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편집기에서 글을 길게 작성하고 저장을 누르면 랜덤하게 이런 메세지를 볼 때가 있는데, 요즘 들어 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창에서 "다시 시도하기" 를 누르면 창이 닫힌 후 자기가 알아서 저장이 잘 됩니다.
글을 짧게 작성할 때는 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서버 문제 증세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려나 싶어서 올려봅니다.
출처를 새로 넣고 출처 목록 항목을 안 만들어주면
"무언가 잘못되었습니다: 시스템이 현재 동작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나머지 설명)"
라고 길게 메세지가 나오는데 실제 문제 원인은 문단 맨 끝에 나와서 게으른 사람은 끝까지 안 읽고 "아 또 서버 죽었네" 라고 잘못 파악하게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메세지를 다음과 같이 고쳤습니다:
"무언가 잘못되었습니다: 인용이 사용되었지만 출처 목록이 추가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머지 설명)"
시각 편집기에서 글을 길게 작성하고 저장을 누르면 랜덤하게 이런 메세지를 볼 때가 있는데, 요즘 들어 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창에서 "다시 시도하기" 를 누르면 창이 닫힌 후 자기가 알아서 저장이 잘 됩니다.
글을 짧게 작성할 때는 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서버 문제 증세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려나 싶어서 올려봅니다.
경고가 뜨는 경우를 제한하였고(<references/>가 있는데 <ref>가 없는 경우, ref가 있는데 == 출처 ==가 없는 경우 기존에 경고를 띄웠지만 제외), 경고 메시지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메시지가 오히려 더 어려워 진거 같아 이거는 계속 개선을 하겠습니다ㅠㅠ
제가 이 메세지를 서버 에러로 착각하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안드로이드 크롬 브라우저)에서 페미위키 열어서 문서 편집하다가 아직 저장을 안 한 상태에서 화면이 꺼지면 (보통 30초 지나면 꺼짐) 다음에 브라우저 열 때 강제 고침 되면서 쓰다만 글이 날아갑니다.
식당에서 밥 시켜놓고 할 일이 없어서 짜투리 시간에 간단하게 글을 주욱 써보려고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하고 한 2 문단 정도 썼는데, 잊어버리고 있다가 나중에 화면 켠 후 브라우저 다시 여니까 안드로이드 크롬 브라우저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화면을 새로고침하고 글 쓰는 창에 멀쩡히 남아있는 글을 날려주시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다시는 스마트폰에서 글 안 씁니다 ㅠ
아무도 댓글을 안달아주셔서 제가..ㅎㅎ
예전에도 텀블벅 시기 외에도 후원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들이 있어서 운영진들이 회의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페미위키 운영진이 이러한 후원에 대해 소극적인 이유 중 하나는 금전적인 후원이 시작되면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아지더라구요. 특히 페미위키가 이윤을 남기는 단체가 아니기 위해서는요.
아예 크게 조직을 갖춰서 할 게 아니라면, 그냥 근근하게 서버비만 필요할 때마다 후원 받아서 운영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다는...
서버비 많이 안 모자라나요? 후원은 들어오는대로 받고, 쌓아두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좋은 거 아닌가요.. 월 4만원이면 적은 돈 아닐 것 같은데 (음.. 아닌가?)
쓰라고 있는 연습장인데...
사용자이름문서를 연습장으로 쓰시는 것 같지도 않고...
이렇게 된 거 연습장을 도움말과 페미위키 문법을 총동원해서 꾸며버릴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표는 딱히?;; 부분편집 아무거나 누르면 되지 않나요?;;
일단 저는 바뀐글에 연습장 편집내역이 뜨는걸 알고 당황해서 사용안했지만...
쨌든 연습장이 이렇게 바뀌면 사용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의견내주세요. 렌즈님이 바꿔주실거에요.
처음 접했을 때는 연습장에서 무얼 연습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연습장을 안쓰게 됩니다.
일단 글을 쓰다보면 뭐가 필요한지 떠오르고 거기에 맞춰서 문법을 찾게 됩니다. 결국 연습장은 글 쓰는 도중에 필요하게 되니까 잘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초보자에게는 연습장보다는 튜토리얼이 훨씬 더 와닿고 쓸모있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60퍼센트 나온다는 통계는 있는데요
1항상 반페미니즘 진영에서는 직종이 다른데 어케 단순하게 판단하나여? 동일직종으로 맞춰야져!! 이러는데요(좀더 나가면 동일 직급까지도 가더라고요.)
저도 제가 다니는 회사에 동기들 이야기나 선배들 이야기 들으면 이성 직원들이 말하는 임금이 동성 직원들의 임금과 차이가별로(호봉이 아니라 고과에따라 상승률이 달라서 같을수는 없으니) 안나는거 같은데, 이건 우리회사 특이 케이스일수도 있는데여, 실제 같은 회사 다니는 동일직급의 사람들끼리는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는 얼마나 나는 건가요?
보통 통계에 불리한 쪽에서 반박하는건 잘나오는데 재반박하는 것은 찾아보기 힘들어서 여기서 뭔가 얻을수 있을거 같아서요...
실제 같은 회사 다니는 동일직급의 사람들끼리의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는 얼마나 나는 것을 나타낸 통계는... 글쎄요. 잘 모르겠지만 그 반페미니스트 쪽에서의 반박근거로 동일직종 뿐 만이 아니라 노동시간,근속일수,연령까지도 들고 온다더군요.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pi/6/index.board?bmode=read&bSeq=&aSeq=364298&pageNo=1&rowNum=10&navCount=10&currPg=&sTarget=title&sTxt= 에서 공모작 중에서 1위 작품을 참고하시면 될겁니다. 비록 실제 같은 회사 다니는 동일직급의 사람들끼리의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를 나타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혹 도움이 될까 일단 드려봅니다. 원하시는 정보를 찾을때까지 행운을 빌어요!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18&tblId=DT_118N_SAUP50 또한 이곳에서 직접 통계를 분석하고 해석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이 통계에 따르면 여성근로자수가 남성 근로자수를 넘어서는 직종은 숙박 및 음식점업,금융 및 보험업,교육 및 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 가 있습니다.
알맞은 게시판을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제재안에 대한 의결 게시판 에서 오타가 발견되어 게시글 올립니다.
"제재 절차에 잠여할 수 없습니다." 의 문장에서 잠여 -> 참여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문서명에 슬래시를 사용하는 것이 페미위키 내에서 지양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부러 그렇게 문서명을 만들었습니다.
관련해서 과거에 https://femiwiki.com/w/자유게시판:하위_문서된(이름에_슬래시가_포함된_문서)_안내_(158d7cadce8) 이런 논의도 있었습니다. Dyke님이 제기해주신 주제가 여기에 딱 해당되진 않는 것 같지만, 참고로 올립니다.
Dyke님의 의견, 그리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저는 어떻게 되든 무방합니다.
해당 문서의 경우에는 2018년 한화 이글스 시즌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일반 문서에서 /의 사용은 제목의 가독성 측면에서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