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실 분..?ㅜㅜ
여지껏 일어나는 문서 훼손 행위들을 보고 써봅니다.
- rollback*
- suppressredirect*
- patrol
- editsemiprotected
위의 기능들이 들어가있는 새 사용자 권한 그룹을 만들어 이 권한을 원하는 사용자면 누구나 부여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이는 위키백과의 되돌리기 기능에 문서 훼손을 목적으로 행하는 문서 이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기능을 추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 *이 붙은 기능은 문서 훼손에 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문서 훼손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되, 기능을 오남용을 하는 경우에 경고 1회 후 회수가 가능토록 하여 오남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였으면 합니다.
덧붙여, 문서 훼손 행위가 발생하였을 시에는 경험상 어떠한 관심도 주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편집필터 수정 권한도 같이 하여도 혹시 괜찮지 않을까 한번 여쭈어 봅니다
이 게시글은 낙엽1124님에 의해 숨겨졌습니다 (기록)
@렌즈: 그 부분은 ‘편집 필터 편집자’라는 권한 그룹을 새로이 만드는 편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싶네요. 앞서 요청한 권한 그룹은 그 누구나 원한다면 부여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만일 필터 편집 권한도 같이 부여한다면 비공개 필터가 무의미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아하 그렇겠군요 감사합니다!
위의 기능들이 무엇인지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롤백은 알 것 같고, 혹시 차단권한 같은 것도 가능한가요? 좀만 풀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 사용자권한 그룹을 설정하면 반달대처에 훨씬 유용할 것 같아요.
- rollback: 위키백과:되돌리기 기능; 특정 사용자의 연속적인 기여를 한 번만에 되돌리는 기능입니다.
- suppressredirect: 본래라면 A라는 이름의 문서를 B라는 이름으로 문서를 이동할 경우에 A 문서가 B로 넘겨주기로 흔적이 남는데, 이를 문서 이동과 동시에 삭제하는 기능입니다. 이는 관리자 권한에도 있는 것으로, 우측 상단의 문서 이동 버튼을 눌리실 경우에 보이는 ‘이동한 뒤 넘겨주기를 남기기’라는 기능입니다.
- patrol/autopatrolled: 특수:기록/patrol; Patrol(위키백과:점검)이든 Autopatrolled(위키백과:점검 면제자)이든 둘 다 말 그대로 문서를 점검(혹은 검토)하는 것입니다. 현재 페미위키에서는 그다지 쓰일 일은 없으나, 미디어위키의 경우에는 위키 전체의 문서를 혹은 특정 문서를 점검된 편집만을 허용하도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영어 위키백과의 2018 Winter Olympics 문서는 현재 자동 인증된 사용자(autoconfirmed) 이외에는 모두 편집본은 저장은 되나 별도로 점검을 받도록 하고 있으며, 러시아어 위키백과의 경우에는 모든 문서를 점검의 승인을 받아야지만 편집본이 배포되는 형태입니다. 다만 Patrol은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점검하는 것이고, Autopatrolled는 자신이 편집한 내용을 즉각 자동적으로 점검하는 것입니다. 제가 페미위키 상에서 관리자 권한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현재 기술적인 부분이나 페미위키 스킨에서의 점검이 나타나는 형태를 잘 알 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벡터 스킨을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문서 역사에서 Patrol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문서 내 가장 최근의 기여에 관해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최근 바뀜에서는 통상 기여 앞 부분에 빨간색 !가 뜨고, 문서의 가장 최근의 두 판(version)을 비교하였을 때에 ‘[점검한 문서로 표시]’라는 클릭 가능한 링크가 보여서 이를 클릭하였을 때에 문서 점검이 가능토록 하고, 만일 다른 권한자가 점검한 경우에는 ‘[***에 의해 검토됨]’이라고 뜹니다. Autopatrolled의 경우에는 편집 직후에 자동적으로 문서의 역사에서 ‘자동으로 검토됨’이라는 글씨가 표시됩니다. 즉, 과거에 검토가 안 된 편집이라고 할 지라도 이후에 Autopatrolled를 보유한 사람이 편집을 했다면 문서 내 최근 편집을 기준으로 그 문서의 모든 편집은 점검한 게 됩니다.
