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해방전선

최근 편집: 2019년 5월 17일 (금) 19:50
루치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5월 17일 (금) 19:50 판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3주기 추모제 묻지마 살해는 없다 참석)

트랜스젠더의 해방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트랜스젠더퀴어, 더 나아가 성소수자,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등 한국 사회 전반의 소수자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움직인다.

소개

#트랜스해방전선 #TransLiberationFront #TLF


활동

2018년

2019년

  • 2019. 02. 27. <MBC PLUS 아이돌챔프 혐오 발화의 건>, <국가인권위원회 이분법적 성별표시의 건> 진정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네 곳(트랜스해방전선,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청소년 트랜스젠더 해방으로 나아가는 튤립연대(준),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공동대응 [35]
  • 2019. 03. 08. 세계 여성의 날 서울 등지 행사에 참여 [36]
  • 2019. 03. 10. "Transgender people have nothing to prove to non-trans people." [37]
  • 2019. 03. 28. <국가인권위원회 이분법적 성별 표시의 건> 결과 보고: 성별 이분법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38]
  • 2019. 03. 29. 법적성별 정정 서명 캠페인 시작 [39]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종로 보신각 앞, 구글 , 해시태그 #법적성별정정서명캠페인)
  • 2019. 03. 30. 법적성별 정정 서명 캠페인 QnA [40] [41]
  • 2019. 03. 30.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주최 '카운트-다운: 우리가 만드는 낙태죄 폐지 이후의 세계' 참석 [42]
  • 2019. 03. 31. "도란스 올려!" [43]
  • 2019. 03. 31. 조각보 주최 <제 1회 젠더담론 컨퍼런스>에 정책위원장이 행사 세 번째 순서 "2019년 한국 사회 트랜스젠더 인권운동 단체, 대화를 나누다"에 패널로 참석 [44]
  • 2019. 04. 01. "트랜스젠더 해방" [45]
  • 2019. 04. 04. "젠더론이 허상이고 트랜스젠더는 실존합니다" [46] [47]
  • 2019. 04. 08. <MBC PLUS 아이돌 챔프 혐오 발화의 건> 결과 보고: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48]
  • 2019. 04. 09. "渕上綾子さん[19]、北海道議当選、大変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49]
  • 2019. 04. 13. 트랜스해방전선 제1회 수다모임 진행 [50]
  • 2019. 04. 22. 트랜스해방전선 4월 활동 보고 [51]
  • 2019. 04. 22. "젠더론은 뭘까요?" [52]
  • 2019. 04. 27. 트랜스해방전선 인권아카데미 제1강 보편적 인권에 대하여 by 이호연 [53]
  • 2019. 04. 27. 젠더퀴어 가시화의 날 [54]
  • 2019. 04. 30. 경남학생인권조례 청소년 지지 선언 캠페인 [55]
  • 2019. 05. 01. 세계노동절대회 "투쟁하라" 참석 [56]
  • 2019. 05. 05.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그리고 성별이분법을 벗어나려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기록 [57]
  • 2019. 05. 12. 트랜스해방전선 인권아카데미 제2강 소수자와 교차성 by 곽수진 [58]
  • 2019. 05. 12. 트랜스해방전선 제2회 수다모임 진행 [59]
  • 2019. 05. 17.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3주기 추모제 [묻지마 살해는 없다] 참석 [60] [61][62]
  • 2019년 사회 현안에 대한 성명 발표
    1. 2019. 02. 22. [성명] 트랜스젠더 혐오가 공영방송[20]의 법도인가 [63]
    2. 2019. 03. 07. [성명] 하나님의 정의[21]는 세상의 법 너머에 있다 [64]
    3. 2019. 03. 12. [성명] 군은 현대판 홀로코스트[22]를 위해 존재하는 집단인가 [65]
    4. 2019. 03. 28. [성명] 자기결정권이 보장되는 나라를 위해 - 법적성별정정 서명전을 시작하며 [66]
    5. 2019. 03. 29. [성명] 도란스 올려! - 세계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67]
    6. 2019. 04. 10. [성명] 더 이상 낙태죄는 없다 [68]
    7. 2019. 04. 11. [성명] 낙태죄 위헌 -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인정하기 시작한 헌재의 결정을 환영하며 [69] [70]
    8. 2019. 05. 14. [성명] JTBC[23]는 인권보도 준칙을 준수하라 [71]
    9. 2019. 05. 16. [성명] 성적으로 문란한 '어른'의 실책을 또 한 번 규탄한다! - 경상남도의회 교육상임위원회의 조례안 부결을 규탄하며 [72][73] [74]
    10. 2019. 05. 17. [성명]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을 기념하며 [75] [76][77]

