 7,500만 달러로 9위이며, 버락 오바마의 자산은 900만 달러이다.
  7. Aaron Elstein (2016년 4월 17일). “Trump's lost Empire: The deal that marked the Donald's turn from New York real estate”. 《Crain's New York Business》. 
  8. “From the Tower to the White House”. 《The Economist》. 2016년 2월 20일. 
  9. Kate Stanhope (2015년 6월 29일). “Donald Trump on NBC Severing Ties: "They Didn't Want Me to Run". 《Hollywood Reporter》. 
  10. “Former Trump University Workers Call the School a ‘Lie’ and a ‘Scheme’ in Testimony”. 《New York Times》. 2016년 5월 31일. 
  11. “Donald Trump Agrees to Pay $25 Million in Trump University Settlement”. 《New York Times》. 2016년 11월 18일. 
  12. 12.0 12.1 Eugene Scott (2015년 7월 18일). “Trump believes in God, but hasn't sought forgiveness”. 《CNN》. 
  13. 연합뉴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2016년 1월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사는 그 어느 때보다 암울했다”. 《허핑턴포스트》. 
  14. Jessica Schulberg; Ryan Grim (2017년 2월 2일). “트럼프의 '반 무슬림' 행정명령 초안이 공개됐다”. 《허핑턴포스트》. 
  15.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 “법원이 트럼프의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다”. 《허핑턴포스트》. 
  16. Matthew Fleischer (2018년 6월 14일). “New York handed President Trump a big fat lawsuit for his birthday”. 《New York Times》. 
  17. Chad Day (2018년 6월 15일). “Judge jails ex-Trump campaign chair Manafort ahead of trial”. 《Associated Press》. 
  18. “Paul Manafort arrives to jail”. 《CNN》. 2018년 6월 16일. 
  19. Paul Schwartzman (2016년 1월 21일). “How Trump got religion — and why his legendary minister’s son now rejects him”. 《Washington Post》. 
  20. 유튜브 영상. 19:16 부터
  21. KBS 김의철 기자 (2016년 3월 31일). “트럼프, “낙태 여성 처벌해야”…논란 가열”. 《네이버 뉴스》. 
  22. 최대식 기자 (2016년 10월 27일). “美 '골치 아픈 여자' 돌풍…구호로 변한 비난”.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