- 글을 쓰면서 생각이 든 것이지만, 굳이 patrol를 부여하지 않고 autopatrolled를 부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 editsemiprotected: 위키백과:사용자 권한#자동 인증된 사용자; 현재 페미위키 내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준보호(특정 문서의 IP 편집자의 편집을 제한) 상태의 문서의 편집 등이 가능한 자동 인증된 사용자입니다.
참고로, 위의 명칭들은 특수:사용자권한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앞서 그 누구나라고는 했지만, 적어도 해당 권한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위키 내 편집을 할 줄 안다는 것과 또 해당 권한이 어떤 기능인지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권한을 요청할 때, 권한 요청 문서 내에서 해당 권한을 요청하는 이유를 서술토록 하고, 그 요청 목적이 해당 권한의 목적과 다를 경우 및 제대로 인지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기각함이 바람직하며, 재차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재질의#를 하여 정말로 해당 권한이 필요로 한 것인지 관리자가 확인을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권한 부여에 혹여 이의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권한 부여가 적합하다고 판단되더라도 부여에 앞서 24시간의 유예기간을 두는 것이 바람직해보이며, 오남용이 일어날 수 있는 기능(되돌리기 기능 및 넘겨주기를 만들지 않는 문서 이동) 부분은 지침을 만들거나 보강하여 오남용 시 즉각 회수가 가능하도록 조치해야 할 것입니다.
rollback 과 supressredirect 권한을 포함한 새 권한을 만들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위키 편집자 여러분이 페미위키만의 관점으로 문서를 알차게 채워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문서에서는 비록 답변 기준은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여성, 성소수자,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소수자 인권의 관점에서 주목받은 청원을, 기준을 정하여 소개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순 정렬"에서 참여 인원 수 색상이 파란색으로 표시되는 5만 명 이상을 제안합니다.
성기성형수술 문서를 성전환 수술 문서로 넘겨주기했는데 이를 되돌리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서로 같은 것이 아니지만 새벽에 편집 중에 서로 동일한 것으로 착각하여 그냥 넘겨주기했는데 이후 다른 분이 내용편집을 하셔서 뭐가 문제인지 깨달았지만 어떻게 조치해야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앗..; 검색해보니 그냥 해결된 것 같군요 (폰 문제였네) ㅎㅎ;
- 현재 [[페미니즘]] 문서에 대한 '''[[주제:U625pojt51e9hxqv|표제어 변경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페미위키에 접속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미디어위키:Anonnotice(sitenotice와 달리 비로그인의 경우에도 확인 가능)에 윗부분을 명시해주셨으면 합니다.
꼭 알려야 할 중요한 토론이라면 페미위키:진행 중인 정책 토론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페미위키에 접속하자마자 눈에 들어오게 하는데에 의의를 둔 것이고, 무엇보다도 이 논의는 정책에 관한 것이 아니라서요...
위키 커뮤니티들을 지켜본 경험에 비춰보면, 위키나 사전이라는 것은 당장 필요로 하거나 알고싶은 정보를 찾는 수단이면서, 또한 링크를 타고 자기의 지식을 흡수하여 확장시키는 공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뜻에서 생리대 안전성 논란이나 남배우A 사건같은 것은 페미위키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 문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주제로서 페미위키의 내용이 풍성해지면, 위키 참여자를 늘릴 수 있고 앞으로 성폭력/성차별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여가 필요한 문서를 골라보았습니다.
