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최근 편집: 2021년 11월 16일 (화) 10:45
김건희
국적대한민국
본관안산 김씨
학력명일여자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전공 (석사)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 (박사)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인문대학 최고지도자인문학과정·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화예술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직업경영인
소속코바나컨텐츠 대표
종교불교
가족남편 윤석열, 최은순 (母), 김건우
정보 수정

김건희는 대한민국 코바나 컨텐츠 대표이다. [1] 그러나 학력위조, 쥴리 의혹에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학교 임용 과정 당시 허위 경력을 개제한 사실로 비판 여론을 받고 있다. 윤석열과는 "두 사람 성격·취향이 잘 맞아서 금방 진지한 연인관계가 되었고, 1년만에 결혼까지 이어졌다." 라는 칼럼이 있었지만, 김건희는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인연을 맺어주었다" 라는 대조되는 주장이 입장이 이어졌다. [2]

논란

  • 윤석열 X파일 쥴리 해명

김건희씨는 6월 29일 "제가 쥴리니 어디 호텔에 호스티스니 별 이야기가 다 나오는데 기가 막힌 이야기이다. 제가 거기서 몇 년동안 일을 하였고 최고였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미인파가 아니다. 저는 원래 남자처럼 털털한 성격으로 일중독인 사람이다. 석사학위를 두 개나 받고, 박사학위까지 받고 대학 강의 나가고 사업하느라 정말 쥴리를 하고 싶어도 제가 시간이 없었다. 제가 쥴리였으면 거기서 일하였던 쥴리를 기억하는 분이나 보셨다고 하는 분이 나올 거다. 제가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가려지게 돼 있다. 제가 쥴리를 하여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그냥 누가 소설을 썼다. 저랑 거기서 만났다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 진실을 취재하여달라" 라며 해명한다. "제 집에는 제 친구들도 모여 살았다. 누구랑 동거할 시간이 없었는데 누구랑 동거를 하나. 우리나라 공무원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데 그 검사는 바보입니까? 그건 이득을 위한 일방적 공격이다." "저희가 출입국 기록을 지웠다는 말이 있는데, 예전에 기자한테 그럼 기자님이 공권력을 다 동원하여 출입국 기록을 지울 수 있으면 가르쳐 달라 라고 하였다. 사회가 자꾸 기독권을 지키려고 하는데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본다. 제가 공무원 부인으로 9년을 살았는데 거짓에 너무 놀아나니까 다 색안경을 끼고 본다. 거짓과 진실은 반드시 있는데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결국 진실은 드러나게 돼있다" 라고 주장한다. [3] 이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굉장히 불리한 판단. 오히려 직접 인터뷰로 전 국민이 알게 한 계기가 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자충수. 사람들이 앞으로 쥴리 찾아 삼천리를 떠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 하면 더 생각하게 된다. 쥴리를 생각하지 마! 는 해책 중 하책" 이라고 비판하였다. 김어준도 "정무적으로 납득하기 힘든지점이 있다.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로 이해가 되는데, 정치적으로 과연 맞는 판단이냐" 라고 비판하였다. 홍준표도 "치명적 실수. 상대가 누구라도 허위사실은 정치판에서 거론하기 어렵다. 김건희씨 본인 입으로 말하니 진위를 국민들이 집요하게 검증하려 든다", 정미경도 "응대하지 말아야 하였다. 김씨가 엄청 억울하였나보다. 왜 응대하였을까. 윤석열에서 여의도 정치, 언론 생리를 잘 모르니까 나오는 미숙한 부분이라고 보인다. 이제 그분도 배워야 하는 상황" 이라고 비판하였다. [4] 정치에 미숙하고, 경솔한다는 비난의 평가를 엄청나게 받게 된다.

  • 주가조작

"회사가 2009년 우회상장을 하였는데, 주가가 시초가가 9000원으로 시작하였다. 그런데 10개월 만에 2000아래로 떨어졌다.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주가 조작 선수 이씨를 만나서 주가 조작을 한 번 하자고 제안을 하였다. 그 상황에서 주가 조작을 하려면 돈·계좌가 있어야 한다. 주식은 권오수 회장이 주었다. 돈·계좌를 제공할 만한 쩐주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건희가 주식도 가지고 있고, 돈도 있고 계좌도 있으니까 다 이씨에게 빌려주었다." 라고 2020년 2월 17일 이동형 뉴스 정면승부에서 의견이 나온적이 있다. 경찰은 금융감독원에 주식매매 자료를 요청하였지만 거부하면서 내사 중단되며 사건이 묻힌다. 김건희는 "2013년 말에 금융감독원에서 조사를 받았고, 불기소 처분 통보를 받았다" 라며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다가 윤석열 장모 최씨가 도이치모터스 동일한 IP에서 주식계좌를 접속하여 2000원에서 6340원까지 치솟는다. 윤씨 대변인은 "검찰발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보도된것은 정치공작이다" 라고 주장한다. 결국 조사가 시작된 바 있다. [5]


