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의 채팅방" 개설 및 미션 진행[1]
- 1일 민갑룡 경찰청장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게시[2]
-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청원 내용을 기존 개정법률안에 통합하기로 하면서 부의하지 않음[3]
- 11일 정의당 여성본부 논평 발표[4]
- 16일 조주빈 검거[5]
- 17일
- 18일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청원 시작
- ReSET에 따르면 18일 오후 10시 16분경 디스코드 내 34개 서버 링크가 사라지고 8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자취를 감춤[7]
- 19일
- 20일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 "가해자 n번방박사,n번방회원 모두 처벌", "대화 참여자들도 명단을 공개하고 처벌", "철저한 수사 및 처벌 촉구" 청원 시작
- 21일 용의자 신상 공개 및 포토라인 청원 서명 100만명 돌파[9]
- 22일 초등성평등연구회 성명 발표[10]
- 23일
- 24일
-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소집[16] 신상 공개[17]
- 오전 8시 서울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이동(악마 타령 함)[18]
- 수원지검 회사원 전모씨 추가 조사 결정[8]
- 오후 1시 30분 여성가족부 텔레그램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 개최[20]
- 오후 5시경 민갑룡 경찰청장,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청와대 국민청원 5건 답변 게시[21]
- 전국언론노동조합 성평등위원회와 민주언론실천위원회 긴급 지침 발표[22]
- 서울특별시 여성의원 결의 대회[23]
- 추미애 법무부 장관 브리핑,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 검토[24]
- 아역 뮤지컬배우 김유빈 "내가 봤냐" 게시물 논란[25]
- 25일
- 오후 9시 N번방 텔레그램 탈퇴 총공 진행[26]
- 오후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 운영진 서울지방결창청 앞 기자회견[27]
- 조주빈 변호 법무법인 오현 변호사 사임[28]
- 26일
- 조주빈 검찰 조사[29]
- 오후 11시 40분께 전남 여수 성착취 사진 340여장 소지 직장인 20대 남성 음독 후 자수[30]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N번방' 피해자로 인지되는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 건을 '긴급처리 안건'으로 상정하고 3주 이내 심의 진행"[31]
- 텔레그램 성착취 대응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32]
- 27일
- 28일 오후 11시 그것이 알고싶다 <은밀한 초대 뒤에 숨은 괴물 -텔레그램 ‘박사’는 누구인가> 방송
- 29일
- 30일
- 31일 오전 10시 15분부터 조주빈 4차 조사 진행[29]
- 31일 박사방 유료회원 3명 경찰에 자수[39]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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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 ↑ 청와대국민청원 (2020년 3월 1일). “'n번방'수사 국제공조 촉구 관련 청원 l 민갑룡 경찰청장”. 《유튜브》.
- ↑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11일). “국회청원 1호 ‘N번방’ 법안 졸속 처리 논란… “본 사람은?””. 《여성신문》.
- ↑ 정의당 여성본부 (본부장 조혜민) (2020년 3월 11일). “[논평] 여성본부, "‘텔레그램 n번방’ 국민청원 대한 국회의 졸속적 논의, 규탄한다!"”. 《정의당》.
- ↑ 5.0 5.1 박선영 기자 (2020년 3월 27일). “[단독]조주빈 공범들 풀어준 경찰…범죄 수익 빼돌릴라”. 《채널A》.
- ↑ 배수정 기자 (2020년 1월 17일). “‘궁금한 이야기Y’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방 성폭행-가학행동 지시하는 박사의 정체는?…딥웹-다크웹 같은 괴담이 진실이라니 (2)”. 《톱스타뉴스》.
- ↑ 7.0 7.1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3일). ““디스코드 ‘N번방’ 관전자 30만명… 언론보도 직후 11만명 도주””. 《여성신문》.
- ↑ 8.0 8.1 8.2 인용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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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 ↑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1일). “"N번방 가입자 모두 성범죄자...신상공개하라" 분노한 여성들의 외침”.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4일). “교사들도 N번방 사건에 분노 “N번방 가담한 교육공무원 색출해야””.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3일). “민주당 여성의원들 'n번방 3법' 발의”. 《여성신문》.
- ↑ 진혜민 기자 (2020년 3월 23일). “서지현 검사 “N번방은 ‘국가위기상황’…함께 분노해야 바뀐다””. 《여성신문》.