당장 시의성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으면서 또 기록할 필요성이 큰 사건들은 성폭력 사건과 성차별 사건 관련 내용인데, MeToo, 검찰청 내 성범죄 및 성폭력 폭로, KTX 승무원 고용 분쟁 등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런 문서에 대한 참여를 늘릴 만한 방법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1. 대문에 현재 진행중인 성폭력 사건과 성차별 사건 관련 문서들을 노출시키는 방법 2. 관련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방법
이런 것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위키이용자를 늘리는것 자체가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이용자만 넘쳐난다면 대문에 노출시키는 방법이든, 프로젝트로 편집자를 모집하든 사람은 단번에 모이고 문서도 금방 작성되죠.
아아 테스트 테스트
😶
이제 됩니다! 아까 답글 입력이 여러 번 안됐거든요. timeout 인가 그런게 빨갛게 뜨면서...
휴 다행이네요
페미위키:제재 정책의 '행여 이용자의 부도덕한 행동으로 인해 제재가 가해진 경우라도 이를 용서하고 잊도록(forgive-and-forget) 설계되었습니다. 모든 제재는 한시적이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과거에 제재를 받은 바 있다는 사실로 인한 어떠한 제도적 차별도 받지 않습니다.' 부분과
- 찬성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 최소 1일, 최대 30일 사이의 차단 기간도 함께 제시합니다.
- 결정 기간 중 처음 2일 간은 반대 의견만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항목들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 "페미니즘은 ooo"과 "oooo 페미니즘"으로 슬로건으로 쓰는 반달러를 1명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작년 10월 초 이 편집부터 지금까지를 치면 대강 넉달은 반달을 하고 있으므로 교화를 가능케 하는 최소 기한도 적어도 넉달보다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제재를 집행하는 분들이 예외로 처리해주셨으면 하여 그렇게 제재안을 올리거나 의견을 달고 있습니다. 이 반달러를 제외한 다른 제재 정책 집행 시에 대해서는 초설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현재 예외로 적용되고 있는 부분까지 규정하여 정책의 안에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해야 합니다. 예외가 빈번할수록 규칙이 의미가 없어진다고 봅니다.
짚어주신 부분은 페미위키 설립 초기에 만들어진 제재 정책의 설명인데,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 점이 저도 속상하고 걱정입니다.
제재의 목적이 이상적인 상태를 지향하고 있다보니... (예: 부도덕한 행동으로 제재를 받은 사람이 제재를 받은 후에 또 반복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제, 여성혐오자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전제, 아무리 제재 대상자라 할지라도 최대한 권리를 보장한다 등) 아무래도 지금의 실정과 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달 대처 강화, 제재안 강화의 요구와 forgive-and-forget의 목표가 충돌하는데... 페미위키가 초반보다 성장한 증거고, 앞으로의 과제라는 생각입니다.
forgive-and-forget, 제재 대상자의 권리보장이 지속적, 반복적, 악의적 반달, 소수자 혐오자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지,
결정 기간 중 처음 2일 간은 반대 의견만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 이 부분은 제재 의결 참여자 수가 예상보다 적다보니... 2일이라는 기간을 지키는 것보다 참여가능한 인원이 페미위키 접속 중일 때 의견을 남기는 것 자체가 더 중요해져서 발생한 것 같습니다. 제재안을 개정할 때 수정하면 좋겠습니다.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이 초기에 만들어져 수정되지 않았고 이상과 실정에 괴리가 있다는 것 잘 알겠습니다. 반달이 극성인 시기인 만큼 충돌하는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정에 맞도록 수정하여 제재의 근거가 되는 정책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글은 초설님에 의해 숨겨졌습니다 (기록)
오랜만에 왔어요...환영 해주세요(당당)
농담이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반가운 얼굴들이 아직도 계셔서 너무 기뻐요.. (위키 요정 렌즈님....!!)
헉 샤워님 환영환영!! 글고 아이디 위키요정님이 생겨서 전 이제아니랍니다(침착
왜죠...(집착)
오랜만에 왔떠니 문법이 잘 기억이 안나서 ㅠ.ㅠ..아마도 렌즈봇의 도움이 필요할 순간이 오겠지요...미리 감사드립니다.(꾸벅)
안녕하세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우앙 안녕하세요! 반가워서 눙물 흑 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새로 들어온 편집자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