SNS

언급

언론

2018년

  1. 2018. 09. 11. “집단적 린치” “일방적 테러” 인천퀴어축제에서 무슨 일이? [79]
  2. 2018. 11. 09. “우리도 살고 싶다”… 17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 [80]
  3. 2018. 11. 17. 트랜스젠더 추모문화제 "더 이상 희생되지 맙시다" [81]
  4. 2018. 11. 17. 이태원 수놓은 '트랜스젠더' 삼색 깃발…"우리도 살고 싶다" [82]
  5. 2018. 11. 18. "트랜스젠더 행진 막자" 선동 게시물 유포…현장엔 '3명' [83]
  6. 2018. 11. 20. “2로 살지만 1이 족쇄…성별정정 쉽게” [84]
  7. 2018. 11. 20 지금 당장, 모두를 위한 '성중립 화장실'을 -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DOR)을 기념하며 [85]
  8. 2018. 11. 21. 트렌스젠더는 ‘제3의 성’?···‘1’이란 족쇄를 차고 ‘2’의 삶을 사는 사람들 [86]
  9. 2018. 12. 07. 트랜스젠더들, “국가가 내 존재 지웠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 항의 시위 [87]
  10. 2018. 12. 09. "날 이해하는 교사 한 명이라도"…벼랑 끝 10대 트랜스젠더 [88]
  11. 2018. 12. 10. 남성 차별 vs 원안 후퇴… 남녀 모두 반발하는 ‘여성폭력방지법’ [89]
  12. 2018. 12. 12.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적용 대상 ‘여성’으로 좁힌 이유 [90]

2019년

  1. 2019. 03. 08. 미투 1년 여성의 날, “돌이킬 수 없이 크고 다양해져” [91]
  2. 2019. 03. 18. 해군 성소수자 색출 논란..’군형법 92조 6′ 추행죄를 아시나요 [92]
  3. 2019. 03. 28. ‘고대신문’ 성소수자 혐오 논란을 바라보는 시각 [93]
  4. 2019. 03. 29. 인권위, 국내 최초로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한다 [94]
  5. 2019. 03. 29. 인권위, 男女 말고 '제3의성'도 인정…성소수자 포용 [95]
  6. 2019. 03. 29. 인권위, 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할 수 있도록 바꾼다 [96]
  7. 2019. 03. 29. 국가인권위, 진정서에 남녀 외 성별 표기할 수 있도록 양식 개선 [97]
  8. 2019. 03. 29. '성별 이분법' 탈피한 인권위 "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 가능" [98]
  9. 2019. 03. 29. 인권위, 성별 이분법 제한 부적절...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할 수 있도록 바꾼다 [99]
  10. 2019. 03. 29. “트랜스젠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어요” [100] [101] [102]
  11. 2019. 03. 30. 국가인권위원회, ‘제3의 성’ 양식 논란: 인권위원회 공문서에 남자와 여자 외에 ‘제3의 성’ 기입란 신설 [103]
  12. 2019. 03. 30. 인권위, 국내 최초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네티즌 "드디어 미쳤다" [104]
  13. 2019. 03. 31. “학생들에게 사과했더니 직무 정지?”..멈추지 않는 고대신문 논란 [105]
  14. 2019. 04. 01. “제3의 성? 국가기관이 헌법 부정” [106]
  15. 2019. 04. 01. “헌법은 남자와 여자라는 양성 평등이 기초” [107]
  16. 2019. 04. 01. 공공정책협 "인권위 '제3의 성' 기입하는 진정서 양식 변경 반대" [108]
  17. 2019. 04. 01. 한국교회언론회, '제3의 성' 표기하기로 결정한 것 비판 [109]
  18. 2019. 05. 15. 인권시민단체 "한국정부, 유엔 권고에도 사형제·국보법 태도변화 없어" [110]

참여 성명

2018년

  1. 2018. 02. 21. 기장과 기감 목회자들이 충남인권조례폐지에 앞장 서다 [111]
  2. 2018. 05. 29. 부산문화재단 성추행사건에 대한 공동성명-미투 이후, 우리는 성평등한 조직을 원한다 [112]
  3. 2018. 06. 20.난민제도 운영하며 차별 양산하고 혐오에 동조하는 정부 규탄한다! [113]
  4. 2018. 07. 30. [연서명] 노동자연대는 더는 성폭력 피해자를 괴롭히지 말고 사과하십시오 [114]
  5. 2018. 10. 27. [성명] We welcome refugees 우리는 난민을 환대한다 [115]
  6. 2018. 12. 18. [공동성명] 누가 3권분립을 몰라서 청와대에 호소하는가! [116]
  7. 2018. 12. 29. [성소수자 교육 및 고용 차별과 성소수자 인권 지지자 징계 대학 규탄 기자회견] [117]

2019년

  1. 2019. 01. 19.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사건, 대법원의 상식적인 판단을 촉구한다. [118]