- ↑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2일). “23일 ‘N번방’ 성폭력 처벌 강화 긴급 간담회 열린다”.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3일). “문 대통령 'n번방' 국민 분노 공감 "운영자·회원 전원 조사…가해자 엄벌"”. 《여성신문》.
- ↑ 김상민 기자 (2020년 3월 23일). “[단독] '박사방' 운영자 신상 공개…25살 조주빈”. 《SBS 뉴스》.
- ↑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2일). ““경찰, 텔레그램 ‘박사’ 조모씨 24일 신상공개 여부 결정””.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5일). “N번방 ‘박사’ 조주빈, 신상공개 결정…25일 중 포토라인 설 듯”.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5일). “조주빈 “악마의 삶 멈춰줘 감사”… 피해여성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여성신문》.
- ↑ 홍수형 기자 (2020년 3월 25일). “기본소득당 "조주빈에게 법정최고형 선고하라"”. 《여성신문》.
- ↑ 은가연 (2020년 3월 24일). “‘n번방 사건’ 관련 텔레그램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 논의”. 《여성가족부》. 2020년 3월 26일에 확인함.
- ↑ 청와대국민청원 (2020년 3월 25일). “N번방 운영자 및 가입자 신상공개 등 청원 5건ㅣ민갑룡 경찰청장/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유튜브》.
- ↑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4일). ““‘N번방’ 가해자는 ‘악마’가 아닙니다””. 《여성신문》.
- ↑ 신준철 기자 (2020년 3월 25일). “서울시의회 여성의원, ‘N번방’사건 재발 방지 촉구...“강력한 처벌 필요””.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6일). “추미애 법무장관 "N번방 가담자 전원 처벌 추진...범죄단체 조직죄 적용 검토"”. 《여성신문》.
- ↑ 임효진 기자 (2020년 3월 25일). “김유빈 뮤지컬 아역 “N번방을 내가 봤냐 XX” 발언 논란”. 《서울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4일). ““텔레그램 탈퇴 총공 합니다”… N번방 사건 해결 위한 온라인 운동 전개”. 《여성신문》.
- ↑ 진혜민 기자 (2020년 3월 25일). ““그 방에 입장한 너흰 모두 살인자다”...N번방 사건에 분노한 여성들의 외침”. 《여성신문》.
- ↑ 이승환 기자 (2020년 3월 25일). “[단독] 조주빈 선임 변호사, 사건 맡지 않기로…"상담과 내용 달라"”. 《뉴스1》.
- ↑ 29.0 29.1 29.2 29.3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31일). “조주빈, 변호사 선임… "박사방 운영 돈 벌려고 했다" 주장”. 《여생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26일). “"N번방 사진 있어요" 음독 후 자수한 20대 남성… 성착취 사진 340장 소지”. 《여성신문》.
- ↑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6일). “행안부, ‘N번방’ 피해자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속 지원… “3주 내 처리””. 《여성신문》.
- ↑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6일). “텔레그램 공대위 “N번방 단순 참여자도 모두 공범… 처벌할 수 있다””. 《여성신문》.
- ↑ 전광준 기자 (2020년 3월 27일). “‘박사방’ 이용자 추정 40대 남성 한강서 극단적 선택”. 《한겨레》.
- ↑ 34.0 34.1 최유경 기자 (2020년 3월 30일). “검찰, 오늘 ‘박사방’ 조주빈 3차 조사…변호인 선임 여부도 결정”. 《KBS NEWS》.
- ↑ 신준철 기자 (2020년 3월 29일). “박광온 의원, ‘디지털 범죄단체조직죄’ 신설...최고 무기징역 처벌 추진”.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4월 3일). ““N번방 가해자 처벌 받는 그날까지”…분노한 20대가 만든 ‘시민방범대’”.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30일). “경찰, '박사방' 가담 닉네임 1만5000개 확보... 신상공개 되나?”. 《여성신문》.
- ↑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30일). “법원, 오덕식 판사 논란 일자 ‘N번방’ 재판부 변경…“현저히 곤란한 사유””. 《여성신문》.
- ↑ 박지은 기자 (2020년 3월 31일).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 '박사방' 유료회원 3명 자수”.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