  • 코바나

법원이 주요 증거들에 대한 임의제출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통째로 기각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법조계 반응이 나오고 있다. 2019년 6월 전시회 개최당시 대기업 협찬사 4곳중 윤씨로 지명된 시점에서 16곳으로 늘어낸 경위에 보험성 협찬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다. 기업들 협찬금이 주최사를 통하여 실제로는 코바나컨텐츠로 흘러갔다는 논란이다. 2017년 알베르토 자코메티전을 주최한 <국민일보> 컴투스 게임빌에서 협찬한 수천만원이 실제로 코바나컴텐츠로 흘러간 정황이 포착됐다. 검찰은 2019년 야수파 걸작전을 주최한 <연합뉴스>에도 자료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장모 최씨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논란에 코바나컴텐츠 감사가 신한저축은행 340억 잔고증명서를 위조하였다고 드러났다. 검찰은 김건희씨에게 혐의없다 라며 각하 결정을 내렸다. [6]

  • 탈세·압류

인사 청문자료에 따르면 서추구청 세무1과는 김명희 주상복합 아파트를 2021년 11월·2013년 11월·2015년 1월 압류하였다. "결혼 후 해당 아파트 동 안에서 이사하는 과정에서 재산세 세금 고지서를 제때 확인하지 못한 탓" 이라고 주장한다.

  • 연봉

김건희는 코바나콘텐츠를 운영하며 2880만원 연봉을 받아왔다. 2017년 윤씨가 서울중앙지검장에 올랐을때 상여금 50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상여금 2억 4400만원을 받았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 회사 매출과 김씨 수입 근거를 철저히 검증하여야 한다" 라고 전하였다. [7]


  • 논문 표절

국민대에서 학위를 받으려면 표절검사 결과 확인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표절검사에 돌렸을때 유사율 한도는 15%라서 이상이 나오면 사유를 적어내고, 추가 심사도 받아야 한다. 김건희씨가 박사학위 논문을 냈던 2007년에는 표절검사 결과 제출이 의무가 아니었다. 그는 16%유사율을 보였다. 유사율이 80% 이상으로 높은 부분을 다시 살펴본 결과 연구 이론 배경을 설명하는 2장에 "2장 분량은 전체 논문 126쪽 가운데 16쪽입니다" 가 등장하는데, 인용출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에서 거르지 않았지만, 주역의 음양사상 제목 논문이 유사하다. 띄어쓰기 실수까지 똑같은데 출처 표기가 없다. 각주까지 옮겨놓는 경우도 있었다. 김성하 연구소장은 "많은 양이 논문에서 인용됐다고 표시하여야 합니다. 출처도 없고, 표시도 없으면 누가 보아도 명확하게 표절이다" 라는 입장이다. 이에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 판단이 관심에 쏠릴 수밖에 없다. [8]

  • 윤석열 장모 사건

최씨 사문서 위조 사건은 2016년 동업자 안씨 재판과정에서 드러났다. 안씨가 수십억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최씨 340억 은행 잔고증명서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데, 증명서가 가짜였다. 안씨는 1심에서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는데, 최씨는 검찰 조차를 받지 않았다. 결국 사문서 위조 사건을 검찰이 알고도 수사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된다. 검찰은 최근에 관련자를 부르면 조사에 들어갔다. 검찰보다 넉 달 늦게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노덕봉씨 동업자 안씨 1차 조사까지 마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건 공소시효가 2주밖에 안남아 보도에 대하여 경찰은 위조 사문서 작성 시점 수사 결과에 따라 공소시효는 달라지는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9]

  • 피해자 발언

이에 최씨는 "이것은 다 허위가 맞느냐" 에 "예. 보관을 하여야 자기한데 하여준다고 하였다. 그러니까 그런 것으로만 알았다. 그래서 내가 써갔다. 내가 손해만 보고 어쩌고 이야기하였을 것 아닌가. 나도 변명을 하여야 하니까. 사위에라도." 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이용주 기자는 "윤 총장을 둘러싼 논란은 본질과 다르게 정치 공방 소재로 흘러갔다. 더더욱 신중하게 접근하였다. 장모가 연루된 사건에서 수상한 부분이 계속 나왔다. 입증할 구체적 문건·증언들이 계속 존재하였다. 검찰이 왜 최씨 사건을 다루지 않고, 윤석열은 정말 논란을 몰랐는지 모르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윤씨는 "장모 일이라 나와 무관하다" 라고 무성의하게 답한 바 있다. [10]