기타 채널

2018년

  1. 2018. 03. 08. [효고현 교환학생 D+183] HAPPY WOMEN'S DAY [119]
  2. 2018. 07. 12. 제 19회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 안내 [120]
  3. 2018. 07. 14. 100여 개의 부스와 대형 '레인보우 드레스' 전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121]
  4. 2018. 07. 14. 서울퀴어퍼레이드 참가자를 위한 상세 안내 [122]
  5. 2018. 07. 15. 7月 14日 서울퀴어문화축제 후기 [123]
  6. 2018. 08. 15. 예멘 난민 지지단체 목록 [124]
  7. 2018. 10. 29. 우리는 여기에 있다 [125]
  8. 2018. 11. 02 .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진 [126]
  9. 2018. 11. 14. 성소수자들,예멘 난민지지성명에 동참했었다 [127]
  10. 2018. 11. 16. 2018년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트랜스젠더 혐오·차별에 맞선 행동에 연대하자 [128]
  11. 2018. 11. 18. [녹색당]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129]
  12. 2018. 11. 18.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평등한 세상이 올 때까지 살아 남아서 투쟁하자” [130]
  13. 2018. 11. 18. 181117 TDOR 행진 [131]
  14. 2018. 11. 20. 11월 17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이태원 TDOR. 트랜스해방전선 [132]
  15. 2018. 11. 20. 트랜스젠더 추모문화제 "더 이상 희생되지 맙시다" [133]
  16. 2018. 11. 30. 이태원에서의 도약 TDoR MARCH –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싶다!” 참여기 [134]
  17. 2018. 12. 10. [포스터] 세계인권선언 70년, 차별금지법제정을 촉구하는 70개의 문장 [135]
  18. 2018. 12. 15. '여성'만을 위한 '여성폭력방지기본법' 누가 만들었나? 그것이 알고 싶다! 성별에 기반한 여성? [136]
  19. 2018. 12. 19. #해군남간부의_성소수자_여군_성폭력사건 기억하시나요? [137]

2019년

  1. 2019. 03. 04. 2019년 단체역량강화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138]
  2. 2019. 03. 12. 제 1회 젠더담론 컨퍼런스 한국에서 트랜스젠더 운동을 한다는 의미 [139]
  3. 2019. 03. 29. 인권위, 국내 최초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 [140]
  4. 2019. 04. 05. bbf 비비에프 프로젝트 팀의 새 프로젝트 "여성, 남성, '지정하지 않음'"의 기부처로 선정 [141]
  5. 2019. 04. 14. 트랜스해방전선 핀버튼 중고장터 [142]
  6. 2019. 04. 28. 3월 회원모임 - '행성인 트랜스 TF팀 가시화의 날'에 나온 이야기들 [143]
  7. 2019. 05. 15. 한국의 자유권 심의 앞두고 유엔 자유권위원회에 보고전 쟁점목록(LoIPR) 보고서 제출 [144]

출처

  1.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 함께 하는 단체 , 개인 및 활동 후원 계좌
  2. [1] [2] [3] [4]
  3.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2018 동아리 등록 평가
  4. 트랜스-젠더퀴어생애기록 연구모임 발자국 박양현월 성폭력 사건
  5.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성명 '경남기총 회장 이용우 목사는 아들 이재윤 전도사의 이단 퀴어신학 옹호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하라'
  6. 노회찬 의원 부고
  7. 안희정 전 지사 무죄 선고 기사
  8. 인천퀴어문화축제 동인천 북광장 사용 불허 "반발"
  9. 경찰, 인천 `퀴어축제`서 몸싸움 벌이며 방해한 8명 입건
  10. 우루과이, 성전환자 권리 인정…성전환 수술 국비 지원 [5] 20181020 차별금지법 평등행진 [6] [7]
  11. 곰탕집 성추행 판결에 '소규모' 맞불집회…당당위 "유죄추정 규탄"
  12. 트랜스해방전선 이태원광장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집회 및 행진
  13. 이수역 폭행 사건
  14. ‘부하 여군 성폭행’ 해군 장교 2명 2심 무죄 [8]
  15. [이남식 칼럼]보헤미안 랩소디가 주는 교훈 [9]
  16. '후퇴한' 여성폭력방지법... 여성단체 "누구 위한 이냐"
  17. “‘성평등’은 동성애 옹호”···법무부 ‘양성평등교육’ 예산 삭감한 국회
  18. 여성 대상 혐오범죄 예방 ‘여성폭력방지기본법’ 국회 통과 [10]
  19. 김병규 특파원 (2019년 4월 9일). “일본서 첫 트랜스젠더 광역의원 탄생…공무원·댄서 이력”. 《연합뉴스》. 
  20. “언니 사랑해,,,아챔이 2019년 2월 12일부터 트랜스 04년생이야”에 대한 어설픈 피드백[11]
  21. [취재후] “소수자 차별” vs “학교 정체성”…숭실대의 현수막 싸움
  22.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3명 색출해 수사…즉각 중단해야"(종합)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색출 폭로하자 아웃팅 협박"
  23. 이호진 기자 (2019년 5월 11일). '외국인 고용' 성매매 현장...잡고 보니 성전환 태국인들”. 《JTBC 뉴스》.