  • 요양병원

승은의료재단은 2013년부터 파주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23억 요양급여 부정수급 사건이 발생하였다. 조씨에 따르면 "최씨가 실질적 운영자나 다름없었다. 부르면 바로 달려가야 돼요. 회장님이라고, 장모를 회장이라고 부르는거예요. 알아서 한다고 할때 나는 못 빠진다고 이야기하였어요. 행정원장이 왜 있겠어요. 장모 앉혀 놓은 거 아니예요. 뒤에서 조롱 다 한거죠. " 라고 반박하는 상황이다. 이에 최씨는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 더 할 말이 없다" 라고 주장하였다. [11]

  • 구속

이름으로 담보를 잡기 위하여 빌려주었다는 것인데, 투자·대여금에 대한 담보를 잡는 것은 이례적이라서 재판 과정에서 처음으로 드러났떤 부분들이 사위를 직원으로 일을 하도록 하였다가 담보를 하여서 추가 대출을 하려고 하였다는 부분들이 직접적으로 운영하였다. 불법적인 의료법인 운영을 방조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하였다고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사실 3년을 선고하였지만, 법정구속까지 시키는 경우는 이례적이지만 피해액 대부분 회수가 안됐다는 표현은 의문을 표하게 된다. 결혼한 이후 일이라 관여를 하였다는 논란은 계속 이어지는 중이다. 사문서 위조를 하여 잔고 증명을 위조하여 부정한 이익을 얻었다. 최소한 위조는 본인이 인정한 바 있다. 부당한 이득·대출을 일으킨다면 사기에 해당되고, 문서만 위조하였다면 중범죄이다. [12]

학력위조

경기대학교 서양학과,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자인학 박사를 졸업하고 코바나콘텐츠 대표이사라는 경력이다.

하지만 숙명여자대학교 석사 논문이 정확하지 않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에서 3건 석사학위 논문을 찾았다. 그런데 <Paul Klee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 <미술작품 감상을 통한 미술치료의 연구 : 정신지체아의 집단 미술치료>, <창의적 미술교육과 영어 교과와의 통합교육 방안의 연구 : 영어전문유치원 미술교육을 중심으로> 로 모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 논문이었다. 그러면서 숙명여자대학교 미술학과 석사학위 과정이 없다. 잘못기술 됐을 확률도 있다.


김개천 국민대학교 대학원장은 "국내 최초 디자인 전문 대학원으로 출발하고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 고 소개하였다. 하지만 김건희는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 라는 박사학위 논문으로, 사주, 궁합, 관상 운세 콘텐츠와 관련된 논문이었다. 학과 전공과는 너무 대비되는 박사 논문이다. 논문 내용은 "이 연구는 아바타를 이용한 관상·운세 콘텐츠 서비스 애니타 개발·시장 적용을 위하여 진행되었다"는 내용이다. 이에 전승규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교수는 "콘텐츠학과에서는 다양한 영역으로 연구할 수 있다. 석·박사 하지 않고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많이 다루었기 때문에, 논문 주제에 큰 문제는 없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수용할 수 있는 분위기다. 운세 콘텐츠라는 젊은이들 관심사를 잘 포착하여 아바타도 맞다. 박사논문을 다 쓰고 나서 논문을 발표하는데 당시 김건희 논문 발표가 가장 많은 박수를 많았고, 교수들도 덕담을 하였다." 라고 다소 우호적인 입장을 표명하였다.

추가적으로 페이스북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고 이력을 소개하였는데, 서울대학교 대학원 EMBA 과정이었다. 자세히 말하자면 학사 학위, 석·박사를 취득하는 목적이 아니라 서울대학교 대학원으로서 사교모임에 속하는 편이다. 한마디로 공부하는 과정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크다. 예민한 부분이 있어서 사교모임에도 잘 나오지 않지만, 2015년 3월 <동아비즈니스리뷰>에서 "대학에서 서양과를 전공하였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고 소개하였다. 국민의힘 김진태가 윤석열 인사청문회에서 "서울대학교 공부하였다는 이력이 맞나?" 라는 질문에 윤석열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2년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라고 답변하였다. 이미 숙명여자대학교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는데, 석사 학위만 2개일 수가 있나.. [13]

김건희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미과대학 서양학과에 입학하였다고 알려져있다. "명신이가 단국대학교 미대에 들어갔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 입학할 때 내가 차로 태워다 주고, 방도 얻어주었다. 그림을 잘 그린다" "나중에 국민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에서 강사를 하였다"는 증언이 있었다. 하지만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관계자는 "단국대학교 미과대학 졸업생 가운데 72년생 김명신·김건희는 없다. 단국대학교가 학적부를 스캔하여 학적 데이터를 모두 디지털화 하였는데 김명신은 8명정도 됐지만, 72년생 미과대학에 다닌 김명신은 없다. 퇴학·자퇴한 학생들 가운데에서도 찾을 수 없었고, 청강생은 1981년부터 폐지됐다. 누락될 리가 없다."라고 밝혔다. 경기대 측 "예술대 회화과 졸업"... 공동번역 책에도 '경기대'경기대의 한 관계자는 15일 "'72년생 김명신'은 우리 대학 예술대 회화과를 졸업했다"라고 확인했다. 그는 "1985년에 생긴 회화과는 2009년에 서양화과와 동양화과 등으로 나뉘었다"라고 덧붙였다. 직접적으로 밝힌 대학교는 <동아비즈니스리뷰>에서 "어릴 때 그림·예술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가 전부였다. 이에 중앙일보는 "김건희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라고 보도하였다. 증언자는 "왜 명신이가 단국대학교에 없는지 모르겠다. 내가 명신이 생계를 책임진 사실은 분명하다" 라는 증언을 이어갔다. [14]

허위경력 게재

권인숙 민주당 의원은 "교육부에서 받은 김건희씨 대학 임용 서류를 분석한 결과 허위 경력을 추가로 확인하였다." 고 밝혔다. 2007년 수원여자대학교 겸임교원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 경력사항에 영락의료과학고등학교 미술강사, 영락여자고등학교 미술교사로 기재하였다.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채용 당시에도 한국폴리텍1대학 강서캠퍼스 ·산학겸임교육을 부교수고 기재하였다. 이에 권인숙은 "한림성심대학교, 안양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이력서에도 허위 경력 논란이 나왔다. 고의·반복적으로 거짓된 삶을 살아왔다. 명백한 범죄행위" 라고 비판하였다. 이에 유은혜는 "동일한 원칙을 가지고 절차를 밟고 있다. 정치적 해석을 동의할 수 없다" 라고 선을 그었다. [15] [16]

  1. 손원제. “[논썰] 주가조작·코바나·유검무죄…‘김건희 의혹’ 3가지”. 2021년 10월 21일에 확인함. 
  2. 기자, 조권형. “[단독] 윤석열 결혼 비화 “외가 어른 소개로 김건희 만나”···‘별의 순간은 오는가’ 입수 ④”. 2021년 10월 21일에 확인함. 
  3. “윤석열 부인 "제가 강남 술집 에이스였다구요?". 2021년 6월 30일. 2021년 7월 17일에 확인함. 
  4. 기자, 김성진. “사전 조율 없이 발끈한 김건희 "나 쥴리 아냐"…여야 모두 '쯧쯧'. 2021년 10월 21일에 확인함. 
  5.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00987.html#csidx627a97558465b60a4081fca1fcf433b
  6.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00987.html#csidx627a97558465b60a4081fca1fcf433b
  7. “[단독]윤석열 후보자 부인, 세금 체납으로 세차례 집 압류”. 2019년 6월 22일. 2021년 7월 17일에 확인함. 
  8.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 국민대 기준으로 분석하니…”. 2021년 7월 12일. 2021년 7월 17일에 확인함. 
  9. “[단독] 5개월 묵힌 ‘윤석열 장모 사건’…경찰이 먼저 수사 착수했다”. 2021년 7월 17일에 확인함. 
  10. “‘349억원 잔고 증명서 왜 위조했나’ 질문에 윤석열 장모 “나도 피해자””. 2020년 3월 10일. 2021년 7월 17일에 확인함. 
  11. “요양병원 투자자 "윤석열 장모가 실질적 운영자". 2020년 11월 4일. 2021년 7월 17일에 확인함. 
  12. “[이슈 완전정복] 기소도 안 됐던 윤석열 장모, '징역 3년·법정 구속'…왜?”. 2021년 7월 2일. 2021년 7월 17일에 확인함. 
  13. 구영식, 이종호. '미대생' 윤석열 부인 박사 논문은 '사주·궁합·관상'. 2021년 10월 21일에 확인함. 
  14. 구영식.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미대' 미스터리”. 2021년 10월 21일에 확인함. 
  15. “민주당 “윤석열 부인, 수원여대와 국민대 제출 이력도 허위”···국민의힘은 “교육부 정치개입 의심” 반박”.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 
  16. ““김건희씨, 수원여대·국민대 임용 때도 허위이력 기재””. 2021년 11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